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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물려도 아프지 않았음은 그날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이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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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덕마리아
댓글 41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9-08-03 00: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언젠가 고추밭에서 고추 옆순을 따다

눈 밑에 뭐가 있어 모기인줄 알고 딱 쳤습니다.

모기가 아니고 벌이 딱 붙어서 물었는데

 

점점 부어올라 눈까지 많이도 부어

첫 토요일 올 때 그냥 올 수 없을 정도로

에꾸눈이 되어 급히 남편 썬그라스를 쓰고 왔습니다.

 

보통 벌에 물리면 겁나게 가렵고 열도 나야되는데

그날 율리아 엄마께서 피부 알레르기 고통을 받고

보속하고 계신다고 했기에 전 가려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혀 가렵지 않았는데 집에 가서 어떤 경험을 주시려고 그랬는지

밤에 막 너무 가려워서 생활의 기도로 죄인들 회개와

저의 보속들을 위해 이 가려운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봉헌하는 순간 가려움이 싹 없어져 버렸어요.

!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어

첫 토에 온 수많은 순례자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많은 치유를 해 주셨을까요?

엄마의 크시고 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일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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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봉헌의 아름다운 엄마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리는 아름다운 모습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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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어
첫 토에 온 수많은 순례자들에게 영적 육적으로많은 치유를 해 주셨을까요?
엄마의 크시고 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일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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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째 알고
미리 아시고
대속고통을 받아 주신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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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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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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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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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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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첫 토요일 올 때 그냥 올 수 없을 정도로 에꾸눈이 되어 급히 남편 썬그라스를 쓰고 왔습니다.
엄마께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느끼시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소중하고 귀한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엄마!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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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전혀 가렵지 않았는데 집에 가서 어떤 경험을 주시려고 그랬는지
밤에 막 너무 가려워서 생활의 기도로 죄인들 회개와 저의 보속들을
위해 이 가려운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봉헌하는 순간 가려움이 싹 없어져 버렸어요.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순덕마리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순덕마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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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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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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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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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하마터면 눈이 퉁퉁 부을뻔했는데
치유 받으셨다니 함께 기뻐합니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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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밤에 막 너무 가려워서 생활의 기도로 죄인들의 회개와 저의 보속들을
위해 이 가려운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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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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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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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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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봉헌은 신비예요.
봉헌하는순간 마음이 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니 힘든일.고통.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평화는 얼마나 클까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평화속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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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웃을 위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 덕분에
고통이 사라지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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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봉헌하시니 치유받으셨다니
정말 넘 신기한 은총이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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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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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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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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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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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봉헌하는 순간 가려움이 싹 없어져 버렸어요.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어
첫 토에 온 수많은 순례자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많은 치유를 해 주셨을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헉~!!! 벌에 눈가를 쏘이다니 큰일날 뻔 하셨네요~!!!
에꾸눈?이 되더라도 선글라스를 쓰시고 순례하시는 열정과 믿음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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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대속고통 사랑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에구 벌에쏘여 큰일날뻔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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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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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봉헌하는 순간 가려움이 싹 없어져 버렸어요.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더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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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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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옵고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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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봉헌하는 순간 가려움이 싹 없어져 버렸어요.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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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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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크시고 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일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순덕마리아님...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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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봉헌하는 순간 가려움이 싹 없어져 버렸어요.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를 위해 고통속에 계시는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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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어
첫 토에 온 수많은 순례자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많은 치유를 해 주셨을까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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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날 율리아 엄마께서 피부 알레르기 고통을 받고

보속하고 계신다고 했기에 전 가려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혀 가렵지 않았는데 집에 가서 어떤 경험을 주시려고 그랬는지

밤에 막 너무 가려워서 생활의 기도로 죄인들 회개와

저의 보속들을 위해 이 가려운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봉헌하는 순간 가려움이 싹 없어져 버렸어요.

아! 이렇게 엄마가 가려움에 대한 보속을 안해 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난리칠 정도로 가려웠던 것을

엄마의 보속으로 안 가렵게 해 주셨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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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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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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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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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러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어

첫 토에 온 수많은 순례자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많은 치유를 해 주셨을까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참을수 없는 가려움의 고통도
아름답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쳐 주셔셔
치유받으신
김순덕 마리아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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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벌에 물리고도 염증도 없고 가려움도 없고!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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