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페이지 정보
본문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P.326-327)
1983년 2월 9일, 작은 영혼은 광주 터미널에서 A 자매를 만났다.
무거운 보따리를 이고 들고 나오던 그녀는
“나 부산에서 환자를 많이 나서 주고 온다~
이 물건들은 병 나은 사람들이 준거야!” 하고
자랑을 늘어놓아 작은 영혼은 아연실색했다.
설사 치유의 은사로 누군가 치유를 받았다 해도
주님께서 필요하실 때, 부족한 자녀들을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시어 이루신 일들이니 영광은 오로지 주님께서만 받으셔야 하기에
내 자신은 오로지 주님께 내어드리고 봉헌해야 마땅하다.
예수님께서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이들이 환호했다.
그때 당나귀가 ‘오! 주님을 이렇게도 환호하는구나.’
생각한다면 예수님께서 떨어질세라 조심스럽게 걸어가게 되어
무사하실 것이나 ‘오, 나를 환대하는구나.’ 하고 착각해
좋아 껑충껑충 뛴다면 주님이 떨어지실 수도 있지 않는가?
작은 영혼이‘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묵상할 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이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사랑 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며 봉헌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댓글목록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겸손과 사랑으로 무장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위선과 탐욕에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나의 문제는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게 영광을 돌리며 봉헌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이‘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아멘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좋아서 껑충 껑충 뛰지않고 예수님께서 당나귀에서
떨어지지지 않도록 거들먹 거리지않는 영혼으로의 삶
낮은자의 모습 작은자의 모습 겸손한 삶이 되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저를 다시 돌아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자신을 낮추며 생활의 기도 잘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등신 바보인 우리들은 당나귀가 뭔지도 몰라요 . 공불 마니한 윗어르신들 , 고을원님들이나 아시지요 . 종이 날이고 방송 때리고 전속 신문 , 방송을 가졌기에 나주를 , 저그 엄마 , 저그 아부지가 나주성모님동산에 현존해 계셔도 " 내 몰 라 라 " " 난 모린 다 " " 나주가 coree 땅이가 ? " 닭 울기 전의 베드로와 same same same 이지요 . 영세만 시켜놓으면 통시에 앉아 개 부르기 ! 아프리카의 흑인 추기경님이 사표를 던졌다나요 . 아프리카와 남미에선 신부 지원자가 없다나요 . 독신으로 살아가기에 아무도 願치 않는다 . 그래서 신부독신제를 없앨까 궁리... 하기사 성소수자들에게도 인격을 부여하여 축제 , 내가 나인데에.. 동성끼리 마음만 通 하면 동성결혼이 정당하다 하고 설치는 세상 ! 요로코롬 허벌나게 , 징허게 인간들이 설치니 코로나가 르네쌍스 , 문예부흥을 이루워 백신을 불러오고 야단법석을 떨지요 . 나주인준이 최고의 백신 ! 등 따습고 편안한 직장을 잃을까 전전긍긍하겠지요 . 인준을 내주면 ? 돈의 흐름도 무안비행장의 여행객도 . 나주근방에 들어 설 무수한 숙박시설 ... 인종전시장을 이루면 위대한 ? 동양예의지국에 막대한 손해가 올 것 이다 라고 생각허시는 모양 . 예전이나 , 지금이나 , 앞으로도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치유의 은사로 누군가 치유를 받았다 해도
주님께서 필요하실 때, 부족한 자녀들을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시어 이루신 일들이니
영광은 오로지 주님께서만 받으셔야 하기에
내 자신은 오로지 주님께 내어드리고 봉헌해야
마땅하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왕된
영성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
들먹 거리는 영혼이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사랑어린
자애로.....
아멘~~!!*
올바르게 주님을 따라가야 함에도 때로는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도사리는 생활
속에 늘 깨어서 엄마닮은 영혼으로 가게
인도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엄마 따라서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져 모든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는 엄마닮은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어떠한처지나,상황에서도
겸손을 실천하도록
인도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전달자님의 댓글
사랑의전달자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이‘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님의 덕분에 묵상 잘하고 갑니다 내게 영광을 돌리며
봉헌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이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이‘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우린 행복합니다.
5대 영성으로 양육해 주시는 보물들로
깨어 있을 수 있고 잘못이 무엇인지를 이렇게 하나 하나
알려주시니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기를 다짐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늘 겸손하게 사랑으로 봉헌하면서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게 된다면
천상의 면류관을 씌워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아멘! 제발! 간절히 청합니다!
제 잘못했던 모든 과거를 뉘우치고 잘못을 딛고 일어서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때로는 욕심때문에
나자신을 잊을때가 있어요.
때로는 눈에 뵈는것이 없을때도 있고요
이모든것이 마음에 가득할때 예수님은
멀리 떠나 계시겠지요...
오늘묵상글...
자신을 돌아보는마음을 주시니
5대영성묵상 너무도 고맙습니다.
한낫 먼지보다보다 못한 나자신
잊지않고 살아야겠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드리고,
겸손과 사랑으로 봉헌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될 텐데…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게 영광을 돌리며 봉헌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5대 영성 을 통하여 찬미 찬양 받으서소 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이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사랑 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며 봉헌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 이전글뽑혀버린 청포도 나무 ~~~ㅠㅠ 21.02.27
- 다음글<생활의기도> 185. 굽은 것 등을 펴고 수리하면서 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