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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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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29건 조회 2,529회 작성일 15-05-22 15:58

본문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고, 글자의 획수만큼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되돌아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율리아님의 님의 삶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처를 참 잘 받습니다. 상처를 받고 상처를 
준 사람을 만나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줄줄흐르고 
한 자리에 있을 수가 없게 될 때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들이 더 잘살길 바라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면 오히려 실망을 하게 되고 회의감이 들고 
상처까지 받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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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항구한 봉헌을 잘 하지 못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봉헌을 했는데 그 상황이 또 다시 
건드려질 때 끝까지 봉헌하지 못하고 넘어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폈는데...

'할아버지 집은 나무를 때야 하는데 소나무를 사기가 쉽지 않아
여기저기에 부탁하여 한꺼번에 많이 사다가 쌓느라고 친정 어머니, 
장부 또 아이들까지 모여와 나뭇단을 쌓고 있노라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무슨 꿍꿍이속이 있겠지"

하고 함부로 판단하며 수군거렸기에 나는 너무 놀랐다.
그러나 나는 '그래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니 누가 뭐라고 한들 
무슨 상관인가. 내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계시는 주님 앞에 
진정으로 부끄럽지만 않으면 됐지. 나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원치않아 사람들의 눈에 뜨일까봐 밤에만 다니지 않았는가?

그러나 많은 땔나무들을 쌓는 일은 밤에 할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일요일을 택하여 낮에 했던 것인데 
또 그들에게 죄를 지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구나'
하고 생각하니 오히려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더욱 숨어서 몰래 하자.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그들에게 분심을 주다니… 다음에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실어다 
드려야 되겠다' 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 

"1986. 9. 30.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라고 하던 할아버지"
가 나왔습니다.

아! 온전한 봉헌이 바로 이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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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위해 기쁘게 사랑실천하시며 봉헌하셨는데 
그 일이 판단받았을 때에도, 상처받는 게 아니라 그들에게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내 탓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는 것...

이것이구나! 깊이 깊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 같았으면 나는 주님 성모님 위해 기쁘게 봉헌하고 
사랑실천했는데 그 일이 판단받고 비판받았을 때 상처받고 
또 실망하고 넘어졌을텐데... 율리아님은 온전히 봉헌하시니 상처가 되지 않구나...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다른 사람이 잘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배우고,
잘못하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모두를 보면서 배울 수 
있다고 하신 말씀도 간직하고 있었는데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봉헌을 했어도 쓴소리를 들어야 했을 때
서글퍼지려 하고 상처가 되려 할 때에도 율리아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봉헌하고,
나에게 쓴 소리 해 주신 분의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을 닮지 않으려 배우려 하니까
좀 더 봉헌할 수 있게 되었고 상처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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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나에게 상처를 준다해도 '저렇게 하니까 상처를 줄 수 있겠구나.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온전히 봉헌이 되지 않았지만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하려 바둥바둥 애쓰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상처가 되지 않고 
오히려 제가 좋은 길로 가도록 알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오히려 이웃에게 죄 지을 기회를 주게되었구나.' 하고
그들에게 미안해 하신 마음이 온전히 제 마음이 될 때도 있고,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마음이 되도록 좀 더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너무나 큰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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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상처를 잘 받을까... 
상처는 내가 받고 싶지 않는다고 해서 안 받아지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몹시 고민이었는데 율리아님의 생애를 통해 
한방에 해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한다.'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나는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니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보고도 분심이 생기기보다 
기도해 주게 되고, 불쌍한 마음이 들게 되고, 마음의 평화를 잃는 일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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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부족해서 넘어질 때도 많지만
늘 이 말씀을 간직하고 있으니까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작은 일
들은 조금 더 잘 봉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온전한 봉헌+내탓(5대영성)
즉, 험난한 이 세상살이에 5대 영성만이 살 길입니다!
제가 상처받지 않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나주에 
불러주시고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비록 너무나 나약해서 자주 넘어졌지만, 앞으로는 율리아님의 
생애를 더욱 생각하면서 상처라고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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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영성을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몸소 삶으로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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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축일을 맞으신 오늘 기쁨과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하소서. 아멘!!!
영명축일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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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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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이제는 상처받지 않고 내탓이오로
훌훌 털어버릴 수 있으시겠어요~!!! 아멘!!!

정말 축하드리구
은총글 무지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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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봉헌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되어
율리아님과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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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봉헌을 했어도 쓴소리를 들어야 했을 때
서글퍼지려 하고 상처가 되려 할 때에도 율리아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봉헌하고,
나에게 쓴 소리 해 주신 분의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을 닮지 않으려 배우려 하니까
좀 더 봉헌할 수 있게 되었고 상처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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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좋은나눔 감사드립니다
나로인해 죄짓지않도록
더욱 조심해야겟다는 ..
마음이 드네요

모든것이 내탓이니
모든것을 조심해야겠어요
은총받으심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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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읽고 묵상하면서 저도 깨우침을 얻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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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생활 속에서는 생각지는 못하는 일들이
순식간에 일어 나더라구요..
설사 나의 생각과는 상관없이요..
그래서 또 새로 시작하고 세월이 흘러서 서로
안좋았던 감정들이 씻겨지는 경우도 있구요..

특히 좋은약은 율리아님 일생기죠~~
그 삶이 우리에게 좋은 신약이 된다는 것..
우리에게 이렇게 좋으신분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되돌아 볼수 있는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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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 기쁨님
반갑습니다. 글을 잘 쓰세요
자주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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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한다.'
아멘!!!

깨어있지 못하면 마귀와 합세하여 분심들고
종종 그런생각을 하다가 얼른 아니야...
하며 돌아오기도한 부족한 저입니다.

저도 더 노력하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고 더욱더 깨어있기를 다짐해
보게 됩니다. 엄마의기쁨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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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도 너무나 상처를 잘 받고 끙끙  오랜 세월 그 상처때문에 괴로워 하면 지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도 너무도 큰 상처로 이루 말할 수 없이 괴로운데
오늘 엄마의 기쁨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새롭게 기도하며 봉헌해야겠습니다.

엄마의 기쁨님 은혜로운 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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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할아버지를 위해 기쁘게 사랑실천 하시며 봉헌하셨는데
그 일이 판단받았을 때에도, 상처받는 게 아니라 그들에게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내 탓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는 것.ㅡ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기쁨♡님!
저희 모두에게 필요한 중요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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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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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록 너무나 나약해서
자주 넘어졌지만,
 앞으로는 율리아님의 생애를
더욱 생각하면서 상처라고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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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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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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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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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온전한 봉헌+내탓(5대영성)
즉, 험난한 이 세상살이에 5대
영성만이 살 길입니다!!!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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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앞으로는 율리아님의 생애를 더욱 생각하면서 상처라고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보여주신 삶의 표본과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엄마의기쁨님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0^

영적으로 성장하심에 무지 축하드리며
늘 엄마의 기쁨이 되셔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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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 온전한 봉헌이 바로 이것이구나!
할아버지를 위해 기쁘게 사랑실천하시며 봉헌하셨는데
그 일이 판단받았을 때에도, 상처받는 게 아니라 그들에게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내 탓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봉헌하는 것...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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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래 그들이 죄 짓지 않도록 더욱 숨어서 몰래 하자.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그들에게 분심을 주다니… 다음에는 밤에 조금씩 리어카로 실어다
드려야 되겠다' 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기쁨님 감사드려요.
영혼의 유익이 되는 엄마의 글을 올려주셔서.

저도 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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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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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온전한 봉헌+내탓(5대영성)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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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온전한 봉헌+내탓(5대영성)
즉, 험난한 이 세상살이에 5대 영성만이 살 길입니다!
제가 상처받지 않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나주에
불러주시고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비록 너무나 나약해서 자주 넘어졌지만, 앞으로는 율리아님의
생애를 더욱 생각하면서 상처라고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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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몹시 고민이었는데 율리아님의
생애를 통해 한방에
해결 되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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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록 너무나 나약해서 자주 넘어졌지만, 앞으로는
 율리아님의 생애를 더욱 생각하면서 상처라고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의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의기쁨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영성을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몸소 삶으로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
하고 감사합니다.♡아멘!!!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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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나는 왜 이렇게 상처를 잘 받을까...
상처는 내가 받고 싶지 않는다고 해서 안 받아지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몹시 고민이었는데 율리아님의 생애를 통해
한방에 해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한다.'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나는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니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보고도 분심이 생기기보다
기도해 주게 되고, 불쌍한 마음이 들게 되고, 마음의 평화를 잃는 일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예쁜 우리 자매님 >0<헤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솔한 은총글 잘 읽었어요~~~

저도 자매님처럼 율리아 엄마따라 온전히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보다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0_0♡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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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의 기쁨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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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기쁨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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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숨어서 일하고자했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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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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