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97)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7건 조회 3,935회 작성일 11-05-30 09:33

본문

 

 

 

         

 

 

 

 

 

 

 

 

 

image240%5B1%5D.gif

%EC%A0%9C%EB%AA%A9_htm_smartbutton6.gif

 

  

 

1995년 5월 9일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때

오후 7시 30분 본당 미사에 참석했다. 미사가 시작되어 주님의 마음과 합치되도록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교황님 이하 수많은 성직자들이 미사를 드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옆에는 아이보리 색의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이 계셨고 파란 망토를 걸치신 아름다운 성모님이 지켜보고 계셨는데 성모님은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목자들까지도 이렇게 성부의 뜻에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사랑을 목말라하는 영혼을 풍요롭게 해줄 수 없으니 너무나 안타깝구나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와 사제들을 통하여 주님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데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성직자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자 보아라! ”

하시며 또다시 보여주시는데 진정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성직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고 많은 성직자들이 세속과 타협하여 타락에 빠지는 사제들이 늘어가고 옷을 벗는가 하면 어떤 추기경과 주교까지도 옷을 벗어버리는 실정이었다. 그 모습을 보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DSC-2011-3-8-1.jpg

성모님 :
“딸아!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락으로 빠뜨려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이때 천상의 이 어머니도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구나.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돌보아야 할 많은 사제들은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으며 불신과 오류가 세상에 퍼져 세속주의에 빠져 있기에 그들은 예수의 부활사건까지 망각해 버릴 때도 있다.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세계의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교황님과 많은 사제들이 미사 드리는 모습이 보였다.

IMG_8937.jpg

  

1846215722_xVPdo8WY_DSC-2010-5-16-7.jp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noname2_htm_smartbutton10.gif

 

 

iseei7zk%5B1%5D.gif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SG106483.jpg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반대자들이 아무리 그런다 하여도 진실은 진실인것을
어두움은 빛에 이 길수가 없는 법, 
그 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였으니 깨어 기도 할수밖에요.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과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세요.~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아멘!!

profile_image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소서 제영혼에 성모님에 사랑에 갑옷을 입혀주시어  어떠한
사악한 불화살에도 뜷림없이 재영혼이 손상받지 않고 굳건하게
나아 가게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인간적인 계산 없이 늘 아멘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ㅡ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제가 요즘에 제일 좋아하는 메시지 입니다 ^^!!!
 
벼랑끝에 와있는 교회.
그러나 우리가 일치해서 성모님 말씀 그대로 따라 행할 때
맹렬한 조수가 되어 어둠을 물리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더욱 힘을 내어 충성을 다해야 된다!는 결심을 새로 하게 됩니다!
늘 감사의 삶님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인자하신 우리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성모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고 따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생명의 원천이신 주님! 이 부족한 죄인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저의 십자가를 감사히 지고 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반대자들이 아무리 그런다 하여도 진실은 진실인것을
어두움은 빛에 이 길수가 없는 법, 
그 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였으니 깨어 기도 할수밖에요.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과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어머니... 저의 부족함을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저희 모두가 잘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은총 내려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

나주에 오셔셔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

어머니의 승리가 저희와 온세상에  하루 속히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저희 자신은 모두 버리고 비워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차
사랑의 징표 되어 많은 이들에게 주님 성모님 전하는 빛이 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94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3,23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