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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 주간 토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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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086회 작성일 19-08-03 10: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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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리디아 (Lydia)
축일: 8월 3일
신분: 의류상인, 바오로의 제자
활동지역: 티아티라(Thyatíra)
활동연도: +1세기경

 

♡ [성서의 인물] 필립비 교회의 첫 열매 리디아
-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성서못자리 전담)-평화신문에서


• 사도 바울로는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머물면서

 다른 협조자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바울로는 바르나바에게
“우리가 이미 주님의 말씀을 전한 도시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교우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봅시다.”하며 전도여행을 제안했다.

바르나바도 쾌히 승낙하며 마르코라고

 불리는 요한도 같이 데려가자고 했다.
그러나 바울로는 고개를 저으며 완강히 반대했다.


“마르코는 우리들과 함께 일하지 않고

밤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던 겁쟁이가 아니오.
난 그런 사람을 데리고 갈 수는 없소.”

바르나바는 “옛일이 아니오, 모두다

잊어버리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같이 갑시다.”하며
바울로가 마음을 바꾸도록 간청했다.
“난 생각을 바꿀 마음이 전혀 없소.”
“이런 무슨 고집이 이렇게 센지 모르겠네…”

결국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이 모든 문제로 큰 언쟁을 벌였고 서로 헤어져 떠날 수밖에 없었다.
먼저 바르나바는 마르코를 데리고 키프로스로 배를 타고 떠났다.

그 뒤에 바울로는 실라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떠났다.
“선생님,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교우들의 인사를 뒤로 한 채 바울로 일행은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교회에 힘을 북돋아 주었다.
그리고 리스트라에서 디모테오를

새로운 제자로 삼고 함께 전도여행을 했다.


어느 날 사도 바울로의 일행은 트로아스에 도착했다.
밤중에 사도 바울로는 기도에 열중해 있었다.
그런데 기도 중에 신비로운 영상을 보게 되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로

앞에 서서 소리를 지르며 간청했다.
“선생님! 부디 마케도니아로 건너오셔서 불쌍한 저희를 도와주세요.”
기도를 마친 바울로는 무슨 뜻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했다.

이윽고 사도 바울로는 기도 중에 성령께서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신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당시 마케도니아는 로마의 식민지로

네 지방으로 분할되어 있었다.

바울로 사도는 서둘러 실라, 디모테오 등 일행과

 함께 마케도니아를 향하는 배에 올랐다.
저 멀리 멀어져 가는 트로아스 항구를 바라보며

사도 바울로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성령의 이끄심은

 자신의 생각과는 늘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했다.


드디어 사도 바울로 일행은 마케도니아의 필립비에 도착했다.
그들은 우선 숙소를 정해 여행의 피로를 씻을 목적으로 휴식을 취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별다른 일이 없었다.
자신들을 찾아온 사람도, 해야 할 일도 마땅히 없었다.


사도 바울로는 불안한 마음을 간직한채

열심히 기도를 계속했다.
그러나 여전히 별다른 해결점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다른 일행에게 속내를 드러낼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필립비는 로마의 군사도시였기 때문에

유대인의 회당이 눈에 띄지 않았다.

안식일이 되어 사도 바울로의 일행은

유대인의 기도처가 있으리라 생각되는 강가에 도착했다.
조용하고 마실 물도 있어 기도와 명상하기에 적합한 장소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기도하는 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사도 바울로는 그전에 자신이 신비로운 영상에서

본 마케도니아 사람을 기억해냈다.
바울로 사도는 이 여인들의 기도가

 바로 자신을 먼 이국의 땅까지 부른 것이라 확신했다.


그래서 사도 바울로는 기도하고 있는 여인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는 주님의 복음 말씀을 전했다.
그들 중에는 티아디라 출신의 리디아라는 여인이 있었다.

티아디라는 자색 옷감과 자색 염료 생산지로 유명하고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 중의 하나인

 티아디라 교회가 있는 곳이었다.

리디아는 자색 옷감 장수였고 하느님을 공경하는 여자였다.


리디아는 바울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사도 바울로로부터 마음으로 세례를 받았다.

기쁨에 넘친 리디아는 바울로의 일행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했다.
“선생님,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부디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리디아는 복음을 전해준 사도 바울로 일행에게

자신의 감사를 표현하고자 했다.
그녀는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귀하게 섬길 줄 알았다.

이런 다정다감한 리디아로 인해 필립비 교회는

 사도 바울로에게도 아주 특별한 교회가 되었다.
리디아와 그 가족이 첫 열매가 되어

후에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큰 교회를 이루게 된다.


필립비에서 리디아는 사도 바울로 일행을 위해

물심 양면의 협조와 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교회가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리디아의 신앙생활이 주위 사람의

 모범이 되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사도 바울로가 필립비 교회의 리디아를

생각할 때마다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렸을 정도였다.


리디아는 필립비 교회의 첫 세례자였을 뿐 아니라

 유럽 교회를 위한 주님의 사도였다.
사실, 우리 교회의 발전에도 리디아 같은 인물들의

 활동과 봉사가 큰 밑거름이 된 것이 사실이다.

 

제1독서

<희년에 너희는 저마다 제 소유지를 되찾아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25,1.8-17 1 주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8 “너희는 안식년을 일곱 번, 곧 일곱 해를 일곱 번 헤아려라. 그러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마흔아홉 해가 된다. 9 그 일곱째 달 초열흘날 곧 속죄일에 나팔 소리를 크게 울려라. 너희가 사는 온 땅에 나팔 소리를 울려라. 10 너희는 이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한 해로 선언하고, 너희 땅에 사는 모든 주민에게 해방을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 너희는 저마다 제 소유지를 되찾고,

저마다 자기 씨족에게 돌아가야 한다. 11 이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 너희는 씨를 뿌려서도 안 되고, 저절로

자란 곡식을 거두어서도 안 되며, 저절로 열린 포도를 따서도 안 된다.

12 이 해는 희년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한 해다. 너희는 밭에서 그냥 나는 것만을 먹어야 한다. 13 이 희년에 너희는 저마다 제 소유지를 되찾아야 한다. 14 너희가 동족에게 무엇을 팔거나

동족의 손에서 무엇을 살 때, 서로 속여서는 안 된다.

15 너희는 희년에서 몇 해가 지났는지

헤아린 다음 너희 동족에게서 사고, 그는 소출을 거둘 햇수를 헤아린 다음 너희에게 팔아야 한다. 16 그 햇수가 많으면 값을 올리고,

햇수가 적으면 값을 내려야 한다.

그는 소출을 거둘 횟수를 너희에게 파는 것이다. 17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1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3 헤로데는 자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묶어 감

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4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5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마침 헤로데가 생일을 맞이하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그를 즐겁게 해 주었다. 7 그래서 헤로데는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청하는 대로 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하였다. 8 그러자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부추기는 대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11 그리고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게 하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장사 지내고,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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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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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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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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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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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리디아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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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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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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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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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 성녀의글 고맙습니다.
주님사랑하는마음
리디아성녀처럼 가득하기를
간절히바라며
늘수고를해주시는 성체사랑님
은총가득. 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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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느님을 경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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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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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리디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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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샘영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즉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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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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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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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리디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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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리디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말씀 온전히 따라 이뤄드리는 작은영혼으로 살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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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주시고 !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주님의 도구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이 죄인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 덕분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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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리디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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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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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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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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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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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 혀
내 입밖으로 나간 말들에 책임들
돌아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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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녀 리디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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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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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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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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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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