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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의 믿음 - 엄마말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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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1건 조회 1,373회 작성일 21-02-27 19:4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는 아브라함 의 굳은 믿음을 주시어 불림받은 자녀들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데로 따라

갈수 있는 은총 주시며 이글에 쓰이는 글자 획수만큼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될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아멘

 

어제 엄마말씀 묵상중에 '아브라함 과 모세 의 믿음' 에 관한 말씀이 있었는

데요 이 말씀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도 몇번 들으셨을거에요


제가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2015년 부활성야 때 하신 엄마말씀 인데요, 

아브라함의 믿음 에 관하여 말씀하시면서 예로 들은 이 일화에서 주시는 

엄마말씀 으로 온전한 믿음에 대하여 어제 제가 크게 깨우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망치로 세게 한방 맞은 느낌 이랄까요? '아! 온전한 믿음이란 바로 

이런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은 소중한 엄마말씀 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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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

 

필리핀에 집이 궁궐 같은 멀씨 투아손이라고 있습니다

제가 1991127일 날 그 집에 초청 받아서 갔는데 경찰들이

대문 양쪽에 서있고 너무 으리으리해서 처음에는 

무슨 관저인가?’ 그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멀씨는 지금 교황청 주재 필리핀대사로 계시는데 그분이 

대통령하고 친구라 제가 대통령하고 같이 가고 했거든요.

 

그분이 시골에 엄청 큰 코코넛 농장이 있어요

그쪽에 사람들 모아가지고 메시지 전달이 있었는데 

그날 비가엄청 왔어요그래도 마닐라에서 일곱 명이 

경비행기를 타고 가고 다른 사람들은 차로 오기로 했어요

농장이 엄청 멀어서 경비행기로 갔는데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니까 모두 다 사고가 날까봐 엄청 걱정했어요.

 

하지만 저는 하나도 걱정 안 하고 

주님 우리가 놀러 간 것이라면 사고 날 수 있지만 

주님, 주님이 잡아주시죠?” 그런 마음으로 평안하게 갔어요

거기는 금방 맑았다가 비도 오고 그러는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데 구름까지 끼어 도저히 갈 수가 없으니까 

비상착륙한 곳이 완전히 길도 없는 외딴 산악지대라 다들 

어떻게 가냐?”고 아우성이었어요.

 

왜냐면 거기서는 차를 부를 수도 없고 그래서 막 아우성인데 

제가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을 전하러 가니까 

예수님께서 다른 방법을 써 주실 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면 저희들이 

성직자들의 회개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걸어가려고 해도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하늘을 날아가다가 폭우 때문에 앞이 안 보여 불시착한 건데 

그분들도 어떻게 그 길을 알겠어요. 아무도 길을 아는 사람이 

없지만 저는 하나도 걱정 안 하고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어요

걱정하지 말아라.”

 

바로 그 때 길도 없는데 조그마한 길로 

티코보다 더 작은 차가 우리한테 오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다들 ~ 어떻게 이 길로 차가 오냐?”

고 그랬는데 그걸 인간이 보냈겠어요

거기는 차가 도저히 올 수가 없는 조그만 산길이에요.

 

차에 탄 두 남녀는 데이트하려고 왔다는데 

자기들도 비 오는 날 이런 산속을 왜 왔는지 모르겠대요

그런데 티코보다 작은 그 차에 두 남녀와 함께 총 아홉이 

한꺼번에 다 탔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해주셨지 사람이 그렇게 

왔으리라고는 생각 안 해요. 또 티코보다 작은 차에 

어떻게 아홉이 타고 갈 수 있겠어요.

 

저는 메시지 전달한다고 한복 입고 갔는데 비는 다 맞고 

짐칸에 탄다고 했어요. 그 작은 차 짐칸이 얼마나 하겠어요

겨우겨우 들어갈 정도인데 세상에 내가 거기 타려고 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신부님을 거기 태우더라고요

우리나라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 신부님은 

그게 당연하다고 타시는 거예요.

 

그러면 차 앞에는 두 남녀가 탔으니까 뒷좌석에 여섯이 

다 타야 되는데 그렇게 비좁지 않게 타고 무사하게 갔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걱정하지 말아라하셨는데 

그 차가 딱 온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갔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그리고 모세는 가만히만 있으면 왕권이 굴러들어 오는데도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 믿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그랬습니다

내가 이런 기도드리면 이렇게 해주시지 않을까?’ 

절대 그런 마음 0.001프로도 없습니다

지금 이 몸으로는 그렇게 못하겠죠

근데 그때는 고통을 받아도 몸이 좀 건강했으니까 그랬어요

길을 찾게 해주시겠지.’가 아니었어요

길을 잃어 헤매어도 한 발 한 발 걸어가면 

몇 날 며칠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마을이 나올 거잖아요.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 

거기에는 저까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영혼들이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여러분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 엄마 말씀 묵상 하시니 어떠신지요?

저는 정말 무릎을 탁! 치며, 아! 그래 바로 이거구나! 이것이 온전한 믿음

이구나! 라는 것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성모님께 맡겨드린다고 하지만 저는 엄마 말씀처럼 '내가 이런 기도를 

하니까 성모님께서 이렇게,아니면 저렇게 해주실수도 있겠다,,,'라는 인간

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이 죄를 짓는것은 아니겠지만 내 자신이 온전히 성모님께

속하고 영적으로 더 성장하려면 엄마말씀 처럼 이런 생각 마저도 가지지 않고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면서 5대영성 실천하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결과는 주님의 뜻을 이루십시요,,,'라고 고백하는 것이

주님 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믿음인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매일 아침 성모님께 결재서류 를 올리는 것이 온전한

믿음을 키우고 인간적인 걱정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아침에 저의 가정과 가게 의 사소한 일들 (공과금납부, 거래처 대금, 아이들

학업문제, 건강문제 등) 모두 보고 드리고 저는 일을 하는데요, 예전 같으면

어떤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을때 '이것을 어떻게 해결을 하지,,,'하고 제가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애를 썻는데 지금은 성모님께 아침에 결재서류 올려

드리고 나면 그때 그때 필요한것을 성모님께서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는걸 정말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재서류 올려드리고나서 엄마말씀처럼 내가 이렇게 하니까 성모님

께서 이것은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이렇게 해주시겠지,,,해주실까,,,

라는 생각을 안가진게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이런 생각 조차 가지지 않고 모든일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온전히 맡겨드리자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과연 이렇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노력하는 만큼 예수님 께서 은총을 주시고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고

엄마께서 그리고 천국에 계신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도와 주실거기 때문에

분명히 할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도 저와 함께 이리저리 재지 않고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데로 참 자유의 삶을 함께 살아가지 않으실래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흐르는 음악은 성모님 찬미 23번 '마니피캇'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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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까 말했듯이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셨는데
그 차가 딱 온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갔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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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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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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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내가 이런 기도드리면 이렇게 해주시지 않을까?’ 
길을 잃어 헤매어도 한 발 한 발 걸어가면 
몇 날 며칠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마을이 나올 거잖아요.

아멘~~♡♡
정말 너무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많이 배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린다고 하면서 인간적인 생각들을 하고
그런 저를 많이 반성했어요~♡
인간적인 생각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의 은총을
청해봅니다~^^
생각해보면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결과를 맡겨드릴 때 오는 자유함과 편안함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이 좋은 것 같아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시어 은총 가득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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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아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엄마의 말씀도, 아기님의 결제서류도^^
많이 반성이 됩니다. 인간적으로 계산하거나 재지 않고
온전히 주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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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아멘!!!

은총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 받습니다.
주님성모님 따라가면 이루어 주시고 안이루어 지시면 희생이
필요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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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온전히 따라간다면
모든 것 다 이뤄주신다는 사실을 황연대각할께요~!
오 놀라운 신비이신 그분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여러 상황들을 우리에게 주시고 '걱정하지 말아라'고 해 주시니
더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온전히 나아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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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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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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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말씀 으로 온전한 믿음에 대하여 어제 제가 크게 깨우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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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길을 찾게 해주시겠지.’가 아니었어요.
길을 잃어 헤매어도 한 발 한 발 걸어가면
몇 날 며칠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마을이
나올 거잖아요.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 영혼들이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 아멘~~~
좋은 묵상할 수 있도록 찾아 올려주셨서
아기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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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온전한 믿음에 대한 가르침을
저희들에게까지 되새겨 주시니
님의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님께서도 최선을 다하며
생활 속에 온전한 믿음이 녹아 있어
본보기가 되어 주시며
글 올려주시니
그 공로가 크십니다.

성모님께서 결재 받으시며
흐뭇하시고 행복해 하시며
아기야 너는 내 품 안의 아기다 하시겠네요.
아기님은 사랑스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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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온전한 믿음이 참 자유의 삶이란 묵상이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성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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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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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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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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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맞아요.
우리는 우리의 생각.마음.행동,'모두
성모님이끄시는대로 따라야겠지요?
인간적으로 아무리해도
정답이없다는것참 많이 느꼈거든요~~~
성모님께 모든것 맡겨드려야
성모님께서도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일을 이루시리라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모두맡겨드리니 곧  은총폭포수같이
내려지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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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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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주님, 주님이 잡아주시죠?” 그런 마음으로 평안하게 갔어요.

와...아멘.. 온몸에 전율이 ㅠㅠ 와 너무 좋은 글 감사드려요^^
엄마말씀을 이렇게 글로 다시보니 더 깊이 묵상되네요!!!
저같으면 비오는날 불안해하고 불평불만에~난리난리 쳤을텐데..
'아이고 주님전해야하는데.. 비가오면 어떡해~아이고 길도 못찾겠네
어쩌면 좋아~ 아이고 어떡해 어떡해' 죙일 이소리만 했을거에요ㅠㅠ

세상에.. 그런데 엄마는 전혀 불안해하지않으시고..평안하게 가셨다니.
주님을 온전히 백프로 천프로 억만프로 믿고 신뢰하고, 그순간들을
아멘으로 온전히 아름답게 바치신거군요...

ㅠㅠ 흑흑 너무나 아름다워요.. 엄마의 일화 1개만 묵상해도 참많은
답을 얻을 수있는것 같아요~ 저도 엄마의 그 믿음을 본받겠습니다!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걱정하지않고 인간적인 생각하지않고
나의 하느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그 순간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다짐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은총 허락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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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도 저와 함께 이리저리 재지 않고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데로 참 자유의 삶을 함께 살아가지 않으실래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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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티없으신 나주성모님께
아름다운 찬미올리며...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율리아엄마 굳센믿음 을
배우고, 노력하며  따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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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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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2님의 댓글

율리안나2 작성일

주님 말씀이 걱정하지마라  하신말씀이 제마마음에 뜨거운 사랑의 느낌이 옵니다감사하면 살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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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2님의 댓글

율리안나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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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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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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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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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면서
5대영성 실천하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결과는 주님의 뜻을 이루십시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 주님 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믿음인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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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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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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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중한 엄마 말씀을 잘올려 주셨어요.
온전한 믿음을 주님성모님께 가지고
5대영성 실천의 삶으로 살아갈께요.
꼭 깨우쳐야 할 엄마말씀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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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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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 다시금 세기고 깨닫고
갈수 있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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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말씀 하신 모든것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어요.
“걱정하지 말아라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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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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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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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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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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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성모님께 아침에 결재서류 올려드리고 나면
그때 그때 필요한것을 성모님께서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는걸 정말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 거기에는 저까지
다 들어가잖아요.그래서 그 영혼들이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나눔 만방이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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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너무 예쁘시고, 말씀도 너무 좋네요.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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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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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걸어가려고 해도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하늘을 날아가다가 폭우 때문에 앞이 안 보여 불시착한 건데
그분들도 어떻게 그 길을 알겠어요. 아무도 길을 아는 사람이
없지만 저는 하나도 걱정 안 하고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어요.
“걱정하지 말아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깊은 깨달음을 주시는 엄마 말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어쩜 저리도 말씀을 잘 하실까요? 영적으로도 세속적으로도 꼭 필요한 말씀들...
부족한 이 죄인에게도 이럴까? 저럴까? 저울질하며 재지 않는 믿음을 청해 봅니다.

엄마 말씀 묵상하시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시는 아기님의 글은 늘 은총 가득한 감동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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