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맞고 쫓겨나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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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일생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배고픈고 매맞고 서럽던 시절
엄마얼굴도 자주볼 수 없고
새끼꼬기, 청소빨리안했거나
자기들의 일까지 시키며
때리고.. 그렇게도 힘들게 했던 어린시절
예쁘고 고운 율리아님!
그 모든것 다 받아내어야만 했던 일들이
주님으로부터 예비되신 삶이기에
제 자신 잘 살지 못한다면 그 혹독한 아픔들
이 더 아프지 않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늘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의 정성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율리아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힘들 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지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카타리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뒤에 알았던 사실은
어머니께서 양식은 물론
그 당시 귀한 소금까지도
외가댁에 사 드렸다고 한다.ㅠㅡ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어렵게!!
봉헌하는 삶이 이미 어릴때부터시작!!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잘못으로 인하여 외숙과 외숙모의 화를 돋우게
되었고, 우리 모녀는 그 길로 외갓집을 나와서
다시 남의 셋방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계시지
않으면 나는 잠을 거의 잘 수가 없었다.
그 뒤에 알았던 사실은어머니께서 양식은 물론 그 당시
귀한 소금까지도 외가댁에 사 드렸다고 한다.
아멘!!1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여운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고통스러울때 율리아님의 삶을 기억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엄마 감사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아픈 삶을 생각하면서
살아온 어머니와 율리아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잘못으로 인하여 외숙과 외숙모의 화를 돋우게
되었고, 우리 모녀는 그 길로 외갓집을 나와서
다시 남의 셋방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계시지 않으면 나는 잠을 거의 잘 수가 없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
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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