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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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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2건 조회 4,278회 작성일 13-07-05 11:13

본문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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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6일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나아가 밤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를 선창하는데 환희의 신비 5단 째에 성모님 상 앞에서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나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영혼에게 젖을 빨려주심이 분명했다. 그 소리는 묵주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계속 되었는데 기도가 끝나자 성모님 상의 모습은 완전히 눈물로 젖은 듯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고 애처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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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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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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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내일이면 바로 기다리던 첫 토요일이지요
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바로 알아야

저희들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많은 은총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매번 올려주신 메세지 말씀 이지만
다시 상기해 보고자 올립니다

순례가시기전에 한번 깊이 묵상하면
좋을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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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엔젤님의 댓글

밀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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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늘 읽어도 좋아요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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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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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첫토요일을 왜 지키라고 했는지

사실 오랜 세월동안 몰랐었지요

저는 푸른 군대 회원이였고

안동 교구에 쎌 기도모임을 만들어

열심히 파티마에 발현 하신 성모님을 기리며
사랑을 실천 하였지만

첫토요일을 왜 지키라고 하셨는지 모르면서 무턱대고 
지킬려고 노력했었지요

나주에  발현 하셔셔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상세히 가르쳐  주시는 바람에  영적으로 눈뜨고 귀열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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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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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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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가타리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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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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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올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첫토요일을 지키라는 이유를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넘 아름다우신 성모님 모습!
나주의 어머니시여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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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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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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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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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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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첫토요일에 뵐게요.
카타리나님. 애쓰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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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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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진리의 그 말씀 그대로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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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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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성모님 사랑합니다 . 

고장난수도꼭지님 !  오늘 동산에서 뵐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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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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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아멘.

 카타리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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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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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런데 카타리나님은 바쁘신가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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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작은 영 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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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의 믿음이 저를 낫게 하였도다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치유은총 회복하여주시고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 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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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첫토요일을 나주성모님과 함께!!! 은총이 넘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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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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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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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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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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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ㅇ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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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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