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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화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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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5-06-02 09:26

본문

축일:6월2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Saints Marcellinus and Peter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박해시 이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은
형집행인으로부터 그 기록을 입수한 성 다마소 교황이 전해준다.

그들은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아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묻혔다.
교회에 평화가 왔을 때 그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H. E. PG. H,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 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 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이제 내 바랄 것이,주여, 무엇이오니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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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칠은

성령이 베푸는 7가지 은혜는 개인의 신앙을 성숙시켜 견고하게 해주고 덕을 닦을 수 있는 자세를 키워주는 은사입니다.
칠은 중에 지혜(sapientia, 슬기)·이해(inteleetus, 깨달음 또는 통달)·의견(consilium, 일깨움)·지식(scientia, 앎)의 은혜는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덕으로 나아가도록 인간의 지성을 준비시켜 주고,
용기(fortitudo, 굳셈), 효경(pietas, 받듦 또는 공경)·두려워함(timor, 경외)의 은혜는 인간의 의지를 굳세게 해줍니다.
그리고 칠은은 대신덕(향주삼덕)과 윤리덕(사추덕)을 닦도록 도와줍니다.

용기 굳셈 / 열매:기쁨.온유
이 은사는 신앙 생활 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위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고 부동한 신뢰심을 지니고 덕을 실천하도록 성령이 영혼에게 주는 힘입니다.
이 은사가 작용할 때 신자들은 성령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내적 충동에 의해 행동하게 되고
다른 덕행들도 영웅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덕행이건 그것이 완성되려면 용기의 은사가 필요하고 은총의 상태에 항구하기 위해서도 이 은사가 필요합니다.
이 은사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 있어 미지근함을 극복하고 열렬히 하느님을 섬기게 하며,
유혹이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덕의 실천에도 놀라운 활기를 줍니다.
또한 인내심을 갖고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고 지혜롭게 극복하도록 해주며 갖가지 위험이나 적을 만났을 때
담대하고 굳세게 처신하도록 해주고 크고 작은 일들을 충실히 영웅적으로 수행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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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르첼리노(303년 순교)와 성베드로 순교자(304년 순교)

마르첼리노와 베드로는 로마 경전의 성인에 속하기에 충분할 만큼 교회의 기억에서 두드러진 인물들이다.
그들의 이름은 우리의 성찬 기도 제1양식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마르첼리노는 사제였고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그들은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중에 참수되었다.
다마소 교황은 그들의 사형 집행인이 이야기한 내용을 전해 준다.
즉 두 순교자는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그들이 묻혀 있는 로마의 묘지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그들의 죽음에대한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수많은 전설이 흘러 나왔다.

이 사람들에 대하여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이들의 이름이 우리의 성찬 기도안에 들어있으며 그들의 축일이 제정되어 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교회가 그들을 존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한때 온 교회에 걸쳐서 힘찬 격려를 해주었으며 신앙의 궁극적 단계를 마련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자기 피를 흘림으로써 믿음과 사랑의 최고 증거를 보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보다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교회는 언제나 믿었다."(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50항)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다마소 1세 교황 축일:12월11일.
*성녀 헬레나 황후 축일:8월18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축일:5월21일.
성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활동하던 가장 뛰어난 사제이고, 성 베드로는 구마자로 알려져 있다.
이분들이 많은 개종자를 얻었는데, 그들 가운데 간수장 아르테미우스의 아내와 딸이 포함되어 있었다.
순교자들은 이들 모녀의 신앙을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던 중에 체포되어, 실바 느그라 숲으로 끌려가서 참수치명 하였다(304년).

이분들의 순교는 그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 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교황 다마소가 이분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 위에 교회를 세웠으며
그의 모친 성녀 헬레나를 안장토록 조처한 것으로 보아 두 분 순교자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높은 지위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따름이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노 박해 때에 로마의 뛰어난 사제였고, 같이 순교한 성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이들은 새로운 개종자와 더불어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중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체포되어 고문받고 니그라라는 숲에서 참수되었다
그들의 유해는 귀부인인 루실라와 피르미나에 의해 몰래 옮겨져, 라 라비카나의 성 티부르시오 카다콤바에 안장되었다.
교황 다마소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에 성당을 지었다.
(부산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토빗은 자선을 베풀며 의롭게 살았지만 그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잇달아 닥쳐온다. 그는 네 해 동안 시력을 잃은 채 지내게 되었는데, 그동안 그의 아내 안나가 품을 팔아야 했다. 고통과 역경 속에서도 토빗은 조금도 흠이 없는 삶을 추구하지만, 그의 아내와 주위 사람들은 그가 선행으로 얻은 것이 불행밖에 없다고 생각한다(제1독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 올무를 씌우려고,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한지 묻는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잔꾀를 무색케 하는 지혜로운 대답으로 대처하신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드릴 일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시력을 잃은 채 지냈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2,9ㄴ-14 오순절 밤 나 토빗은 죽은 이들을 묻어 준 다음, 내 집 마당에 들어가 담 옆에서 잠을 잤는데, 무더워서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내 머리 위 담에 참새들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지 못하였다. 그때에 뜨거운 참새 똥이 내 두 눈에 떨어지더니 하얀 막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치료를 받으려고 여러 의사에게 가 보았지만, 그들이 약을 바르면 바를수록 그 하얀 막 때문에 눈이 더 멀어졌다. 그러더니 마침내는 아주 멀어 버렸다. 나는 네 해 동안 시력을 잃은 채 지냈다. 내 친척들이 모두 나 때문에 슬퍼하고, 아키카르는 엘리마이스로 갈 때까지 나를 두 해 동안 돌보아 주었다. 그때에 내 아내 안나는 여자들이 하는 일에 품을 팔았다. 아내가 물건을 만들어 주인들에게 보내면 주인들이 품삯을 주곤 하였다. 디스트로스 달 초이렛날에 아내는 자기가 짜던 옷감을 잘라서 주인들에게 보냈다. 그러자 그들은 품삯을 다 줄 뿐만 아니라 집에서 쓰라고 새끼 염소 한 마리도 주었다. 내가 있는 곳으로 아내가 들어올 때에 그 새끼 염소가 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내가 아내를 불러 말하였다. “그 새끼 염소는 어디서 난 거요? 혹시 훔친 것 아니오? 주인들한테 돌려주시오. 우리에게는 훔친 것을 먹을 권리가 없소.” 아내가 나에게 “이것은 품삯 외에 선물로 받은 것이에요.” 하고 말하였지만, 나는 아내를 믿지 못하여 그 새끼 염소를 주인들에게 돌려주라고 다시 말하면서, 그 일로 아내에게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아내가 말하였다. “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 당신의 그 선행들로 얻은 게 뭐죠? 그것으로 당신이 무엇을 얻었는지 다들 알고 있어요.”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17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무를 씌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그들이 와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서기 6년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 로마 황제는 총독을 시켜 어린이와 노인을 제외하고는 유다와 사마리아 주민 모두에게 주민세를 걷도록 하였습니다. 그러자 갈릴래아 출신 ‘유다’라는 사람이 열혈당원을 모아 납세 거부와 독립 운동을 전개하며 로마와 투쟁하였습니다. 바리사이들이 이 문제를 예수님께 질문하였으나, 그 질문의 저의는 예수님께서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그분을 민족의 배반자로, 내지 말라고 하시면 그분을 국사범으로 고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신을 떠보려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세금으로 바치는 데나리온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주민세는 로마 은화로 한 데나리온을 납부하였습니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벌이에 해당하는 금액으로서, 티베리우스 황제 때 은화 한 면에는 황제의 흉상과 글자가, 다른 면에는 황제의 어머니 초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주민세를 납부하는 것도 문제가 되었지만, 그 돈에 새겨진 신처럼 숭배하는 황제의 흉상과 쓰인 내용 때문에 더욱더 혐오감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고 하셨습니다. 황제의 흉상이 박힌 데나리온은 황제의 것이지만 하느님의 모습을 지닌 사람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황제에게는 그가 만든 은화만 돌려주면 되겠지만, 하느님께는 온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흠숭과 사랑을 드려야 합니다.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던 예수님 시대의 팔레스티나 상황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성직자도 수도자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 세금은 당연히 내야 하지만, 세상이나 국가 권력이 정의나 공동선에 위배되는 것을 강요하거나 요구할 때, 그 지배에 무작정 내어 맡긴다면,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가 자가당착에 빠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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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님!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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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토비트아내의 말을 묵상하면서
말의 소중함도 함께 합니다.

성마르첼리노와 성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을 위
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
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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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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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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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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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마르첼리노와 성베드로 순교자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을 위
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
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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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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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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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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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마르첼리노와 성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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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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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아멘!!!~

성마르첼리노아 성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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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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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
으로서 일하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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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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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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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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