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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0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24 댓글22개	빛고을	2189	05-22
11999	2015년 5월 23일 오후 7시 막토 미사참례에 초대합니다. 댓글21개	light	2479	05-22
11998	부활 제 7 주간 금요일 (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955	05-22
11997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일 축하드려요♥ 댓글38개	아기예수눈물	4040	05-22
119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8개	고요한	2177	05-22
11995	48.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452	05-21
11994	2015 년 5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26개	카타리나	2346	05-21
11993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이다(부활 제7주간 목요일: 사도 22 30; 23, 6-11 요한 17, 20-26) 댓글19개	위로의샘	2514	05-21
11992	주님 성모님께 영광~! 율리아어머니께 감사~!(5월16일 기념일 순례기) 댓글25개	뚜아삐쏘	2008	05-21
11991	50년 전의 아픔을 나주의 영성으로 봉헌하며... 댓글27개	주님함께	2143	05-21
119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5개	고요한	1919	05-21
11989	5월 16일 순례기 댓글23개	빛나들이	1933	05-20
11988	다투지 않도록 노력할 거예요! ^^ 댓글25개	비천한죄인	1814	05-20
11987	율리아님을 통한 엄청난 은총 (5월 16일 순례기) 댓글25개	엄마닮은아기	1883	05-20
11986	5월 16일 기념기도회 때 은총 많아요♡ 댓글24개	사랑의성심	2150	05-20
11985	일치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기도(부활 제7주간 수요일: 사도 20, 28-38 요한 17, 11ㄴ-19) 댓글16개	위로의샘	2543	05-20
11984	생활의 기도 - 쌀을 씻으면서 댓글23개	♥아기천사	2070	05-20
11983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23 댓글22개	빛고을	2167	05-20
11982	내 탓이요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06	05-20
1198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3개	고요한	1820	05-20
11980	사람이 유식해야지 무식이 풍부해서는 안되는데 댓글27개	주님함께	2486	05-20
11979	십자가의 의미(부활 제7주간 화요일: 사도 20, 17-27 요한 17, 1-11ㄱ) 댓글15개	위로의샘	2253	05-19
11978	47. 아이고 이 아줌마 맞는 소리하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72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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