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8월 8일 ★
성모님께서 문 쪽을 향해 앞으로 나오셨으며, 많은 자녀들이
철야 기도하고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엊저녁에는 그대로 계셨으나
5시 넘어 성모님께서 움직이셨는데 얼굴에 웃음이 넘치셨다.
어머니 마리아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밝은 미소로
강물 같은 자비의 물줄기를 끝없이 내려주시고
성모성심의 빛을 비추시어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 1988년 8월 15일 ★ 성모의 밤 행사
나주 본당과 남평 본당 신자들이 함께
촛불 행렬을 시내로 해서 경당 성모님 앞으로 오게 되었다.
본당 신부님께서 잠깐 이야기하시고, 내가 1시간 정도 성모님 메시지를 전하고는
이제까지의 상황들을 말씀드렸다. 부주교님께서는 "아주 말을 잘하는데 율리아."
"너무 부족할 뿐입니다." "그래. 부족함 중에서 역사하시는 거야." 하시며
많은 신자들에게 성모님께서 하신 좋은 말씀을 그대로 따라
실천하자고 권고의 말씀을 하셨다.
★ 1988년 8월 16일 ★
아침에 성모님께 갔더니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었다.
어머니! 기쁘시지요? 저도 기쁘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그리도 예쁠진대 어머니의 마음이
충만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부주교님과 본당 신부님,
수녀님들, 어머니 품 안에 꼬옥 안아주소서.
나주에 살면서 와보지 못했다고
고통에 대해서 의미를 깨달은 안젤라 자매님은
고통 테이프를 보기 전에 흘린 눈물은 십자가가 무겁다고 흘린 눈물이며,
고통 테이프를 보고 철야 기도를 한 후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비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괴로워했다며 부끄러워 눈물을 흘린 모습에 나는 또한
기뻤습니다. 그분의 고통이 작은 고통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요.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내 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 마리아여!
무한히 자비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은 쉼 없이 타올라서
사랑과 은혜와 친절을 항상 영혼 안에 부어주시는 고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어머니의 품에 맡겨드릴 때마다,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오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여이다.
끊임없이... 쉼 없이...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댓글목록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겠나이다.
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겠나이다.
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겠나이다.
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겠나이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생명을 연장해주시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끊임없이... 쉼 없이...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감사합니다.당신의 자녀들에게
밝은 미소로 강물 같은 자비의 물줄기를 끝없이
내려주시고 성모성심의 빛을 비추시어 새로 태어
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고통 테이프를 보고 철야 기도를 한 후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비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괴로워했다며 부끄러워 눈물을 흘린 모습에 나는 또한
기뻤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끊임없이... 쉼 없이...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 번 실패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어머니의 품에 맡겨드릴 때마다,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오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여이다.
아멘!!!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저희가 더욱더 회개 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살려 주시고
고통도 절감 해주세요 사랑이신
나주성모님 5대 영성 더욱더 일심히 묵주기도 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끊임없이... 쉼 없이...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비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괴로워했다
여러 번 실패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어머니의 품에 맡겨드릴 때마다,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오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여이다.
끊임없이... 쉼 없이...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엄마의 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끊임없이... 쉼 없이...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분의 고통이 작은 고통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요.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내 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 번 실패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어머니의 품에 맡겨드릴 때마다,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오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늘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고 기쁨의 눈웃음 을 지으실수 있도록 모든일에서 최선의노력을 다해서
5대영성 실천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도록 다짐 다짐 다짐 합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엄마의 생명을 더 연장시켜 주시길 하느님께 간청드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내 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 번 실패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어머니의 품에 맡겨드릴 때마다,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오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여이다."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계시니 우린 행복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여러 번 실패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어머니의 품에 맡겨드릴 때마다,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오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여이다.
끊임없이... 쉼 없이...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영원히 어머니 품에서 떠나지 않도록
오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는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오니 주님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림 받은 모두가 어머니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자녀들에게 밝은 미소로
강물 같은 자비의 물줄기를 끝없이 내려주시고
성모성심의 빛을 비추시어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주 말을 잘하는데 율리아."
"너무 부족할 뿐입니다." "그래. 부족함 중에서 역사하시는 거야."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성심의 빛을 비추시어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품 안에서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 이전글♡ 2010년 3월 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님 ♡ 21.03.01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 일 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