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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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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1,712회 작성일 15-06-0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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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감사기도 11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6.22-26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며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남자를 만날 터이니 그를 따라가거라. 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스승님께서 ′내가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음식을 먹을 내 방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여라.

15 그러면 그 사람이 이미 자리를 깔아 준비된 큰 이층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차려라.”16 제자들이 떠나 도성 안으로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23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2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26 그들은 찬미가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5-06-07 07:06

아멘~샬롬@@~^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6-07 07:09

내가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6-07 08:30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6-07 09:26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6-07 12:10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6-07 14:40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5-06-07 17:08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6-07 17:18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6-07 20:59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5-06-07 21:07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6-08 00:12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6-08 08:44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6-08 08:47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5-06-08 09:23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6-08 12:27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6-08 15:10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15-06-08 23:22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6-09 09:22

아 - 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6-09 12:55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6-10 16:06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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