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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화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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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1-03-02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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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일(3월6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St. AGNES of Prague

St. Agnes of Bohemia

Santa Agnese di Boemia (o di Praga) Monaca

1205 at Prague, Bohemia (modern Czech Republic) -

6 March 1282 at Saint Saviour convent,

 Prague, Bohemia of natural causes

Beatified:1874 by Pope Pius IX

 

 

성녀 아녜스는 1205년경 보헤미아의 왕

프레미슬라우스의 딸로 태어났다.

황제의 청혼을 거절하고 1236년 왕궁 근처에

가난한 자매 수도원을 지어 동정녀들을

살게 한 후 스스로 그곳에 입회하였고

오랫동안 수도원장으로 봉사하였다.

 

성녀 클라라와 특별한 우정을 나누었고

 여러 번에 걸쳐 서신 교환을 하였다.

1280년에서 1283년 사이에 선종하였다.

 

 

성녀 클라라가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에게 쓴 편지    

 

프라하의 아녜스가 누구이며 그녀가

 어떻게 클라라를 알게 되었을까?

아녜스는 1205년에 프라하에서 태어난 공주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보헤미아의 Premsyl Ottokar I세 임금

(1197-1230)이고,

어머니는 헝가리의 Arpad 왕조 출신 Constance이다.

 

아녜스의 사촌 자매가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인 헝가리의 성녀 엘리자베스이다.  

 

아녜스가 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때, 믿을만한 전통에 의하면

Silesia의 공작의 아들인 Boleslaus와 약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금방 세상을 뜨게 되었다.

 그녀는 Premonstratensian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한 때 그녀는 후에 헨리 4세 황제가 되는

프레데릭 2세 황제의 아들과 약혼을 하게 되었다.

 

그 당시, 그는 오스트리아의

 Luke Leopold 공작의 궁정에서 살았었다.

그래서 아녜스는 그 궁정으로 보내졌지만,

헨리가 Leopold의 딸과 결혼하는 바람에

 그녀의 약혼은 후에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서

파기되었다.

 

아녜스는 프라하로 되돌아왔는데,

그 때 영국의 헨리 3세로부터 다시 한 번

 약혼 신청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 젊은 공주는 동정 서원을 하였고,

 모든 혼인 신청을 거절하였다.

 

 

1225년에 첫 번째 작은 형제들이 오게 되었다.

아녜스는 그들을 통해 아시시의 클라라와

 그녀의 자매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한 편, 그녀의 사촌인 엘리자베스는

 성 프란치스코가 창설한 참회자들의 회에 가입하여,

Marburg에 병원을 짓고,거기에서 병자들을 돌보며 살았다.

 

1230년 아녜스의 아버지 Premsyl Ottokar I세가 죽자

그녀는 아시시의 성녀 클라라의 생활양식에

 따라 자발적으로 가난의 삶의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였다.

 

그녀의 오빠인 Wensenslaus I세가 1232년에

 그녀에게 땅을 주어서

거기에 성 프란치스코에게 봉헌하는 병원을 지어

그 병원을 Crosiers of the Red Star(빨간 별이 새싹들? -

이들은 나중에 성 아오스딩의 회칙을

 받아들인 봉사단체이다)

에게 맡겨 운영하도록 하였다.

 

그녀는 또한 작은 형제들을 위하여

 성당과 수도원을 지어 주었고,

1233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에게 명확히

청원하여 자신의 삶을 인준 받은 후,

트렌트에서 그녀의 삶에 함께 하고자 들어온

가난한 자매들을 위해 수도원을 지어 주었다.

 

아녜스는 성 다미아노의 가난한 자매들이

 받아들인 복음적 삶이 양식에 따라 살기를 원했다.

그녀는 1282년에 프라하에서 죽었으며,

 1874년에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9년 11월 12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녀를 시성하였다.  

 

 

제1독서

<선행을 배우고 공정을 추구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0.16-20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6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17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1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마다하고

거스르면 칼날에 먹히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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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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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  고통이 절감 될수있도록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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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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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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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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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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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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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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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들이 더욱 낮아지고 낮아지게 해 주소서! 아멘!!!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율리아엄마께서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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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생명연장,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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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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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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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경감되게 해 주시고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전구해 주소서. 아멘

5대영성으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저도 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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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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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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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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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오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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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아멘~♡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매일 용서하고 사랑할게요~♡♡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저를 포함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5대영성으로 무장해 엄마와 일치될 수 있기를 전구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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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녀 아녜스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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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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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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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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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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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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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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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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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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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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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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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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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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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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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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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선행을 본받도록 인도 해주시고
저희의 기도를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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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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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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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녜스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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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아녜스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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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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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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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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