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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준 님향한 사랑의 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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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임
댓글 24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5-06-02 14: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저는 자아와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

자아가 완전 죽었는가 싶으면 
어느새 또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제 마음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지요.

저도 정말 부족하고 잘못이 많은 죄인임을 알면서도
자아가 다시 또 살아나면 그새 그것을 깜빡하는가봐요.
그럴 땐 다른 사람이 언행이 분심이 되고,
자신이 항상 옳고 의롭다고 생각하거나
저를 내려다보며 지적을 할 땐
깨어있으면 겸손하게 잘 받아들여지지만,
그것이 잘 안될 때가 있어요.

특히 그 상대와의 나쁜 기억이나 
상처들이 있을 땐 더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사실 며칠 내 그런 사소한 것들 때문에
자주 넘어지고 일어나고 반복하고 있었어요.

제 자아가 온전히 죽으면 그것이 왜 분심이 되겠어요.

며칠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렇게 되면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아마 상대방도 그런 것을 느끼겠죠?
그럼 결국 더 악순환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이상 이러면 안되겠는데..
어떻게하지? 
기도를 하고 님향한 사랑의 길을 펼쳤는데
"루르드에서의 기적수" 부분이 나왔어요.

오로지 사랑으로 그 뚱뚱한 할머니를 부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루르드 기적수를 나누어줄 생각에
그 무거운 물통에도 기뻐하며 감사드리는 
율리아 엄마의 모습에 제 눈이 뜨였어요.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
맞아! 사랑이야.!!!

순간 사랑이 없어져 마음의 평화를 잃었던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이 놓아졌어요

그리고 나니 기뻐지고 미소가 생기니
방금 전까지의 그 나쁜 기분이 무색하게
웃으며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래서 전 님향한 사랑의 길을 참으로 좋아해요.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으려구요^^*
그냥 성인전같은 하나의 일화가 아니라
우리가 따라가야할 삶의 모델인 율리아 엄마의 삶.

노력하다보면 똑같을 순 없겠지만,
천국으로 다다를 수 있겠죠? 

한 획 한 획 극심한 고통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저희들에게 삶을 나누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빨리 회복하시어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시고
저희 손 잡아 주님 성모님께 인도해주세요.
함께 사랑 나누어어요. ♡



- 님향한 사랑의 길 
루르드 기적수 중에서 -

선물하기 위하여 루르드 성모님 상을 
본떠 만든 물병을 33개 사서
기적수를 가득가득 채워 가방 속에 담았는데 작은 물병 33개와 큰 물통에
가득 들어 있는 물을 보면서 나는 마치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오기선 신부님께서 기적수가 
가득 담겨 있는 3되들이 물통을
또 나에게 주시기에 감사하게 받고 나서 
나는 더 큰 부자가 된 느낌이었다.

그러나 버스에 오르내릴 때마다 뚱뚱한 할머니를 부축하랴,
물을 옮기랴 참으로 힘든 여정이었지만 지향을 가지고
계속 봉헌하면서 다니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언제나 사순절이면 어김없이 고통을 받던 나였으니
그냥 집에 있었다 할지라도 힘이 들었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고통을 숨기면서, 허리디스크로
무거운 것을 들 수 없었던 한 형제님의 물통까지 들고 다니며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을 바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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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 님향한 사랑의 길을 참으로 좋아해요.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으려구요^^*
그냥 성인전같은 하나의 일화가 아니라
우리가 따라가야할 삶의 모델인 율리아
 엄마의 삶.노력하다보면 똑같을 순 없겠지만,
천국으로 다다를 수 있겠죠?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들꽃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들꽃임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노력하는모습 보기좋아요 님향한사랑의길을
통하여 큰사랑 받으심 축하드리며~저희도
그사랑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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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나 사순절이면 어김없이 고통을 받던 나였으니
그냥 집에 있었다 할지라도 힘이 들었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고통을 숨기면서, 허리디스크로
무거운 것을 들 수 없었던 한 형제님의 물통까지 들고 다니며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을 바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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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깨달음을 얻었을 때의 기쁨만큼 기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몰랐던 사실을 알았을때 '아!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하고
마음으로 부터 올라오는 벅찬 감격!
저는 지난 토요일 산과 강과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왔습니다.

깨달음을 얻으신 들꽃임님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평화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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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따라가야할 삶의 모델인 율리아 엄마의 삶.
노력하다보면 똑같을 순 없겠지만,
천국으로 다다를 수 있겠죠? 아멘!!!

저도 행복해지네요.

깨달음을 나누어 주시고 그 기쁨이 전해지니
넘 좋아요. 저도 감사하고 기쁜맘 가득해지네요.
들꽃님 축하마니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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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로지 사랑으로 그 뚱뚱한 할머니를 부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루르드 기적수를 나누어줄 생각에
 그 무거운 물통에도 기뻐하며 감사드리는 율리아 엄마의 모습.."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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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래서 전 님향한 사랑의길을 참으로 좋아해요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으려구요^^*

아멘~~!!!
들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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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내적평화를 다시 얻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보물 님 향한 사랑의 길~ 넘 좋아여!><
더더더 열심히 읽도록 노력할게여!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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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을 바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아멘...~^^~

함께나눠
주신 글읽고
저도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저도 더 깨어 노력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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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참 많은 은총을 받고
늘 부족한 제 자신의 모습에 눈믈을 흘릴때가 많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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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전 님향한 사랑의 길을 참으로 좋아해요.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으려구요^^*

그냥 성인전같은 하나의 일화가 아니라
우리가 따라가야할 삶의 모델인 율리아 엄마의 삶.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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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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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
맞아! 사랑이야.!!!
순간 사랑이 없어져 마음의 평화를 잃었던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이 놓아졌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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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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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로
마음에 기쁨과 평화 되찾으셔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을 거 같아요~ ^^

님 향한 사랑의 길~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의 대화
너무나도 감미롭고 기쁘고 행복해져요~ ^^

님 향한 사랑의 길이랑 사랑의 메시지를
아침마다 읽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할 때가 많아요.
읽은 날과 안 읽은 날은 차이가 커요.

지금 읽어야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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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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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
맞아! 사랑이야.!!!
순간 사랑이 없어져 마음의 평화를 잃었던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이 놓아졌어요.

아멘*
저에게도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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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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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따라가야할 삶의 모델인 율리아 엄마의 삶.
노력하다보면 똑같을 순 없겠지만,
천국으로 다다를 수 있겠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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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간 사랑이 없어져 마음의 평화를 잃었던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이 놓아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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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님 향한. 사랑외길을 통하여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회복하길
축하드립니다
님 향한 사랑의길은 우리 삶에
표본이 요. 영혼에 지침서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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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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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 획 한 획
모든 문장마다 담겨져 있는
극심한 고통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저희들에게 삶을 나누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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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의 도움으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 언제나 기쁜 대화 나누며
은총의 시간 보내소서.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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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을 바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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