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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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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1,722회 작성일 15-06-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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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감사기도 7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27

그때에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19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0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이렇게 일곱이 모두 후사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23 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6-03 04:30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함께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5-06-03 06:31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6-03 07:31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6-03 07:40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06-03 08:07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6-03 08:16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6-03 08:21

아멘!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6-03 09:46

아 - 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5-06-03 11:12

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5-06-03 12:15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6-03 12:30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6-03 13:10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6-03 16:09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6-03 19:05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6-03 23:30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6-03 23:33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6-04 08:43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5-06-04 13:58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6-04 14:44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6-04 14:46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6-05 09:54

아멘 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5-06-05 21:5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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