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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성모님께서 내려주신 크신 은총과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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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리짓다
댓글 31건 조회 2,412회 작성일 15-05-17 23:52

본문



† 주님, 성모님!


제가 치는 타자 수만큼 세상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홈님들 안녕하세요?


나주성모님과 예수님을 자랑하고자  

과거에 받은 은총들을 나누려고 해요~!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어머니를 조금이라도 더 도와드리기 위해

어린 나이에 취직을 하기로 결심하고 있었어요.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나주 순례를 꾸준히 다니고

젊은이 캠프나 성소자 피정에 자주 참가하면서

영적, 육적 치유를 엄청나게 많이 받았고,


저에게 성소가 있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언젠가는 나를 부르시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취업결과 통보를 받기 전부터

"예수님, 성모님께서 언제 부르셔도 올테니 합격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어요.


저의 교만함으로 취업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험에서

답을 밀려 적기도 했지만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결과는 "합격"

은행에 취업할 수 있었어요.


합격 통보를 받고

오리엔테이션 기간을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그 날따라 나주 성모님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구쳐 올랐어요.


다음날, 주말에 혼자 나주순례를 가게 되었고

율리아 엄마께서 2014년 08월로 입회날짜를 알려주셨어요.


눈앞이 캄캄했지만 저를 언제 부르셔도 오겠다고 말씀드렸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입회를 하기로 결심하였어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너무나 보잘 것 없고 죄 많은 저를 사랑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이였음을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었지요.


주님, 성모님의 뜻으로 입회날짜가 조금 미뤄지면서

은행에서 잠깐 일을 하게 되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기간동안에도 저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영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풍성하게 은총을 내려주셔서

입회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저는 연수를 받는 동안

주님, 성모님을 위해 조금이라도 쓰여질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열심히 일하자!는 각오로 임했어요.


지점을 발령받기 전,

인사부 과장님께 "힘들어도 좋으니, 일을 확실하게 다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었기에


2014년 09월 03일 입행식 날은

예수님께서 친히 지정해주신 지점을 발령받는다는 생각으로 입행식에

참석하였어요.


그 뒤로...


지점을 발령받고 은행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게 되었을 무렵,

(딱 한달이 지났었어요.)

저는 OTM이라는 창구업무에서 출납이라는 업무로 바뀌게 되었어요.


대학교를 졸업한 분들도 힘들어 하는 이 일을,

동기들 중에서도 제가 최초로 그 일을 하게 되었어요.


주변 동기들과 선배들은 믿기 힘들어할 정도였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는 일이 없으시니

이 모든 것을 다 이끌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 일을

후일에 주님, 성모님 일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짧은 기간동안 출납업무를 모두 다 배워보고자 최선을 다해 일했어요.


사실, 제가 첫 출근을 했을 때부터

지점장님께서는 저에게 그 업무를 맡기시려고 했지만


과장님의 배려로

 아니,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한 달이라는 기간동안 은행의 전반적인 업무를 배운 뒤에

출납업무를 맡아서 할 수 있었어요.


시재를 잘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었지만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그 걱정을 모두 날려 버릴 수 있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상사분들이 놀라워 할 정도로 시재를 잘 맞출 수 있었어요.


또 제가 난감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그 일을 직접 처리해 주시기도 하고,


힘든 일을 겪음으로써

제가 영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도 하셨어요.


한 번은,

CD기라는 기계를 5대나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계 한 대가 고장이 났던 적이 있었어요.


그 날은 전 직원이 일찍 퇴근을 하는 날이기도 하고

제가 일 처리를 빨리 하지 않으면

지점 직원들도 마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안절부절해 하고 있었어요.


기계를 다시 확인 해보고

그때도 작동하지 않으면 기사분을 불러야겠다는 생각으로

기계가 있는 곳의 문을 여는 순간

기사분이 오셔서 기계를 고치고 계신거에요...! 


옆에 계장님이 불러 주셨나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기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나도 모르게 여기에 와서 기계 고치고 있네요."라고 하시는 거에요...!


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셨으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이끌어 주신거죠!


제가 퇴사할 때에도

학교 선생님들과 직장 상사분들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고, 난감해 하고 있을 때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방법으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셨어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부족한 제가 직장 생활을 잘 끝마치고 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엄마...!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부족한 저,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품 안에서 

엄마께 양육 받고 주님의 정배로 한 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모두 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덕분이에요...!


부족하고 나약해서 자주 넘어질 때가 많지만 

매 순간마다 새롭게 시작하여서

엄마께 힘이 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제가 힘들다고 했을 때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셨을지요...


너무나 부족하지만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될께요...♡




사랑합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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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닉네임을 바꾸셨네요
주님 성모님을 위한 일꾼으로 살아가니 참 기뻐고
고마워요
우리 끝까지 잘 살도록 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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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오머~~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 물씬한 ~~ 봉헌~~~!!

아낌없이 주님께 자신의 삶을 내어주고자 하니 덤으로 이렇게 채워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 축하드려요..

성모님 품안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받는 행복을 느끼시니 복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의 장소에서 무럭무럭 영적 성장 하시어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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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사랑합니… 님!!!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이끌어주시고
모든 것을 안배하여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일들을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배우고
익히려는 님의 마음도 너무나 이쁘네요.^^*

우리 아이도 님처럼 변화된다면
제가 죽어도 여한이 없을 듯..^^;;

소중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하루하루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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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부족한 저,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품 안에서 엄마께 양육 받고 주님의 정배로 한
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정말 감사
하고 또 감사합니다. 모두 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덕분이에요.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해서 자주 넘어질 때가
 많지만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서 엄마께 힘 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사랑합니다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사랑합니다님...읽기만해도 흐뭇한은총이야기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지난은총이지만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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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어려움들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다 이끌어주셨네요.^^

저도 정말 많이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신 것 같은데
잊고 살 때가 참 많아요.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시니 저도 다시 제가 받은 은총들이 떠오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 속에 살아가시길 기도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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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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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그 걱정을
모두 날려 버릴 수 있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언제나 시재도 잘 맞출
수 있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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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나도 모르게 여기에 와서 기계 고치고 있네요."라고 하시는 거에요...!
아멘~!!!

늘 부족한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요~

그런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은총글 정말 감사해요~ ^ㅇ^

꼴찌가 첫째 된다는 말이 있듯이
정말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일등가는 사도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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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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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합니다님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손길이 정말 놀라워요.

섬세하고 따뜻한 손길. 감동적이요.
진솔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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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합니다님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손길이 정말 놀라워요.

섬세하고 따뜻한 손길. 감동적이요.
진솔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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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힘들다고 했을 때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셨을지요...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지만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될께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합니다,님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셨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젠 엄마품에서 더욱 가까이 살게 해주셨으니,
늘 기쁨과 감사와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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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믿고 의지하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일들에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심들에 감동에 눈시울이 젖어집니다.

이렇게도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필요할 때마다
은총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시니
그 감사 그 감동들 모두 모두 은총입니다.

지금은 더욱더 좋은 몫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안에 함께하시니 넘 아름답고
모두들 예쁘십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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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품 안에서 엄마께 양육 받고
 주님의 정배로 한 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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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참 좋은 몫을 택하셨네요.
그 사랑과 결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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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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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도 모르게 여기에 와서 기계 고치고 있네요."라고 하시는 거에요...!
성모님께서 미리 알아서 해주심을 알겠어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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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품 안에서 엄마께 양육 받고
주님의 정배로 한 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아 ~~~ 멘 !!!

엄마사랑합니..님 은총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참 좋은 몫을 택하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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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치는 타자 수만큼 세상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합니다님!
수도회 입회를 축하드리며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수도자가 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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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닝
세상에서 이쁜 옷을 입고 있을 때 보다  수도자복을 입고 계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혹시
아실까요?
정말 수도복 입고 있는 모습볼때마다  정말 아름다우세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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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연수를 받으면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 조금이라도 쓰여질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열심히 일하자!는 각오로 임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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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부족한 저,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품 안에서
엄마께 양육 받고 주님의 정배로 한 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이 마음 변치 않고 주님의 정배로,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열심히 살아가셔요^0^

은총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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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지만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될께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작은자의 사랑의길
잘 걸어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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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변 분들은 믿기 힘들어 할 정도였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는 일이 없으시니
이 모든 것을 다 이끌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겸손하고 작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부족하지만 모든 걸 맡기는 마음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는 아름다운 마음을
온전히 드려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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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품 안에서 엄마께 양육 받고 주님의
정배로 한 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아멘!

참 좋은 몫을 택하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 덕분에
늘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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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듬북받고
맡겨진 삶을 잘사시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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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무나 예쁜 마음을 가지신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셔서 기르시고
양육해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은총 속에 성장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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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이같이 솔직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더욱더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의 위로와 기쁨의 화관이 되어요^^

오늘보다 조금 더 주님, 성모님께 나아간
내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같이 노력해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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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아자아자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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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해서 자주 넘어질 때가 많지만
매 순간마다 새롭게 시작하여서
엄마께 힘이 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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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참으로 은총받으시고 좋은 선택하심에 축하드리고 검사드립니다 아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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