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과 판단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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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매일 일기를 씁니다.
지난 2013년 12월 17일에 쓴 일기
아침 6시에 가서 경당 마당에서 묵주기도를 하고 경당 안으로 들어가자
성모님이 없어지다.
베드로 회장님이 경찰에 신고 모두 통곡하다
리고 짧막하게 적었습니다.
이제까지는 경당 사무실에서 다른 봉사자가 잠을 잤는데,그날은 작은 아기수녀님이
잠을 잤지만 성모님이 감쪽같이 없어진 것을 몰랐습니다.
나는 제단에 올라가 모든 것을 주의 깊게 살펴봤습니다.
성모님이 계신 앞 유리를 드라이버로 잠근것을 떼어내고 유리를 얌전하게 옆에
세워둔 것을 보고 `얌전한 도둑놈이 한 짓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사실은
아주 전문가의 소행이었습니다..(사실은 소리내지 않으려고 한것같음)
나는 미사 내내 눈물을 줄울 흘렸고 그때부터 새벽 미사에 경당에 들어가서는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참고 참았던 울음까지 터져나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 22일 밤 1시 30분
새벽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성요셉 이야기 (2)를 올려놓고 글을 쓴 후
오타를 검토하는 중에 전기가 나가버렸고 내 글도 사라져버렸다.
나는 잠을 자는데 밖이 시끄러워 나가보려하자 밤늦게까지 컴퓨터를 하던 아들이
"위험할지 모르니 나가지 마세요"
라고하여 나는 다시 잠을 잤다.
새벽에 일어났는데 아들이 일어나서(밖과 가장 가까운 방)
"아빠 아무래도 이상해요, 밖이 굉장히 소란했거든요.경당에 전화를 걸어보세요"
라고 하여 내가 전화를 걸자 안나수녀님이 전화를 받았다.
"무슨일이 있었나요?"
라고묻자
"경당에 불이나서 다 타버렸다"
라고한다.
나는 너무 놀라 경당으로 가 보니
`세상에 이 무슨 청천하늘에 날벼락인가!`
홀랑 타버렸잖은가? 봉사자들이 다 타버린 제단 아래에서 숯을 헤치며 무엇을
찾고있다.
나는 다리가 후둘후둘 떨려 주저 앉았다.
아 이게 무슨 변고인가?
마당의 성모님상의 등허리도 타버렸고 얼마나 뜨거우셨을까?
아 성모님 죄송합니다.
율리아님은 또 얼마나 놀라서 고통을 받으실까?
그날 이렇게 일기에 기록을 하였습니다.
일기는 본인의 역사입니다.일기에는 한 점의 거짓이 들어갈 수 없는 글입니다.
성모님상이 사라지고 경당이 불에 타버리자 내부에서도 또한 주위에서도 많은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느누가 광주와 내통하는 자가 있다'
라는 소리를 몇사람에게 듣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있는 분들 하나하나를 살펴보았지만 도저히 그럴만한 자가 없습니다.
내가 이곳에서 오래살았는데 그걸 모르면 안되지 않는가?
모두 이곳 경당에서 일 하시는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 뿐입니다.
그러나 밖에 사는 사람들이 말이 많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2014년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면 서로의 입에서 구더기들이 마구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구물구물 기어다닌다."
리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작년에 여러달 동안 몸이 좋지 않아 성모님동산은 물론이며 이곳 미사에도
나가지 못하였습니다.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도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곳에 광주와 내통하는 자가 있다`
어떻게 그런 소문이 났을까?
그 후 나는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내 글을 가장 많이 읽어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형편없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매우 심도 깊은 글을 쓰느라고 노력하지만,읽는 사람의 수가 극감하고
오히려 그날의 미사기도문을 올리는 분이나, 아주 짧막한 메시지나,
생활의 기도,를 올리는 분들의 숫자는 엄청 불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도 시험해 보느라고 (죄송) 짧은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아 이제는 나의 글에 싫증을 내는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혹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측에서 숫자를 조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내가 20여개의 카페에 글을 쓰는데 그런 곳에서는 숫자를 조작하는
것을 나는 옛날 부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혹시나 이곳에서도 그런가 하고 문의해보자 그런일은 여기에서 할 수 없다라고
합니다.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아마 내 글에 대하여 신뢰가 떨어지고,너무 시대에 앞선 글이라고 생각하거나,
이제까지 몰랐던 교리에 대하여 성직자도 아닌 내가 함부로 말 하는것에 의심을
갖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날 냉담자가 70~80%인것은 성직자나 신자들의 신학적인 지식이 형편없다는
뜻인데, 우리는 지금의 교회현황을 잘 살펴봐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주교 신자이면서 교회의 모든것에 대하여 하나도 모른다면 그것은
무책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직자를 하느님같이 무조건 믿다가 좀 이상한
말을 하면 그제서야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글을 많이 읽어주면 좋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생각보다는 `내가 부족한
글을 올리기 때문일것이니 내가 문제로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나는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래도 나는 아직까지 거짓을 쓴 일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글을 쓰면 맨 먼저 보시는 분이 바로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이 기회에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만, 제 글이 부족하여 읽는 분이 적어도
괜찮습니다.다만 의심은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중에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란 말 처럼 , 한번
나주사랑이면 영원한 나주 사랑이란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는 사실 입니다.
나 때문에 혹시 죄를 지으시면 안되지 않습니까?
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쓸데없는 소모적인, 그리고 자칫 판단죄를 지을까
걱정이 되오니 100%이상을 믿어도 좋습니다.
우리는 서로 신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판에 우리끼리 의심한다는 것은 좋은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1985년 부터 무려 500페이지가 넘는 메시지를
주셨으나
지난 2008년에는 3번의 메시지를 주셨고
2009년에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에는 10번의 메시지를 주셨고
2011년에는 단 두 번의 메시지를 주셨고
그 후 메시지가 중단되었다가 2014년에 하느님의 성부의 메시지가 하나 뿐입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1월 1일의 메시지가 있을 뿐입니다.
그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실 말씀을 다 하셨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임을 말씀하셨기에
지금의 침묵은 아주 엄하며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아멘.
^)*
댓글목록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
저희 모두
주님이 흘리신 피땀과 성모님에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못을 빼내주는 사랑으 뻰찌가 되고
찢긴 주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 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 " "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헤이빳빠리빠 ~! 멸~마 ! 충~성 !
장미가족처럼 해병대가족도 있씸니다 . 아들녀석이 해병대출신이라 지금도 해병병사를 보면 말을 걸고 근무 잘 하라고 용기를 복돋아 주지예 ~! ^^ *
멀쩡하게 학교 잘 다니던 넘이 휴학을 하고 해병대에 자원입대를 했으니 가족들의 마음이 어찌되였겠심니까 ? 하늘이 노오렛습니다 . 군의관으로 가면
될거인디이 兵으로 .. 참 기가 막혔습니다 . 군에 보내고 어쩔 수 없이 나주성모님께 메달렸습니다 . 무사히 전역을 하고 의과대학 졸업하기를 ..그야마로
죽기살기로 메달렸습니다 . 지금은 아주 큰 병원의 과장으로 ..이 모두 나주성모님 덕분입니다 ! 주님 , 성모님 ! 참 고맙씸다 ! 억쑤로 고마바예~에 . ^^
我田引水 격 임니다만 성모님이 火를 피하기 위해 미리 피신을 하셨지싶어요 . 어느 하늘 아래에 계신지는 모러지만 "성모니~임 다시만날 때 까지 안녕 "
하시기를 빌고 또 빌어요 ! + 도둑님 우리 성모님 잘 모시고 계셔요 ! 火魔를 避하게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 성모님을 모실 새집을 지어놓겠어요 ! +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뜻은 놀랍기만 합니다.
훌륭한 아들을 두심에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면 서로의 입에서 구더기들이 마구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구물구물 기어다닌다.
마리아의구원방주의 아침신문과도 같은 주님함께님의 글,
늘 감사드립니다. 오랜세월 거의 매일 글을 쓰신다는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큰 은총이라는것을 저는 알고 있답니다.
맡겨주신 달란트, 작은일에 끝까지 충성을 다하는 저와 저희모두가
되어야 겠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파이팅~!!!~ ^0^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거님
성모님 동산에서 반가웠습니다.
율동하는 모습도 먼곳에서 봐도 참 아름답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능력과 복되신 나주의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이나라 모든 세계 여러 나라에 모든 잿더미위에서 부족한 저희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무한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영혼과 마음의 잘못된 모든 잿더미위에 부족한 저희들을 다시 일으켜주워주시옵시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을 다시 세워주시어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다시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을 찾아주시어 가장 아름다운 새집을 다시 사흘만에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살려주시옵시고 세워주시어 오만방자함에서 회개시켜주시어 누가 성모마리아님을 모시고 계시는지 어서 나주성모마리아님을 찾아주시기를 성 안토니오 성인이시여! 도와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을 잊으셨다고 해서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이 계시는 자리에 성모님께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가나의 혼인잔치의 모든 포도주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하여주시옵시고 오병이어 기적으로 어서 성모님을 제자리에 모셔다 놓으십시오 그분의 오만방자함에서 회개시켜주시옵시고 그분의 모든 양심을 봉헌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렇다고 나주의 복되신 성모마리아님께서 안계시는 것이 결코 아님을 아시지 않사옵나이까!!!!!!!!!!!오히려 영원히 무한히 살아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루치아님 !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님의 그 굳은 믿음에도 부러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2013년 12월 17일에 쓴 일기
아침 6시에 가서 경당 마당에서 묵주기도를 하고 경당 안으로 들어가자 성모님이 없어지다.
그리고 2015년 3월 22일 밤 1시 30분 "경당에 불이나서 다 타버렸다" 라고한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관련 가장 큰 사건이지요~ 이 또한 나주반대자들은 얼마나 좋아 하였을런지도 눈에 선합니다.
2000년전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기고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 손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것을 사전에 예수님이 모르신 것이 아닌것 처럼 하느님의 심오한 뜻과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회에는 오시지 못해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습에 흐뭇하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예전 일을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로간의 신뢰에 대해서 다시 경각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성심님
항상 과찬이 많으십니다. 하하하
부족한 글이지만 잘 봐주시니 더없이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여
이사 하신 주님함께님의 열정도
그동안 사랑과 정성을 모아
쓰신 글자의 횟수 만큼
영적 육적으로
은총가득 가득 받으시고
성모님의 사랑과 위로 가득 받으세요
저희 모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형제 한자매 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열고 서로
사랑하구 말구요
Cctv에 성모님 도난 당하는
모습이 없어서 참 애석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 !
만나면 늘 반갑습니다.
율동할때 먼곳에서 따님을 찾는데 애를 먹습니다.
시력이 좀 안 좋은가봐요 하하하
그런데 따님을 가까이서보니 너무 여위어서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 예쁜 얼굴이 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의 큰 뜻으로
화제를 면하신것 같아...
다시 고개를 끄덕였지만
성모님이 그리워
비닐성전 에 큰 사진 속에서
엄마를 보고 또 바라봅니다
이번성체 조배시간에 깜작 놀라
넘 마음이 아프고 죄송하였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님의 글을 매번 읽으며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의 축일에 성모님동산에서 혹시 저를 만나주지 않으실까도 기대하며 기다려 봤습니다.
저는 누가누구인지 모릅니다.한번 인사를 했는데도 나중에 `처음뵙습니다` 라고 실언도 잘 합니다. 하하하
제가 돈이 하나도 없어 복권까지 사며"성모님 도와주세요, 제가 성전을 짓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하지만, 성모님이 그런 노력없이 얻어지는 돈에 무슨 가치가 있을가도 생각해 봅니다.하하하 좀 창피하네요
저의 사고는 님에게 항상 미치지 못할만큼 어리석습니다.제 부족함도 잘 이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실 말씀을 다 하셨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임을 말씀하셨기에
지금의 침묵은 아주 엄하며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직 한 마음!!
주님성모님께로 향하는 마음!!
성모님 메시지 실천하는 자녀로!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람들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면 서로의 입에서 구더기들이 마구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구물구물 기어다닌다."
리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은 구원방주의 등대와도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중에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란 말 처럼 , 한번
나주사랑이면 영원한 나주 사랑이란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대한
굳은 믿음과 확신으로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려 노력하는 이들의
영혼들이 갈수록 많아지게
게시판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시는 주님함께님의
마음이 더욱 풍요로워져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된
사랑을 널리 전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상)이 없어지고
경당이 전소되고...
참 맘이 아프셨지요.
이제는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기도회를 통하여 더 위로해드리고
전소된 경당도 새로지어 봉헌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늘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들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같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면
서로의 입에서 구더기들이 마구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구물구물 기어다닌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로 말조심을 해야됩니다..
특히 나주순례하는 우리모두는요..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새로 시작하며
새로 건설하면 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닝함께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는 주님함께님 글은 꼭 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마리아구원 방주 홈피에서 게시판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주님함께님의 글을 봅니다.
제 부족한 성경 지식도 배우고
글자 하나하나에
시골아저씨의 구수함이 묻어있어
아주 친근감이 들어서지요.
이렇게 주님함께님의 글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답니다.
힘 내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주님께서 은총을 듬뿍 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어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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