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언니의 성모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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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자신도 없고 글 재주도 없어 많이도 망설였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에 용기를 내봅니다
언니는 결혼후 근 40여년을 개신교회에 다녔어요
간혹 언니를 만날 때 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름에 대해 조심히 얘기하곤 했지요
잘 듣는것 같다가도 때론 언니가 이미 40여년 몸 담은 개신교가 다인것 처럼 거부를 할 때 도 있었어요
그렇게 오랜세월 보내고 제가 나주를 다니면서 함께 다니자고 권하면 다음으로 미루기를 여러차례
드디어 언니랑 나주에 함께 다니게 되었어요
언니에게 힘든것은 늦은 미사시간에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예식이었어요
때론 미사시간에 앉아서 졸기도 여러차례 그러면서 기적수체험도 하고 태양이 변하는 기적 등등 언니가 느낄정도로 여러가지 체험을 하였어요 그러면서 가톨릭 교리반에 들게해 교리를 받던중 언니가 심한 감기가 왔어요
어찌나 심하게 앓아누워 교리공부도 중단하게 되었어요
결국 언니의감기는 감기가 아니라 그 무서운 백혈병이었어요
그 때 부터 언니의 투병은 시작되었고 저는 조카몰래 기적수를 부지런히 갖다 주면 언니는 자녀들 몰래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고 하였어요
얼마나 심하게 항암이며 방사선을 하였는지 언니 얼굴과 몸은 검은곰처럼 온통 검은색으로
변해버렸어요
한 병실에 있던 환자들이 저 세상으로 가는 현실을 처연히 바라보며 기적수는 끊임없이 조카들 모르게
전달되고 언니는 열심히 기적수를 사용했어요
언니의몸은 32키로까지 내려 갔고 거기에 독한 항암치료로 인해 목수술까지 해야하는 투병을 해야했어요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끝난 상태라 퇴원해서 통원치료를 받으며 지내던중 언니가 다니던 개신교 목사님 권사님들이 수시로 방문하여 언니의 개신교 생활은 다시 시작되었어요
그래도 저는 희망을 잃지않고 나주 소식지와 기적수를 끊임없이 언니에게 주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하였어요
언니의 속마음은 가톨릭인데 인간적으로 끊지 못하는 목사님 권사님등등 이 문제 였어요
계속 투병생활하면서 개신교와 가톨릭의 줄당기기를 하였어요
언니가 가톨릭으로 오고 싶어하는 확실한 의지가 있어서 언니와 작당을 하였어요
개신교회에 언니가 멀리 이사를 가기 때문에 못 나간다고 통보를 하게 했어요
그 후 언니는 맘 놓고 나주도 다시 다니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완치되어 천주교 세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진작에 성당에 다녔을껄 하고 후회한다 말하고 있답니다
체중도 정상이고 백혈병 이전에 혈압약과
그러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러나...?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요^^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역시 나주성모님 기적수 최고예요!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
사랑하는 언니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적수를 가져다 주고
언니를 개신교에서 구해내어
천주교로 개종시키는 구출작전!
언니가 완치되신 것은 기적수만의 힘이 아닐지 몰라요.
꽃수레님의 사랑과 정성과 생활의 기도가 없었다면
언니가 완치되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사랑과 정성과 마음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시라고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곤 하셨으니까요!
감동적인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또,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 많은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꽃수레 님과 언니에게 내리시길 기도해요! 아멘!!! ^ㅇ^
('그러나' 다음의 내용도 궁금해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꽃수레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동입니다
언니가 완치되심을 축하드리며, 다음 내용 기다려집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귀중한 은총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만에 천주교로 개종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머무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좋은 사랑의 글
감사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놀랍습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꽃수레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꽃수레님의 사랑과 정성이 감동입니다
언니가 치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의 놀라운은총 감사드립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꽃수레님 언니의 투병생활과 함께 나주를 알리신 님의
소중했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언니가 천주교로 입교하고 교리를 받게 되는 그 시간까지
늘 기도하시고 함께했던 사랑들이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님을 도와주심에 깊은 감사드려요.
수고많으셨어요. 거듭 감사드려요.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화이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과 믿음이 합쳐진
치유 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주교회로 개종하심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꽃수레님의 글을 읽다보니
개신교 신자인 저희 친정 부모님이 떠오르네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다음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다음 글 읽으러 갑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은 완치되어 천주교 세레
공부를 하고 있는데진작에
성당에 다녔을껄 하고 후회한다
말하고 있답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개신교회에 언니가 멀리 이사를 가기 때문에 못 나간다고
통보를 하게 했어요 그 후 언니는 맘 놓고 나주도 다시 다니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완치되어 천주교 세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진작에 성당에 다녔을껄 하고 후회한다 말하고 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꽃수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꽃수례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언니의 치유은총이야기도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이야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준년
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과 정성!
주님성모님께서 허락하신 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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