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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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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6건 조회 4,285회 작성일 19-08-02 23: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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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일 첫 토요일

 

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쳐 울부짖는다. 우리나라도 유례가 없는 열대야와 폭염으로 낮에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정부의 문자가 올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계속 되었다.  

 

이러한 폭염 속에도 나는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갑자기 추워서 전기장판을 켜고, 온열기를 두른 채 이불을 둘러쓰고도 덜덜 떨었다. 그러는가 하면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어도 순식간에 또 열이 올라 옷이 흠뻑 젖고, 숨이 가빠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누군가 살짝 스치거나 닿아도 머리가 핑핑 돌며 땅속으로 꺼져 들어가는 것 같고 머리는 깨질 듯 고통에 시달렸으며, 늑방은 붓고 열이 올라 숨쉬기도 힘들었다. 밤에만 많이 떨어지던 산소포화도가 낮에도 80% 대로 뚝 떨어져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함과 성직자들의 성화와 첫 토에 올 순례자들을 위해 온 마음과 몸을 다 짜내는 극도의 고통들을 봉헌했다.

 

20180804_1.jpg

첫토 기도회에 오는 순례자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할 때 율리아님 몸에서 나온 황금 징표

 

입안이 다 헐어 살이 검게 떨어져 나오고, 양치할 때 칫솔이 새까맣게 되는 등 여러 고통들을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쁘게 봉헌할 때 계속 징표를 보여주셨다.

 

20180804_2.jpg

율리아님이 양치할 때 치약 거품은 그대로인데 칫솔은 새까맣게 되어나옴

20180804_3.jpg

 

어제는 성모님동산 그늘에서 41도가 나갔다 한다. 그래서 낮 12시경, 주님께 간절히 청했다.

 

율리아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2시~3시는 가장 뜨거운 시간이여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부르짖는 사람들까지도 더위를 피해 피서지나 관광지를 찾아 유흥과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 나주의 순례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성모님동산에 모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맨발로 바치잖아요.

이 찜통더위에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얼마나 예쁜가요. 그쵸?

 

당신의 어여쁜 자녀들 행여 더위라도 먹으면 안 되오니 그 시간에 구름으로 차광막을 쳐주시고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더위를 식혀 주시어요. 그리고 오늘 십자가의 길 기도에 동참한 자녀들은 연옥에서

받게 될 지금까지의 보속들을 다 사해주시면 안될까요?

 

온갖 박해 중에도 진리를 찾아 성모님께 온 이 자녀들, 고해성사를 본다 해도 자신도 모르게 지은 죄가 있고, 성사를 보고도 제대로 보속을 못한 것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영혼을 정화시키기 위하여

연옥에서 모두 보속해야 되니 그 죄의 잠벌을 오늘 모두 다 사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니 사해주시어요, 네? 그 대신 제가 고통을 더 아름답게 봉헌할게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그래,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나를 다 내어주었거늘 나를 위해 분신미골하는 너의 그 지극한 소청을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느냐?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겠다.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인 이 때, 대 타락과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 죄악을 기워 갚기 위하여 두벌죽음과도 같은 혹독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심열성복으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분골쇄신하는 너의 간청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위험한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5대 영성은커녕 1대 영성도 부족하여 명재경각에 이른 너의 고통이 더욱 심화되어만 가니 안타깝기 그지없구나.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너희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 이날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순례자들에게 모자를 나누어 주려고 했으나 구름이 햇빛을 가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모자가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해져 더운 줄 모르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다. 이는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켜 주셨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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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시간에 저고리 안에든 손수건에 관통해서 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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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한복 치마를 관통해서 속바지 끝에 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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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말씀 전할 때 한복 치마에 내려주신 성혈


 <새로운 낱말>

 

분신미골(粉身糜骨) : 몸이 가루가 되고 뼈가 문드러진다는 뜻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함을 이르는 말.

 

명재경각(命在頃刻) :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됨

 

설참신도(舌斬身刀) : 1.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라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해야함. 

    2. 자신이 경솔하게 내뱉은 말은 위험을 부르고 

몸을 망칠 수 있으니 쓸데없는 말을 줄이고 

신중히 생각하고 처신해야함.

 

율기제행(律己制行) :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단속하고 행동을 삼감.

 

명심불망(銘心不忘) :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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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 2018년 8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작성자 운영진  글을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원문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message&wr_id=4608&page=2

 

 


 

 

내일은 2019년 8월 첫 토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2018년 8월 4일 첫 토요일 메시지를 주시고 
그 이후에도 2018년 10월 16일, 2019년 4월 19일 메시지를 주셨지요.
이 죄인은 메시지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죄송할 뿐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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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너희가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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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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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마리아님의 댓글

김순덕마리아 작성일

엄마의 절절한 사랑을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목숨이 경각에 달리고 수시로 죽음을 맞이하시건만
언제나 온 몸 다 내어놓으시며 저희들에게 내어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잘살아야지 했지만 부족해서 오늘도 새로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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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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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크시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온 몸 내 놓으신지가 어언 34년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 있을 수도 없고

너무나 힘드신 상황에서도
모든 고통들 봉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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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엄마의 너무나 크신 사랑에 놀라울뿐입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를 사랑 해주시어
감사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롭게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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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내려주신 은총
임종직전에도 내려주시어
율리아엄마와 함께
구윈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케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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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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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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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늘 첫토일인데 더욱 와닿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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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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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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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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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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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1년전 첫토에 주셨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바로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희생과 사랑을 통한
연옥의보속을 사해주신
엄청난 은총을 폭포수 처럼 쏟아주신 날이었지요.

엄마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폭염속에
바치게 되는 땀방울과 모든 생활의 기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도록
함께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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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세상의 죄를 기워 갚기 위하여 두 벌 죽음과도 같은
혹독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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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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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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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구름으로 차광막을 쳐주시고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더위를 식혀 주시어요.
 그리고 오늘 십자가의 길 기도에 동참한 자녀들은 연옥에서 
 받게 될 지금까지의 보속들을 다 사해주시면 안될까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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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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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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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인 이 때,
대 타락과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 죄악을 기워 갚기 위하여 두벌죽음과도 같은 혹독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심열성복으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분골쇄신하는 너의 간청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극도의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힘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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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느님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인 이 때,
대 타락과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 죄악을 기워 갚기 위하여두벌죽음과도 같은
혹독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심열성복으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분골쇄신하는 너의 간청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ㅜㅜ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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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의 연옥 보속을 사면해 주시던 그날...
엄마의 희생 보속을 통해서 우리가 그저받은
이 모든 은총들...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들 깊이 새기며
나아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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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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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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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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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불망님의 댓글

명심불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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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를 위해 분신미골하는 너의 그 지극한 소청을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느냐?
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겠다.-
성모님 경당과 동산에서서의 은총은 이렇듯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흘러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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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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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설참신도(舌斬身刀) : 1.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라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해야함.
  2. 자신이 경솔하게 내뱉은 말은 위험을 부르고
몸을 망칠 수 있으니 쓸데없는 말을 줄이고
신중히 생각하고 처신해야함.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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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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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순간 5대 영성
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다시금 마음을 다잡도록 메시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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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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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기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와 구원의 은총
다시 더더 내려 주세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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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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