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치하기위해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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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깨달음을 통해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에겐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꿔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메시지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성모님께서는 일치의 중요성을 중언부언하시며 계속 강조하고 계십니다. 세상을 살펴보아도 사람들이 일치를 위해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나 갈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사람은 어려서는 가족과의 일치 안에서 함께 생활하고 벗과는 같은 경험 안에서 일치를 원하고 이성간에는 서로의 마음이 하나되길 원하고 직장에서는 돈을 벌기위해 목적을 같이 합니다. 더 나아가 사회는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하길 원하고 국가와 민족을 다스리는 임금이 백성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면 망하듯이 일치란 굉장히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보시면 사람은 근본적으로 일치를 갈망하는 존재이지만 대부분 잘못되거나 불안정한 상태에서 일치를 시도합니다. 사람이 다툴 때보면 결론은 “나는 이런 마음인데 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대했다.”이고 일치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시기, 질투, 분노가 일어나는 것이며 일치하지 못하면 외롭고 어떤 대상이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끊임없이 갈망합니다. 사람은 스포츠를 하는 것도, TV를 즐겨보는 것도, 동물을 키우는 것도, 식물을 키우는 것도, 취미도, 모임도, 활동하는 모든 것이 일치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 활동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모든 것들 안에서 사람들은 일치하는 방법(사랑)을 모르고 일치하기만을 바라기에 오래가지 못하고 다투거나 갈증을 느끼게 된다는 점입니다.
일치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십니다.(하느님=사랑) 그래서 하느님을 모르고서는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아야하며 그 분의 뜻을 알아야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생활 가운데 언제나 함께 생활하고 싶어 하시며 도와주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성소) 안에서 말이죠.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그리스도 안에서 5대영성을 통해 일치를 이루어 하느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래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일치를 살펴볼까요? (사랑=하느님)
계속 하느님을 통해 일치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 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1986년 10월 19일)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사랑으로써 일치하면 사탄은 물러갈 것이다.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그래서 나를 위로해 다오. (1986년 11월 5일)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1987년 2월 13일)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1987년 6월 14일)
온 세상이 일치를 이루어야 되는 이때에 한겨레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므로 또 흩어지고 있구나.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음성을 항상 기억하고 분노하지 말 것이며 하나로 일치하도록 기도하여라.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여라.
모르고 저지르는 그들의 죄악을 대신 기워 갚아 달라고 말이다. 때가 되면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일치를 위하여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쳐 달라고 모든 사제들에게 알려라.
묵주의 기도는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마귀들이 굴복한다. 모든 신자들에게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더 바쳐달라고 전하여라. 나라의 일치를 위하여 바쳐진다면 위기를 면하게 될 것이다.
(1988년 1월 1일)
마치 금이 도가니에서 순수하게 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사랑 속에서 깨끗해질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일치하여라. 서로서로 사랑하며 일치하여라.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 너를 통해서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는 나의 원의를 너는 잘 알 것이다. (1988년 1월 10일)
.............................사랑과 일치를 계속 반복하고 계십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빛고을님!
주님, 성모님 메시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주님 안에 일치를 빕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언제나 일치를 원하시만 사탄은 분열을 원하지요.
주님,성모님과 사탄은 언제나 정 반대이니까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사랑으로써 일치하면 사탄은 물러갈 것이다.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그래서 나를 위로해 다오.
아멘~*
상대방의 납득할 수 없는 행동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반복되는 실수도 인내심 있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일치를 방해하는 고약한 섭섭마귀, 분열마귀한테
안 넘어가게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더욱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고..
서로가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려고 매순간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실 것 같아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아멘...~^^~
내가 속해 있는 단체에서
가정에서 주님성모님 뜻안에서
일치할수 있도록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빛고을님 좋은글 읽고
갑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더욱더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하느님을 모르고서는 일치를 이룰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알아야하며
그분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깨달음의 은총을 나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메시지말씀, 사랑, 진리, 5대영성.
모두 하나로 하느님안에서 앎으로 일치되어 가는
숫자가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메시지말씀 5장골라 피눈물사진과함께 본당신부님 드렸습니다
결과는 예수님, 성모님께 맡기고요
요긴하게 사용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치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사랑으로서 일치하면
사탄은 물러갈 것이다..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그래서 나를 위로해 다오..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그리스도 안에서
5대영성을 통해
일치를 이루어
하느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사랑으로써 일치하면 사탄은 물러갈 것이다.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그래서 나를 위로해 다오. (1986년 11월 5일)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더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사랑의 메시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일치는 정말 아름답지요?
사랑이있어야 일치도있는것 같아요.
분열을 일으키는 저자신을 나주순례하면서 발견했어요.
제가가는곳에는 분열이많았어요.
장본인은 저였구요.
그러나 지금은 조금씩 제가 달라짐을 느껴요.
제자신의 잘못된점을 깊이 께닫게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고치고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일치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십니다.(하느님=사랑) 그래서
하느님을 모르고서는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 님~
은총의 글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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