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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

를 위하여,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강물처럼

흐르는 폭포수같은 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어,지친 영혼과 육신을 흠뻑

씻어주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이제,30주년 기념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홈님들은 나주로 나주

순례가셔서 느끼시지 못하시겠지만,저의 경우는,마치,기념일이 1년처럼

느껴질 정도로,목이 마르답니다 아멘,

얼마전,네팔,페루 지진과 화산 폭발로 긴장을 조성하더니,우리나라에 메

르스라는 바이러스가 강타하여 온나라를 불안에 떨게 합니다,

그리고,미군부대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

하여,아연질색하게 만듭니더,

탄저균의 경우에는 일부 소량만으로도,우리나라 거의 전국민이 죽을수도

있는,무서운 균인데 하마터면 큰일이 발생할뻔 했습니다,

토요일날,일본에 7.8의 강진이 발생하여,제주도 일부 지역에도 지진의

여파로,건물과 땅이 진동하고,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던 강태공들도 높

은 파도의 여파로 놀라서 성급히 철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인도에서는 무려 영상 50도에 달하는 열대아로 땅이 꺼지고 녹아 내리

는 현상으로 무려 5백여명이 더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런,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자세히 들어다보면,충분히 하느님의 경고

어와 부르심임을 감지 할수 있을터인데,윗분들께서는 언제까지 나주를 왜

면하시고,박해만 일삼을실지 앞이 캄캄하고 한심할 정도로 기가 막힌 현실

입니다,

이제,그만,나주를 한번 순례오시고 받아 드릴실때가 되었는데,언제까지 왜

면만 하실지 이제 제발 깨어나시고 각성하시길 호소드려 봅니다,

위,재앙들과 더불어 매스컴에서는 살인,자살,폭력,사기등,격노할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끊이지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멀쩡한 정신으로 이런일을 저지릴수 있겠습니까?

모든것이,사탄이 저지리는일로 나주 메세지 말씀처럼 사탄이 미친듯이 기

승을 부르며,한편으로는 마지막 시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돈과 쾌략,명예만을 쫒다보니 얼굴은 마치 화석처럼 굳어

져서,마치,미소를 잃어버린듯 보입니다,

아프리카의 한 식당에서는 인육을 팔다가 경찰에 신고가 접수됬다는 외신을

접하며 사람들이 돈을 쫒다보면 저렇게 무섭게 변할수 있다는것에 소름이 끼

칩니다,

케이블 방송에서는,저마다 경쟁이라도 하듯이,사회자와 초대받은 사람들이

비판,판단,험담등을 일삼은 현상을 보면서,나주를 묵상하면서,주님과 성모

님께서,율리아님을 통하여 경계할것을 강조하시는 비판,판단,음란등이 판을

치는것을 목격하면서 스스로 지옥의 길로 빠지는 인간의 어리석음에 쓴웃음

만이 나옵니다,

나주에서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시어,헛된것에 빠지지않고 깨어 생활하도록

도와주시고,나주의 풍성한 은총과 징표등과 더불어 나주홈을 통하여 은총의

바다에 빠지게 있도록, 은총을 퍼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승을 바쳐 드립니다 아멘, 

정말이지! 저희들은 나주를 알고 뽑힌 자녀들이기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을 찾아 돈과 쾌락 명성,술등 온갖것에 빠져 해매이

는데,저희들은 얼마나 행복둥이 들인지요!

몇칠전에,홈님들처럼 가두선교를 못할망정,인터넷 카페등을 통하여 부지런히 

나주 소식과 진실을 퍼 나르고 있는데,가톨릭 청주 성령쇄신등 카페에서 한

번더,나주 자료를 올리면 강퇴 조치를 한다는 쪽지를 받고 주님과 성모님께

서,얼마나 눈물과 피눈물을 많이도 흘리시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것도 ~ 무려 30여년동안,정말이지 이번 30주년 기념일의 여파로 나주인준

이,마치,도미노현상처럼 연쇄적으로 앞당겨 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

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이번,30주년 기념일이 워낙 초대형 영적 축제이기에 기념일당일만 행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몇날몇일 이어서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할수 있었는

데,나주홈과 이글을 접하는 영혼들중,나주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번,기념일에 필히,순례오시어 은총을 곱배기에 곱배기 더해서 받아가시

길,충고 드립니다,그보다,더한,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 주실겁니다

아멘,

이번,기념일에 서울에서만 무려 7백여분이 순례길에 오르실 예정이라는 소

식을 접했는데,빈약한 저희 "제주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순례길에 오르고,

저희,가족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중에 기

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대망의 기다리고 기다리

던, 기념일이 이제,한달 앞으로 다가 왔듯이 한발 앞으로 더욱 분발하시고

용맹정진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나는 빛이다 모든 어두움을 밝게 비추어주는 사랑의

빛이다.

너희 모두가 나의 사랑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한다."
{1992.6월2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