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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치유해 주신 기적수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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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17건 조회 2,833회 작성일 15-05-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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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

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전 쪼그린 상태에서 일을 오랫동안 해서 일까요?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자세가 나빠서 허리가 아플꺼라 생각하며 자고나면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에

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자고났는데 허리가 계속 아팠어요. 여지껏 이렇게 아픈적은 없었거든요.

겨울에 김장을 한다던가 큰 일을 무리하게 하면 일시적으로 허리가 아픈적은 있어

쉬고 나거나 다음날은 거의 허리가 아프지 않았어요.

이번처럼 지속적으로 허리가 아픈적은 처음입니다.

이젠 꼼짝없이 철야기도회 때에도 의자에 앉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만큼 아팠어요. 기적수를 바를 생각은 하지 못하고 괜찮겠지라는 생각만 하다

가 나중에 생각나서 기적성수를 바르고

다음날 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했는데 아픈 허리가 훨씬 덜 아픈

거예요. 그래서 넘 기분이 좋고 매번느끼지만 신기했어요.

그 다음날도 동산에서 기도하고 샤워하니 조금 남은 아픈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고 다 나았어요.

이 부족한 죄인에게 치유해 주신 그 크신 사랑에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기적수가 저희들에게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 성모님을 감동케하신

율리아님이 계셨기 때문이지요.

대구 비슬산 험하기로 이름난 그 산을 엄동설한에 주교님께 드리고 싶은 일념 하나

로 산길을 걸으시며 수없이 넘어지셨고 1말들이 물통을 머리가 빠질듯 아프셨건만

너무나 기쁘셨던 율리아님의 사랑과 함께했던 그 험한 산길!

조심 조심 내려왔건만 걸러넘어질 것이 없었는데 내려와서는 돌뿌리에 걸린것처럼

심하게 넘어지시며 풍비박산 되었던 물통! 다시 물통을 사서 온 몸이 물에 젖어 옷

도 꽁꽁 언 그 추운날씨에 극심했던 추위들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길 걸

으셨던 주님을 묵상하며 환희로 가득찼던 그 사랑들로 비슬산을 다시 오르셨지요.

이미 해는 지고 어둑어둑한 시간이어도 주교님께드릴 약수로 기쁨가득하셨던 그

날의 그 크신 사랑은 무딘 제게도 눈물과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에게까지 주신 기적수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기적수이기에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치유를 받아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대속고통들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님의 끝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이 계셨기에 가능함들 모두 감사드려요.아멘!

기적수로 불치의 병이 치유되었고 부천에 사셨던 한석태 베드로형제님의 손녀딸이

우유를 먹이다가 기도가 막혔는데 기적성수로 살아났던 일도 있었으며 학교급식으

로 우유를 먹던 세현이도 기도가 막혀 죽었는데 살아날 수 있았던 기적성수!

이 모든 일들을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보물처럼 귀한 기적수!

먹고 마시고 씻어라 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길 바라시고 실로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고 은총받은 천국의

샘물을 미리 맛보고 치유받으니 참 행복하고 복된 저희들!

너무나 많은 것 누리고 있어도 감사가 부족했음에 이제는 그 사랑들 작은 글이나마

전해봅니다.

혹시라도 기적수에 궁금증이 계신분들이 이 글 보신다면 나주로 초대하고싶어요.

30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오셔서 직접 보시고 느끼십시오.

분명 은총은 폭포수처럼 내려주십니다.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곳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극심

한 대속고통들 얼마나 긴 시간동안 겪고계신지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고통을 표현하셨고 두벌죽음의 고통을 끝없이 받고 계십니다.

그분이 계시기에 전대미문의 기적들! 그리고 수없이 많은 은총이 함께 함에 30주년

기념일 기도회 초대합니다. 꼭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셔요.

부족한 이 죄인의 허리를 낮게 해주신 치유의 은총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아멘

성모님 물을 마실때 파도치듯 흔들리며
빨려 들어가는 모습 (93. 5. 13)

물을 마실 때 물위에 떠있는 살덩이 같은 물체가
들어가고 있는 모습(93. 5. 8)

성모님 은총의 물에 성체처럼 보이는
5개의 원이 나타나며 변화되는 모습 (1993. 5. 8)

성모님 샘터에서 율리아 자매가 스텐 대접으로 물을 떴는데 사진을 뽑아보니 그릇은 보이지 않고 젖을 짜는 모습이 나왔다.(1993. 4.1)

성모님 젖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

성모님 젖으로 변화된 은총의 샘물

오색 찬란한 향유가 떠있는 은총의 샘물

성모님 은총의 물을 끓여 율리아 자매님의 방에 가습용으로 놓았는데 젖빛으로 변화되어 빛살처럼 퍼져나가는 모습

향유가 떠 있는 은총의 샘물

젖과 향유가 떠있는 은총의 샘물

향유가 떠 있는 은총의 샘물

사랑하는 자녀들아!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

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

2015.6.27(토) 13:00~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 -332-3372

메일 : najumary@empas,con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5-14 23:53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
랑과 평화를 누리게될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5-05-15 00:04

기적성수를 바르고
다음날 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했는데 아픈 허리가 훨씬 덜 아픈
거예요. 그래서 넘 기분이 좋고 매번느끼지만 신기했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15-05-15 07:28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
랑과 평화를 누리게될것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5-15 07:59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5-15 10:00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 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5-05-15 10:55

아멘아멘아멘!!!

기적수의 은총은 정말 놀라워요.
허리 아프면 정말 힘든데...
이렇게 기적수로 치유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ㅜ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기적수로 아픈 허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5-15 11:13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5-05-15 12:23

아멘. 샬롬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05-15 14:18

ㅡ기적수를 바를 생각은 하지 못하고 괜찮겠지라는 생각만 하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기적성수를 바르고 다음날 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했는데 아픈 허리가 훨씬 덜 아픈거예요.
그래서 넘 기분이 좋고 매번 느끼지만 신기했어요.
그 다음날도 동산에서 기도하고 샤워하니 조금 남은 아픈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고 다 나았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정말 귀한 천상의 샘물..
한모금을 마시더라도 정성껏 기도하며
마셔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5-15 15:02

우리에게 주신 은총의 보배!!
기적수!!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5-15 15:43

어머니께서도 성심의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줄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것이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5-15 15:43

다음날 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했는데 아픈 허리가 훨씬 덜 아픈

거예요. 그래서 넘 기분이 좋고 매번느끼지만 신기했어요.

그 다음날도 동산에서 기도하고 샤워하니 조금 남은 아픈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고 다 나았어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5-15 18:47

아멘~~!!!

기적수의 신기한 치유가 또 일어났군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5-15 22:50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기적수로 허리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5-15 23:27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15-05-16 12:02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기적수로 허리도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려요!!!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5-21 11:18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것이다.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
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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