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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38	내가 모르는 사이 하느님께서 나를 지켜 보시는데 댓글19개	주님함께	2612	06-11
12137	율법의 완성 댓글12개	위로의샘	2189	06-10
12136	미국 L.A 에 사시는 자매님 <30주년 기도회> 참석 하신다고 방금 문자를 주셨어요. 댓글26개	은총의샘	2327	06-10
12135	★☆★ 2015년 6월 6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3개	운영진	2422	06-10
12134	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1992	06-10
12133	외톨이의 설움...<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15개	카타리나	2022	06-10
12132	나주도 더불어 함께 댓글16개	자비의샘	1694	06-10
12131	54. 박해하는 B언니는 나의 은인이었어라.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1916	06-10
12130	생활의 기도-선풍기나 에어컨을 켜면서 댓글21개	♥아기천사	1852	06-10
121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18개	고요한	1666	06-10
12128	주님 성모님 이번 기념일에 꼭 불러주세요 댓글18개	네잎크로버	1532	06-09
12127	♥♡♥2015년 6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43개	운영도우미	2396	06-09
1212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댓글13개	위로의샘	1630	06-09
12125	하나에서 하나로 가는 길 댓글16개	빛고을	1787	06-09
12124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1 댓글17개	빛고을	1710	06-09
12123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0 댓글17개	빛고을	1484	06-09
12122	사랑의 지혜 주소서 //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4개	엄마와함께	1742	06-09
12121	무디어진 마음들 댓글27개	주님함께	1877	06-09
121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4개	고요한	1530	06-09
12119	은총 충만히 쏟아주신 6월 첫토요일. 댓글25개	성심의화관	1770	06-08
12118	복되다, 그 임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949	06-08
12117	검게 그을리셨지만 성체께선 그대로셨습니다. 댓글25개	죤폴	1921	06-08
12116	~강물처럼 흐르는 주님의 평화로 무장~ 댓글17개	자비의샘	166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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