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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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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1,923회 작성일 15-05-2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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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청원기도 27 일) 입니다.

오늘은 전반기 청원기도 마지막 날로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를 바치신 후 신영성체의 기도등

마무리기도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그때에 제자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5-05-27 05:42

"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5-05-27 06:39

사랑하는 고요한님
우리도 남을 섬기는 자가 됩시다 하하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5-27 07:24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5-27 07:40

섬기로 오셨고 구원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신 주님!
모든이의 종이 되어야 함을 알려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노력할께요.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5-27 07:50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5-05-27 08:26

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15-05-27 08: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5-05-27 09:50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5-27 10:09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5-27 10:41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5-27 11:13

아 - 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5-05-27 12:05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5-27 13:24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5-27 14:28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5-27 14:57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5-05-27 15:54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5-05-27 16:19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5-05-27 17:36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30주년 기도회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5-27 17:40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5-27 19:57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5-27 23:09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15-05-27 23:30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5-28 00:15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5-28 05:22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5-28 05:56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5-05-28 08:35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5-05-28 21:3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5-29 17:06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05-29 23:2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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