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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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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2건 조회 4,048회 작성일 15-05-11 0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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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5월 성모성월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께 꽃이 되어 드립시다. 꽃이 되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완벽하게는 안 되더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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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도 어떤 말을 어떻게, 얼마만큼 해야 될지 가늠이 안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께 제 입술을 맡길 테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십시오.’ 하고 그렇게 맡겨 드립니다.

2007년 5월 5일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성혈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 하죠? 그때도 밤 8시30분경에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모찬송을 하는데, 갑자기 성모님 상의 치맛자락이 움직이며 이렇게 팔랑 한 거 같아서 ‘어? 내 눈이 잘못됐나?’ 봤는데 또 팔랑하더니 성모님상이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변화 되셨습니다.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으로부터 영롱한 강한 빛이 예수님께서 퍼져 나오더니 예수님상도 살아계신 예수님 모습으로 내려와 성모님 옆으로 가시더니 성모님 왼쪽에 서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성혈조배실에 둥그렇게 둘러서서 기도하지 마시라고 했죠? 그것은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갈바리아 동산에 나타나셔서 우리와 함께 기도해주시기에 그렇게 말씀드리는 건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빙 둘러서 기도하시거든요. 여러분 눈에 안보이더라도, 보는 마음으로 그쪽을 향해서 하신다면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그렇게 해주실 거예요. 그러나 성혈 조배실은 예수님의 성혈이 모셔져 있으니 성혈조배실을 향해서 기도해도 괜찮아요.

거기서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춰주셨고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모인 우리 모두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여러분 모두에게 이슬처럼 내려주셨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그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받으십시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우리에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계속해서 행해주고 계십니다.

오늘 특별히 당뇨 환자가 많이 치유될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 혈당이 82~93일 정도로 당뇨가 없거든요. 그런데 요즘 계속해서 잠을 잘 못 잤는데, 오늘 아침엔 제가 갑자기 힘이 없어서 달달달 떨리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오늘 불면증 환자들도 다 치유 받으십시오.

그런데 저를 도와주는 자매들 중에 두 자매가 당뇨가 있는데 당이 떨어지면 기운이 하나도 없고 몸이 달달 떨린다면서 사탕이나 초콜릿을 먹더라고요. 사탕이나 초콜릿은 건강에 별로 안 좋으니까 “당 떨어지기 전에 미리 조금씩 먹어두어라.” 그랬는데 제가 갑자기 그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있었어요.

그래서 오후에 “당 떨어진 거 이제 내가 완전히 알겠다.” 그러니까 베드로 회장님이 “당 떨어진다는 소리 하지마세요.” 그래서 “아니, 당 떨어진 체험을 했다고. 오늘 당뇨환자들이 많이 치유될 거야.” 그랬더니 회장님도 “아멘!” 했어요.

회장님은 제가 혹시라도 당뇨에 걸릴까봐 입에 올리지 말라는 거였는데 지금도 제 입이 계속 타고, 아까 정 신부님하고 이야기 나누는데도 막 목이 탔는데 정 신부님도 오늘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언제나 무슨 방법을 쓰셔서든지 구해주십니다. 정 신부님께서 지난번에 차사고가 났어요. 신호등 있는 데서 차 두 대가 서있었는데 차가 가는 줄 알고 그냥 가시다 차 사고가 났대요.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지만 병원엘 가서 이것저것 검사해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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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기계에 당뇨수치가 에러로 나올 정도로 높더랍니다. 차 사고가 안 났더라면 당뇨검사도 안 하시고 그 상태로 조금만 더 있었으면 영문도 모르시고 쓰러져서 아주 위험하실 뻔 했어요. 당뇨는 오면 아는데 신부님은 그 생각을 못 하시니까 성모님께서 그런 방법을 쓰셔서라도 당뇨 체크를 해주셨습니다.

정 신부님뿐만 아니라 저도 그런 경우 수없이 많은데, 여러분들도 그런 경우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우연이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거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도 계속되는 제 당뇨증상은 바로 희망이 있는 고통이니까 오늘 당뇨 환자가 많이 치유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정 신부님도, 여러분들도 당뇨 있으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첫토요일을 준비하면서 이번이 우리 순례자들 위해서 가장 많이 봉헌을 했던 것 같아요.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치유해주시기도 하지만 내가 얼마나 갈망하는지, 예수님께 얼마나 다가가는지 그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드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해주시리라고 가만히 그냥 있으면 안돼요.

전에도 제가 이런 말 여러 번 했죠? 감나무에 홍시 감이 참 맛있게 열렸어요. 그런데 ‘저 감이 참 맛있겠다.’ 하고 밑에서 입만 딱 벌리고 감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면 언제 떨어질지 모르잖아요. 홍시가 그래도 입으로 퐁당 떨어지면 좀 괜찮지만 얼굴에 팍 떨어지면 눈에도 들어가고 귀에도 들어가고 코에도 들어가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예수님께서 감을 먹으라고 주셨어도 예쁘게 따서 먹는 내 노력이 필요해요. 예수님께서 98% 해주시더라도 2%는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지요? 그런데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감사 잘 하시죠? 아멘!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지금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루가복음 17장 12절부터 19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어느 마을을 지나갈 때 나병환자 열 명이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니까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의 몸을 보여라.”고 하셨어요.

그들이 사제들에게 가는 동안 나병이 다 치유되었는데 예수님께 감사하러 돌아온 사람은 몇이었죠? 이방인인 사마리아 사람 한 사람밖에 없었는데 그걸 보시고 예수님께서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시면서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그러셨습니다.

이방인은 확실하게 구원을 받았지만 아홉 사람한테는 이 말씀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육신도 그때 당장은 치유됐더라도 그 뒤로는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한 믿음과 감사 둘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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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치유를 받았는데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인지 아닌지 모르겠을 때도 “나는 이래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았습니다!” 하는 거하고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신 것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나을 때가 됐으니까 나았겠지.’ 이거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제가 91년도에 초청을 받아 뉴욕하고 워싱턴을 갔는데, 전흥중 가브리엘이라는 워싱턴 한인 천주교회 회장님 댁에 있을 때 사람들이 몰려들었어요. 근데 개신교신자인 고등학교 친구한테 굉장히 소중한 외아들이 있는데 세균이 머리뼈를 갉아먹는 희안한 불치병에 걸린 거예요.

그래서 감염된 머리뼈를 긁어내는 몇 번의 수술로 세균을 제거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고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서 세계에서 제일 좋은 워터드리라는 병원과, 세계 첨단 의학 연구센터 두 곳 모두 병명을 알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을 때였고, 뼈가 얇아져서 더 이상의 수술도 가능하지 않은 그런 상황 속에서 잠을 잘 수도 없는 너무나 심한 고통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수가 없어 고등학교를 다니다 중퇴한 이 애는 머리에 물만 닿았다 하면 엄청나게 아프니까 샤워도 못하고 모자를 쓰고 살아요. 근데 회장님 와이프 세라피나 자매님이 그 애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대요.

근데 시큰둥하게 “1대 1로 만나주면 가겠다.” 는 조건을 건 거예요. 세라피나 자매님은 강력하게는 말 못하고 저한테 그 말을 해서 그러면 오라고 해라해서 밤에 만났어요.

근데 저도 모르게 성모님상 앞에서 “너 낫게 되면 천주교 다니겠니?” 하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 애는 머리가 너무 아프니까 고등학교 2학년 때 휴학을 했는데 대학교 가면 다니겠대요. 그래서 기도를 해주려고 제 손이 머리 쪽으로 가는데 “아야! 왜 그래요!” 그러면서 뒷걸음질을 쳐서 도망갔어요.

그래서 그 아버지랑 모두에게 “제가 머리에 손댔어요?” 그러니까 다들 “아니요!” 했는데 이미 그때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기도를 받고 갔는데 가면서 그러더래요. 이제까지 유명하다는 병원은 다 다녀봤어도 자신의 아픈 곳을 그렇게 정확히 만진 사람은커녕 거기가 아프냐고 해본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자다가 그아이 아빠로부터 전화가 와 아이가 잘 잔다는 거예요. 아이는 그동안 아파서 잠을 못 잤는데 아픔도 아픔이지만, 아픔 때문에 못 자고 시달려보신 분 아니고는 그 고통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얼마나 좋았으면 “지금도 자고 있어요.”, “지금도 자요.” 그 전화가 계속 온 거예요.

그동안 한 시간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던 애가 15시간을 꼼짝 않고 잤대요. 너무나 놀라운 일이죠. 그래서 샤워를 해봤더니 아무렇지도 않더래요. 전에는 물이 조금만 닿아도 견딜 수가 없었는데 샤워기로 그냥 물을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아버지! 또 기도 받으러 가도 돼요?” 그러더래요.

그때는 제가 나주 오려면 3일 밖에 안 남아서 세라피나 자매님이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이제는 1대 1로 만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이제는 괜찮아요.” 하고 와서는 여러 사람들과 공동으로 기도를 받고 갔어요. 그렇게 깨끗하게 치유돼 장가까지 가서 지금 아이들 낳고 잘 산대요.

근데 아이 낳고 잘 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가브리엘 회장님 댁에서 주선을 해서 치유됐기 때문에 두 부부한테 생명의 은인이라고 그렇게 좋아하더니 공지문이 나오고, 피디수첩 이런 것들 때문에 이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 가버렸어요. 광주교구 말만 믿고 나주성모님을 아예 외면한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아무리 은총을 주셔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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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워싱턴에 갔을 때 볼티모어에도 갔었는데 거기는 한인교회가 없고, 흑인들하고 미사를 같이 하면서 한인들이 핍박을 참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워싱턴 가브리엘 형제님 부부하고 볼티모어에 같이 갔는데, 여권까지 든 지갑을 흑인이 빼앗아 가버렸어요. 그랬는데 주님께서 찾게 해주셨죠.

그래서 한인교회를 세워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한인교회를 세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 신부님께서 허리가 너무 아프니까 미사만 겨우 하시는 거예요. 의자에 앉아도 많이 있을 수도 없고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거죠.

그랬는데 제가 갔을 때 신부님, 수녀님들하고 같이 밥을 먹는데 반찬이 너무 없어요. 그런데 수녀님들이 “어머,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우리 생일 쇘어요.” 그러는 거예요. 저는 ‘아, 이렇게 못 먹고 사는구나.’ 하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날 저는 메시지 전달을 세 시간동안 했고 또 신부님이랑 수녀님 외 여러 분들과 한 시간 가량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까지 함께 하신 신부님께서 "내가 이렇게 4시간을 앉아 있을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라고 하셨어요. 사실 신부님은 미사만 겨우 겨우 하실 정도로 허리가 많이 아프셨는데 바로 치유되신 거죠.

근데 거기에 김 카타리나라는 자매님이 있어요. 그 자매님 작은오빠는 부제품까지 받았는데 신부가 안 되고 약학공부를 해서 약사가 됐어요. 그 오빠가 여동생 가족을 미국으로 초청해 온 가족이 미국에서 살게 됐는데 이 자매님이 굉장히 힘들게 살면서 귀가 멀은 거예요.

그래서 10년 동안 세 번이나 수술했기 때문에 피정에 가도 누가 말하고 있으면 ‘아, 말하는 구나.’하고 눈 감고 있으면 ‘기도를 하는구나.’ 그런 정도밖에 몰라요. 그런데 엄마도 혈압으로 돌아가시고, 작은오빠는 흑인한테 총 맞아 죽었어요.

또 큰오빠는 미국에서 정형외과 개인병원을 하고 있었는데 스키 타다가 허리를 다쳐서 완전히 반신불수가 돼 2년간이나 병원 문 닫고 집에서 대소변 다 받아내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가족들이 다 그렇게 됐는데 카타리나 자매님은 고해성사도 써가지고 봤대요.

여러분 어때요? 귀 안 들리면 얼마나 답답한지 귀 안 멀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저는 귀도 멀어 봤고 눈이 안 보이는 고통을 며칠간씩 받아봤는데 정말 힘들어요. 귀 못 듣는 것은 글이라도 써서 빨리 빨리 소통이 되는데 눈이 안 보이면 아주 더 힘들어요. 하지만 어떤 것이든 정말 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큰오빠가 “볼티모어에서 피정이 있는데 우리 한 번 가보자.” 그러니까 “아이고, 나는 한국에서 율리아 자매님이나 오면 몰라도 피정에 다시는 안 간다.”고 했대요. 피정 가서 말을 못 알아들으니까 남편이 창피하다고 해서 막 싸우다, 한국에선 잉꼬부부로 소문났었는데 이혼까지 생각했대요.

근데 큰오빠가 “율리아씨 오셨다.” 고 그러니까 “나 참석하게 하려고 거짓말 하는 거지?” 하다가 진짜라니까 피정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나는 어차피 듣지도 못하는데. 가지 말까?’ 그러다가 ‘아니야. 보고 싶은 율리아님 봐야 돼.’ 그러고 왔대요.

그리고 피정 장소에 들어서면서도 ‘진짜 율리아씨가 왔을까?’ 그랬는데 정말 보고 싶은 율리아씨가 있다는 거예요. 근데 귀가 멀어 말씀을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있다가 다들 눈을 감으니까 ‘아, 이제 기도하는 구나.’ 하고 안 거예요.

근데 오빠의 반신불수나 자기 귀를 의학으로는 고칠 수가 없고, 하느님께 의지 할 수밖에 없어 그 병들을 치유 받고 싶어 왔는데 병 고칠 생각은 조금도 안 나고 ‘주여,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 기도밖에는 안 나오더랍니다. 완전히 죄인이 된 건데 갑자기 귀에서 빡~ 소리가 나더니 소리가 다 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오빠도 치유가 됐습니다. 이것이 점쟁이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마귀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래서 그분은 너무 고맙다고 나주에까지 감사드리러 왔는데 한 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분들은 죽을 병 아니었는데 세균이 머리뼈를 갉아먹는 스무 살도 안 된 그 애는 언제 죽을지 몰라요.

근데 죽느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너무 아파서 고통 속에서 잠도 못자고, 그 고통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잖아요. 이런 병을 치유 받고도 광주교구에서 “나주 가면 어떻다.” 하니까 딱 돌아섰고, 카타리나 자매님은 “이런 영광이 어디 있겠는가?” 하고 나주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러 왔었습니다.

그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천국에 먼저 가겠습니까? 감사한 사람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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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팔하고 칠레에서 얼마나 큰 사건들이 있습니까. ‘네팔은 지진이 나서 지금 얼마가 죽었네.’ 그러는데 사망자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82시간 만에 살아난 그 사람은 가장인데 다리 하나 잘려서 휠체어가 꼭 필요해도 휠체어 살 돈도 없고, 가장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살아 있는 사람들도 정말 죽는 것만 못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사람만 ‘아, 몇 명이 죽었다. 만 오천 명에 육박할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차라리 죽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정말 살아서 전염병이 돌고, 먹을 것이 없어도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의 고통은 정말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들이 하루하루 산다는 걸 한 번 상상해보십시오. 정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 사람들은 하느님도 모르고 누구 말마따나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면 시체 썩는 냄새가 사방천지에서 진동하고, 구더기며 벌레들이 얼마나 들끓고, 전염병이 얼마나 많이 발생하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곳에서 살아 있다 해도 목숨만 살아있을 뿐이지 정말 불행입니다. 가족 잃고 불구자가 된다면 산다고 해도 그 삶이 얼마나 고통이겠습니까. 정말 불행입니다. 지금 백두산에 화산폭발 일어날 수도 있다고 그러는데 그래도 우리는 안전권에 있습니다.

만약에 네팔처럼 한국에서 그런 지진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면 우리는 천국이에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고 막 반대하고 그렇게 산다면 이 얼마나 커다란 비극입니까.

예전에 안성에서 베로니카 자매가 신부님한테 말씀드리고 여러 대의 순례 차를 인솔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신부님이 “그 차 가다가 확 사고나 나버려라.” 이랬대요. 그 말은 얼마나 끔찍한 소리예요. 그러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또 다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랬는데 그 날 나주 성지순례 온 차는 정말 은총 많이 받고 돌아갔고, 전날 수리를 다 마쳤던 그 신부님 차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라디에이터가 터져 신부님이 다 데셨습니다. 그러니까 신부님이 “내가 벌 받았다.” 그러셨대요. 우리는 정말 주님께서 불러주셨고, 주님의 사랑으로 살기 때문에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면 행복할 수가 없어요.

어느 날 저보다 훨씬 젊은 자매(천주교신자)가 우리 어머니를 죽인다고 이만한 돌멩이를 들고 와 “저 년을 죽여야 된다.”고 그랬어요. 제가 너무 놀라 “차라리 나를 때려라.” 하고 막아섰는데 나주 사람인 그 자매는 몇 년 안 있다 죽었어요.

우리가 언제 죽더라도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받아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언제 죽더라도 천국인데 그러지 못할 때는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다 지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2006년 5월 6일 첫 토요일에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할 때, 너희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이웃의 죄악까지도 배상하기 위하여 악천후(惡天候)속에서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모여 기도하고 있으니, 내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성지에 와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에게도 은총을 내리시거늘 하물며 이렇게 모여와서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내어주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그렇게 내려주셔서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영혼 육신을 다 맡겨드리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리라고 온전히 믿고 기도합시다.

오늘 저처럼 이렇게 숨이 가빠서 말을 못하는 사람도 지금 치유가 되겠습니다. 제가 가슴을 너무 옥죄여가지고 어차피 말도 잘 안 나옵니다만 목도 막 쉬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고통 여러분들 치유를 위해서 봉헌하오니 여러분 다 치유 받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자아도취에 빠져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갑시다. 여기 계신 분들 말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합니다. 그것은 자기 잘못을 전혀 몰라서 그래요.

그래서 자기 잘못을 고칠 수 있도록 말해주면 그것도 기분 나빠하고 자존심 상해합니다. 그렇게 자기 안에 든 들보는 생각하지 못하고 자아도취에 빠져 눈에 비늘이 꽉 껴있기 때문에 남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단죄하고 판단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주 성지에 내려주신 주님의 사랑, 그 무한하신 사랑은 정말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했지만 누구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보고 듣지 않으셨습니까, 다 보고 들으셨죠? (예!!!)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인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살아보십시오. 아무리 옆에서 나쁜 짓을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이 미울 수가 없습니다.

자, 예수님께서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하시고, 성모님께서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나는 너희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을 열어드립시다. 마음을 열어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저울질하는데 저울질 하지 말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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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활의 기도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이제까지 어려웠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 너무너무 쉬워요.  

어제 우리 자매 둘 하고 저하고 셋이 같이 있었는데, 둘이 일하다가 물건을 떨어뜨렸는데 제가 깜짝 깜짝 잘 놀래니까 둘이 빨리 집었어요. 그걸 보고 제가 “예수님! 우리가 팍 쓰러지다가도 저렇게 오뚝이처럼 빨리빨리 일어나게 해주십시오.”하고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그러니까 둘 다 큰 소리로 “아멘!” 하면서 “아이고, 우리는 엄마 놀랄까봐서 생활의 기도도 못하고 얼른 집은 거예요.”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 사람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하면 잊었다가도 같이 기도해지잖아요. 아이들도 누가 뭘 하면 따라서 같이 하잖아요.

옛날에 우리 아이들이 엄마하고 뽀뽀하기를 좋아했어요. 특히 우리 막내아들이 제일 그랬는데 저는 뽀뽀하면 세 번해요. 한 번은 한 분이신 하느님, 두 번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묵상하면서 하고, 세 번은 삼위일체 하느님과 부활을 묵상 하는데 저는 세 번을 많이 하거든요.

그러면 애들이 뽀뽀를 얼른 한 번 더 해버려요. 그래서 제가 오상을 묵상하며 다섯 번을 하면 얼른 여섯 번을 해버리고, 일곱 번하면 완성을 묵상하는 열 번을 하려고 빨리 또 한번해요. 그러다보면 서른세 번도 하고 어떨 때는 72번까지 아니 103번까지 했어요. 이렇게 우리 가족들은 아이들까지 숫자 하나도 지나치지 않고 계속 생활의 기도로 다 했습니다.

그런데 황 아나다시아 수녀님이 광주에 원장 수녀님으로 계셨는데 사람들이 수녀원까지 찾아갈 정도로 유명하셨어요. 월산동 원장 수녀님으로 계실 때는 거기서 월요일마다 피정을 했는데 그 수녀님이 기도하면 뼈까지 붙는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신 수녀님이세요.

그 수녀님이 성모님 집에 계속 오셨는데 하루는 수녀님이 화장실 문을 열고 턱진 데를 내려가시다가 무릎이 아프셨나 봐요. “아이고!” 하니까 우리 막내아들이 “수녀님!” 그래서 돌아보시면서 "왜?" 그랬더니 “수녀님, 아이고 하지 마세요.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그런 거예요. 아홉 살짜리가.

그러니까 놀래가지고 “뭐야?” “수녀님 5+7은 몇이죠?” “야,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러니까 맞춰보세요.” 수녀님이 “열둘이지.” 그러니까 “그래요, 수녀님!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고 실천해야 만이 열두 월계관을 받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수녀님?” 한 거예요.

애들하고 기도하면서 율리오씨가 성경 읽고, 조과, 만과 다 바치고 개인기도를 했는데 저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다보니까 그렇게 하더라고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우리는 애들이 잘못하더라도 윽박지르지 말고 매를 주더라도 사랑의 매로써 정말 아이들한테 잘 가르쳐야 될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요즘은 안 그런 경우들이 많고, 아이들을 죽이기도 하잖아요. 우리들은 정말 주님께서 부르신 자녀답게 나주에 다니면서 더 사랑으로 무장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고 어떤 고난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분열의 마귀건 어떤 마귀건 다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이것을 제대로 못한다고 위축돼 안 하면 못하지만 그러나 하려고 계속 노력하면서 한다면 정말 기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한 번을 가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하면 할 수 있는 기도가 엄청 많아요. 누가 “생활의 기도 하루에 몇 번씩 하냐?” 물어봤을 때 “열 번 한다.”고 그러면 “야, 많이 하네.”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먹고 실천하다 보면 하루에 몇 천 번도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 기도를 일일이 다 셀 수는 없어도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더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삶의 순간순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갑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우리를 완덕의 높은 성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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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숨이 가빠서 말을 못하겠어요. (가쁘게 숨을 내쉬심)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제가 또 오늘도 집에서 막 앞으로 넘어졌는데 허리가 꺾어진 것 같았어요. 너무 아파서 ‘주님, 오늘 순례 온 당신의 자녀들 다 치유해주세요.’ 하고 봉헌했는데 허리가 문제 생긴 줄 알고 일어나서 한참을 있었는데 그래도 허리가 괜찮아요.

설 수가 있고 앉을 수가 있어서 ‘허리가 끊어지지는 않았구나.’ 하면서 제가 허리가 끊어진 것처럼 아프게 크게 고통을 당한 대신 우리 순례자들 허리 아프신 분들 다 치유 받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제 마음은 간절한데 지금 목소리도 이상하고 말도 잘 안 나와요. 하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그 은총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내 모든 자녀들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이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2007년 5월 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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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둠입니다. 이 어둠속에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갈기갈기, 갈가리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찢긴 그 아픔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가 무장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 헐뜯고 이간질하고 싸움하도록 부추기고 있는데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용서청하며 아까 김 카타리나 자매님 볼티모어의 그 성당은 그렇게 제가 다녀간 그 뒤로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은총을 받았으며 치유되어서, 큰 성당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신부님은 미사도 겨우 하실 정도였는데, 한 시간을 함께 밥 먹고 세 시간 전하는 메시지 말씀을 들으시고 치유 받으셨는데 그 뒤로도 아주 건강하게 되셨고 거기에 큰 성당이 지어졌고 정말 유명한 성당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나 좀 살려주십시오.”, “내 병 좀 고쳐 주십시오.” 가 아니라 “주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카타리나 자매는 오빠나 자신의 치유는 생각하지도 않았고 죄인을 용서해 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을 때 치유를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정말 죄인이 되어서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반겨 맞으시며 덤으로 더 많은 은총으로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가족까지도 이웃형제까지도 함께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나주 성지에는 모든 것이 기적 아닌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계시며 숨 쉬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온전히 예수님께 맡겨드리고, 이제까지 상처로만 생각했던것 까지도 예수님께 드리고 이제까지의 내 잘못을 용서청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네 탓이었으나 이제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의 영성과 내 탓의 영성,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오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고통이어도, 기쁨이어도 모든 것 주님께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느끼게 하여 주십시오. 원망하지 않고 누굴 미워하지 않고, 이제는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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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이 모든 자녀들에게 다 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정말 행복하게 받아들였고 어떤 이는 왜 나만 이 고통을 받아야 되냐고 원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감사로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 빗줄기의 수만큼 은총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 주십시오. 두고 온 가족들에게까지도 내려 주십시오. 내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그대로 들어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겠다고 하셨으니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때로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것이,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반대로 될 때도 있고 들어 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리라는 것을 우리가 굳게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지금 30주년이 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해주시고 저희와 함께 하여 주소서. 30주년 때는 비 오지 않게 하여 주시고, 뜨거운 태양을 주지 마시고 차광막을 쳐주셔서 모든 걸림돌을 치워주셔서 세계적으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전에 예수님 오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할 일이 많사오니 이 모든 자녀들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오. 할 일은 너무나 많사오나 고통도 중요하지만 30주년 후에 고통을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 모두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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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그러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이렇게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우리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바위와도 같은 굳건한 믿음 주시어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들어낼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우리의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온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예수님, 선하신 예수님, 온갖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못하시오리이까. 세상은 악해지고 썩어져가고, 교회도 썩어져가는 지금 이 시점에서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이곳저곳에서 갖가지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을 어찌 그냥 사고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 이 모든 자녀들 직접 한 사람 한 사람 체험하게 해주시옵소서. 가정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하시어서 모든 걸림돌을 다 치워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해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입술도 세치도 못되는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혀를 축복하시어서 주님을 찬미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예수님께서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죽은 아이를 살리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신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수술하시어서 모두가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죽은 세현이가 살아난 것처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기적수를 먹을 때마다 영적 육적으로 성장케 하여 주시고 치유 받게 하여주십시오. 모든 상처, 태중에서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예수님 세상은 썩어져 가고 있으나 여기 모인 작은 영혼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친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남김없이 가슴에 품어주시고 성모님 예수님을 젖 먹여주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먹여주셔서 새롭게 길러주십시오. 그래서 새로운 부활을 살아가게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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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일치하여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인준을 받을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사람들이 세속에서 살면서 방황할 때도 있었고 괴로움에 지쳐 고뇌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불러주셨으니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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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찾아 왔습니다
지고지순 그 성혈로 우리 죄악을 씻어주소서
죄로 물든 이 죄인이 용서청하며 부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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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의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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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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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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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위해 내려주신 모든 은총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피가 터져 나오셨네요
예수님 내 어머니 이제 고통을 거두어주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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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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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이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
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이귀한 모든말씀 만방에 전해지기를 만방에 공유하며 ~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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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무지무지 좋아요^0^

제 영혼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이 귀한 가르침들 마음과 영혼에 깊이깊이 새겨 실천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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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지금 30주년이 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해주시고 저희와 함께 하여 주소서. 30주년
때는 비 오지 않게 하여 주시고, 뜨거운 태양을 주지
마시고 차광막을 쳐주셔서 모든 걸림돌을 치워주셔서
세계적으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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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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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수많은 자녀위해 내려주신 모든 은총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피가 터져 나오셨네요
예수님 내 어머니 이제 고통을 거두어주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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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언제 죽더라도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받아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언제 죽더라도 천국인데 그러지 못할 때는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다 지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가 무장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 헐뜯고 이간질하고 싸움하도록 부추기고 있는데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아멘!!!

주님,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
이 모든 자녀들 직접 한 사람 한 사람 체험하게 해주시옵소서.
가정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하시어서
모든 걸림돌을 다 치워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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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우리가 언제 죽더라도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받아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언제 죽더라도 천국인데
그러지 못할 때는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다 지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이제까지 네 탓이었으나 이제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의 영성과
 내 탓의 영성,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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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께 꽃이 되어 드립시다.
꽃이 되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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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사람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하면 잊었다가도
같이 기도해지잖아요. 아이들도 누가 뭘 하면 따라
서 같이 하잖아요. 아멘!!!

모든말씀 아멘입니다.
이렇게 늘 중언부언말씀해주시는 나주영성과
생활의기도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
가도록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슴은 쪼이고 호흡도 힘드셨을텐데 저희들 얼굴
보니 기뻐 모든것 봉헌하시며 말씀해주신 그 크신

사랑으로 무좀도 치유받고 은총받은 사랑에
깊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빠른회복 기도드려요.
아멘!!!

운영진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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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30주년 때는 비 오지 않게 하여 주시고, 뜨거운 태양을 주지 마시고 차광막을 쳐주셔서
 모든 걸림돌을 치워주셔서 세계적으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30주년에는 많은 자녀들이, 아주 많은 자녀들이 천국 초대 잔치에 참석하여,
 영적, 육적 사랑의 기적을 모두 받아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을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항상, 우리를 양육시키셔서 작은영혼으로 거듭 거듭 태어 나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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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의 생명의 말씀
율리아엄마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늘 저희를 위해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주시는
율리아엄마~~~ㅠ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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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가만히 있어도 치유해주시기도 하지만 내가 얼마나 갈망하는지,
예수님께 얼마나 다가가는지 그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드는 자녀되겠습니다
98% 예수님이 해주시지만 2%의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명심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2%의 노력을 언제나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말씀으로 영혼이 생기 돗아납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전해주신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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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 마음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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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지극히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부족한 저희들의 찌들고 찌들은 상처 낫게 해주시옵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옵시고 씻기어주시어 선하시고 착하신 예수님의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어 저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걸림돌을 다 치워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시어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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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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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고통이 심하신데ㅡ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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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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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 맞다
아 그렇구나
글을 읽으면서 내내 그랬어요ㅠㅠ
왜 돌아서면 잊어버리는지ㅜ 이 주옥같은 말씀 모두
마음깊이깊이새겨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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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높고 깊은 그 사랑에 .. .  그 깊고 깊고 넓고 넓은 그 사랑에 ~~~

저희들  하루 속히 온전한 응답으로
열매 맺는 나무 되게  은총으로

도와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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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살아보십시오. 아무리 옆에서 나쁜
짓을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이
미울 수가 없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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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확실한 믿음과 감사 둘 다 중요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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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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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인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살아보십시오. 아무리 옆에서 나쁜 짓을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이 미울 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무지무지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덕분에,
그리고 저의 모든 형제 자매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해 주소서!!

율리아님의 말씀 저의 영혼에 신약이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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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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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가족까지도 이웃형제까지도 함께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나주 성지에는 모든 것이 기적 아닌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계시며 숨 쉬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온전히 예수님께 맡겨드리고 이제까지 상처로만 생각했던 것 까지도 예수님께 드리고 이제까지 내 잘못을 용서청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네 탓이었으나 이제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의 영성과 내 탓의 영성,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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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까지 네 탓이었으나
 이제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의 영성과 내 탓의 영성,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
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은총의말씀을
통하여 은총 받을수 있도록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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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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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
양육받는 자녀들 답게
겸손한 작은 아기들이 될 때까지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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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양육받는 자녀들 답게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어
사랑드리는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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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 완전 좋아요+_+!
매 순간 깨어 살아갈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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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서 98% 해주시더라도 2%는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지요?
그런데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감사 잘 하시죠?
아멘!!!

성모님께 꽃이 되어드리자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마귀들을 물리치고 형제자매들과 참된 사랑
나누겠어요. 은총 가득한 첫 토요일 기념 기도회~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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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께 꽃이 되어 드립시다.
 꽃이 되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삶의 순간순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갑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우리를 완덕의 높은 성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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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이것을 제대로 못한다고 위축돼 안 하면 못하지만 그러나

하려고 계속 노력하면서 한다면 정말 기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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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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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안 그런 경우들이 많고, 아이들을 죽이기도 하잖아요. 우리들은 정말 주님께서 부르신 자녀답게
나주에 다니면서 더 사랑으로 무장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고 어떤 고난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분열의 마귀건 어떤 마귀건 다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이것을 제대로 못한다고 위축돼 안 하면
못하지만 그러나 하려고 계속 노력하면서 한다면 정말 기쁩니다."
은총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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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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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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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세상은 썩어져 가고 있으나
여기 모인 작은 영혼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친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남김없이 가슴에 품어주시고
성모님 예수님을 젖 먹여주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먹여주셔서
새롭게 길러주십시오. 그래서 새로운 부활을 살아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를
주님 꼭 들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나날이 건강해지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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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예수님께서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시면서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그러셨습니다.

이방인은 확실하게 구원을 받았지만 아홉 사람한테는 이 말씀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육신도 그때 당장 치유됐더라도 그 뒤로는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한 믿음과 감사 둘 다 중요합니다.

아멘!!!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하겠어요.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하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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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감을 먹으라고 주셨어도 예쁘게 따서 먹는 내 노력이 필요해요.
예수님께서 98% 해주시더라도 2%는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지요?

아멘!!!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은 율리아님 말씀!!!^0^

매일 매 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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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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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정말 너무 좋네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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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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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한 글자 한 글자 제 영혼에 다
필요한 말씀이예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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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께서 98% 해주시더라도 2%는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지요?ㅡ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부족하오나
매순간 온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여~*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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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 빚줄기의 수많큼 은총을 이모든
자녀들에게 내려 주십시요..두고온 가족들에게도
내려 주십시요..내가 지향하는 모든기도
그대로 들어 주십시요..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마음 기워드릴께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율리아님 우리위해 모든것 내놓으시고
사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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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마워요~~~

나중에 엄마 말씀 복사해서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읽고
그래서 저도 저의 나쁜점....악습....고치도록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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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그 기도를 일일이 다 셀 수는 없어도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더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삶의 순간순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갑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우리를 완덕의 높은 성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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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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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살아보십시오.
아무리 옆에서 나쁜 짓을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이 미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을 열어드립시다.
마음을 열어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저울질하는데 저울질 하지 말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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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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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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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느님께 의지 할 수밖에 없어 그 병들을 치유 받고 싶어 왔는데
병 고칠 생각은 조금도 안 나고 ‘주여,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 기도밖에는 안 나오더랍니다.
완전히 죄인이 된 건데 갑자기 귀에서 빡~ 소리가 나더니 소리가
다 들리는 것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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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저의죄를 용서해주시옵고
친정식구들에게 회개의은총내려주시옵소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워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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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 작은영혼으로 앙육받고 싶어요.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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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목숨을 다 바친 그 사랑앞에..
이 죄인, 가슴깊이 눈물 흘리며 다짐합니다..ㅠ

엄마 사랑해요!!!
저도 제 모든것 다해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를 지켜드리고, 엄마를 일으켜 세워드리는 ㅡ!!!
엄마 생명을 건강하게 연장시키기 위해 온 마음과 온 힘 다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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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삶의 순간순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갑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우리를 완덕의 높은 성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 ~~~ 멘 !!!

30주년 때는 비 오지 않게 하여 주시고,
뜨거운 태양을 주지 마시고 차광막을 쳐주셔서
모든 걸림돌을 치워주셔서
세계적으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시며
한 말씀 한 말씀 들려주신 율리아님의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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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갈기갈기 갈가리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찢긴 그 아픔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가 무장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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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까지 네 탓이었으나 이제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의 영성과 내 탓의 영성,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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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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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완벽하게는 안 되더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일치하여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인준을 받을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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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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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주님,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
이 모든 자녀들 직접 한 사람 한 사람 체험하게 해주시옵소서.
가정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하시어서 모든 걸림돌을 다 치워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온 힘을 다 하여 이 날 단상에 서신 율리아님..
이렇게 큰 사랑으로 축복의 기도를 해 주시니 저희는 은총을 받고 또 받습니다.. 은총안에서 축복안에서 살고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 해주시는 디딤돌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 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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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제가 첫토요일을 준비하면서 이번이 우리 순례자들 위해서 가장 많이 봉헌을 했던 것 같아요.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자체이신 율리아엄마...!

엄마를 바라보면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잘 살겠노라고 다짐하면서도 무뎌지는 저...

그래도 또 다시 일어서고 일어설래요...

율리아엄마...!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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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우리 완벽하게는 안 되더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아멘!!

정말 완벽하지 않고.. 너무 부족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이 잘 안되지만
실망하지 않고 또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노력하겠어요..

은총 가득한 말씀 사랑으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힘받아 갑니다.~~~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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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살아보십시오.
아무리 옆에서 나쁜 짓을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이 미울 수가 없습니다. 아멘!!!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미소로써 너무나 좋은 말씀을 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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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아도취에 빠져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갑시다.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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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이렇게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우리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바위와도 같은 굳건한 믿음 주시어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들어낼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우리의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온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어 모든 결과에도 평화를 잃지 않겠어요..
교훈을 주시며 단순한 비유로 잘 설명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고통중에도 혼신을 다해 순례자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하시는 놀라운 사랑과 헌신에 감사해요.

큰 사랑으로 포옹해여.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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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우리 모두 자신을 온전히 예수님께 맡겨드리고,
이제까지 상처로만 생각했던것 까지도 예수님께 드리고 이제까지의 내 잘못을 용서청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네 탓이었으나 이제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의 영성과 내 탓의 영성,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보는 모든 이들이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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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께 꽃이 되어 드립시다.
꽃이 되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이렇게 꽃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
넘~~넘~~~ 감사해요 ^ 0 ^ /

기쁘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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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님의 댓글

humble 작성일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감사로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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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서님의 댓글

엄마따라서 작성일

예수님 친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남김없이 가슴에 품어주시고
성모님 예수님을 젖 먹여주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먹여주셔서 새롭게 길러주십시오. 그래서 새로운 부활을 살아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엄마 따라서 우리 모두 천국에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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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여러분, 생활의 기도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이제까지 어려웠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 너무너무 쉬워요. 

어제 우리 자매 둘 하고 저하고 셋이 같이 있었는데, 둘이 일하다가 물건을 떨어뜨렸는데 제가 깜짝 깜짝 잘 놀래니까 둘이 빨리 집었어요. 그걸 보고 제가 “예수님! 우리가 팍 쓰러지다가도 저렇게 오뚝이처럼 빨리빨리 일어나게 해주십시오.”하고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가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성의가 부족해서 예수님 성모님을 덜 생각하여 깨어 있지못해 안하는 것 같아여.
반성합니다.
영적으로 게으르지 말아야 하는데. 이를 질책하고 꺠우쳐 주는 것이 생활의 기도인것 같아요
나주의 5대영성 생활의 기도의 모태가 되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무지무지 존경합니다. 
홧팅! 건강을 위해 홧팅! 영적 육적 건강 홧팅!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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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아기님의 댓글

순수한아기 작성일

제가 첫토요일을 준비하면서 이번이 우리 순례자들 위해서 가장 많이 봉헌을 했던 것 같아요.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치유해주시기도 하지만 내가 얼마나 갈망하는지,
예수님께 얼마나 다가가는지 그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드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해주시리라고 가만히 그냥 있으면 안돼요.

아멘 ㅠㅠㅠ

회개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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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그 아이 아빠로부터 전화가 와 아이가 잘 잔다는 거예요.
아이는 그동안 아파서 잠을 못 잤는데 아픔도 아픔이지만,
아픔 때문에 못 자고 시달려보신 분 아니고는 그 고통을 잘 모르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얼마나 좋았으면 “지금도 자고 있어요.”, “지금도 자요.”
그 전화가 계속 온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은총받은 이들이 얼마나 많고 많았던가.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광주교구가 원망스럽습니다.  오호통재로다.~~~~~~

주님 성모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율리아님의 가중되는 고통을 생각하면~

율리아님. 조금만 더 힘내 주십시오!
주님께서 시작한 일 주님께서 마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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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언제나 무슨 방법을 쓰셔서든지 구해주십니다.
정 신부님뿐만 아니라 저도 그런 경우 수없이 많은데, 여러분들도 그런 경우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우연이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거라고 하셨잖아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지난날을 돌아보면 느끼지 못했었던 숨은 은총의 보화들이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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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제까지 네 탓이었으나 이제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의 영성과 내 탓의 영성,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핵심의 말씀 또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중언 부언 해가시며 얼마나 우리에게  이 말씀 많이 하셨는지요.
이 무딘 제 영혼 지금 또 정신 차려봅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이 어둔 죄많은 세상, 율리아님을 선물해 주신 주님께 감사
심열성복으로 온전히 주님뜻을 이행하시며 온삶 자유의지까지 내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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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사랑하라님의 댓글

서로사랑하라 작성일

그런데 요즘은 안 그런 경우들이 많고, 아이들을 죽이기도 하잖아요.
우리들은 정말 주님께서 부르신 자녀답게 나주에 다니면서
더 사랑으로 무장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고
어떤 고난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분열의 마귀건 어떤 마귀건 다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정말 이제까진 제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못해준적 많았고 ..
말안들을땐 사랑보다 미움과 분노가 앞섰지만 ㅠ

이제사 깨닫고 사랑으로 사랑으로 시작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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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만약에 네팔처럼 한국에서 그런 지진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면 우리는 천국이에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고 막 반대하고 그렇게 산다면 이 얼마나 커다란 비극입니까.

아멘~~~~~~~~~복된 은총안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고 느끼니 행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은총에 덤하여 나주에서 발현해 주신 주님 성모님의 뜻깊은 마음과 사랑을 헤아리게 해주심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영적 성장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해 수많은 이적으로 보여주시었으니..
옛 제왕도 보지 못하고 내노라하는 예언자들도 보지 못한 그 이적을 보게 해주심 진심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
율리아님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인지.
귀한 진주를 찾았으니 다시는 놓치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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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천국에 먼저 가겠습니까? 감사한 사람이 가지요?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지금 누리고 있는 은총이 무엇인지 어떻게 공로없고 자격없는 우리에게 내려졌는지
묵상하며, 율리아님의 모세처럼 옛예언자처럼,, 아니 그 이상의 희생으로 은총을 중재해주시는 순교의 삶에 다시하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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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 “수녀님 5+7은 몇이죠?” “야,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러니까 맞춰보세요.” 수녀님이 “열둘이지.” 그러니까 “그래요, 수녀님!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고 실천해야 만이 열두 월계관을 받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수녀님?” 한 거예요.

햐~~~~~~~~~~~~~~~ 어린데도 이렇게 기발한 생활의 기도를 발명해내고 ~~~~~~~~
정말 하느님의 지혜는 어린아이에게 잘 드러나는군요~~~~~~~

영적 어린아이가 되어 하느님의 사랑과 지혜에 완전 열려있고 싶어요.
영적 성장이 더 영적 어린아이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 지혜홉다는 자를 부끄리게 하는 하느님의 오묘한 자혜인듯싶습니다.

단순한 말씀에도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하는 율리아님의 은총가득한 말씀 감사해요.

이번 16일 기도회떄 정말 조금만 더 건강해 진 모습을 보고 싶어요.
주님 성모님 지켜 주시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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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2006년 5월 6일 첫 토요일에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할 때,
너희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이웃의 죄악까지도 배상하기 위하여 악천후(惡天候)속에서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모여 기도하고 있으니, 내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성지에 와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며 사랑과 은총을 쏟아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율리아님이 저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기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좀더 깨어서 예쁜 삶 살아 성모님의 가련한 딸 율리아님의 위로의
꽃이 되도록 합시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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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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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자아도취에 빠져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갑시다. 여기 계신 분들 말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합니다. 그것은 자기 잘못을 전혀 몰라서 그래요.

허걱!
긍데 왜케 남의 티는 잘 보이는지 몰르겠어염!
아담과 하와의 죄탓으로 돌릴수도 없는 일$$

내탓이로의 의미를 크게 깨우친 율리아님! 생각도 못한 - 내가 거기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깊고 심오한 영성을 살게 해주고 성찰케 하는 내탓이오의 영성 더 열심히 실천해 버더럭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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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우리가 언제 죽더라도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받아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언제 죽더라도 천국인데 그러지 못할 때는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다 지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아멘! 천국 지옥 연옥을 이미 다녀오신 율리아 엄마
특히 천국은 3번 가셔서 성부를 만나셨지요.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외치고 또 외치는 5대영성의 삶. 구원을 위해 우리 성화를 위해.

중요한 말씀이 수많은 열매맺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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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인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살아보십시오. 아무리 옆에서 나쁜 짓을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이 미울 수가 없습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 명심해서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영혼을 일깨워 주시는 엄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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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으로부터 영롱한 강한 빛이 예수님께서 퍼져 나오더니 예수님상도 살아계신 예수님 모습으로 내려와 성모님 옆으로 가시더니 성모님 왼쪽에 서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천상의 빛을 내려주고 또 내려주시며 천국을 맛보게 해 주시는 놀라운 은총 거저 주시는 은총. 전대미문의 표징들.
율리아님을 통해 쏟아 주시고 또 쏟아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


나주는 과연 놀라운 곳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에게 외치고 또 외치고 싶습니다.
여기 물이 있다. 거저 마시거라..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을.

목이 터지도록 세상 자녀들을 부르시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 헤아려
더욱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삶 살게 되길 기도드려요.

율리아님의 순교의 삶의 열매가 끝없이 맺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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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보고 또 보아도 너무 좋은 율리아님 말씀!!!
사랑하는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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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감사로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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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리아님의 댓글

안나리아 작성일

그러나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감사로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 빗줄기의 수만큼 은총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 주십시오.
두고 온 가족들에게까지도 내려 주십시오. 내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그대로 들어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겠다고 하셨으니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때로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것이,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반대로 될 때도 있고 들어 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리라는 것을
우리가 굳게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속이 빵 뚫립니다 ㅡ!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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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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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아모님의 댓글

띠아모 작성일

우리 완벽하게는 안 되더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그렇다고 그 기도를 일일이 다 셀 수는 없어도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더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삶의 순간순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갑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우리를 완덕의 높은 성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오~~~세~상에 ..!!!

오랜만에 돌아온 이 죄인에게
이렇게 위로의 말씀과 가르침을 주시니 ..ㅠㅇㅠ

역시 위로는 나주성모님 -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가르침 밖에 없네요 ..
그걸 모르고 헤매었으니 ...

이젠 방황하거나 배회하지 않을 꺼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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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담대한영님의 댓글

강하고담대한영 작성일

이방인은 확실하게 구원을 받았지만 아홉 사람한테는 이 말씀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육신도 그때 당장은 치유됐더라도 그 뒤로는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한 믿음과 감사 둘 다 중요합니다.

오 ** 그렇군요 .
정말로 율리아님을 통한 가르침은 들어도 들어도 신비스럽고 놀랍기만 합니다 ***
모르던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해구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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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두더지님의 댓글

아기두더지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아무리 은총을 주셔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근데 오빠의 반신불수나 자기 귀를 의학으로는 고칠 수가 없고,
하느님께 의지 할 수밖에 없어 그 병들을 치유 받고 싶어 왔는데 병 고칠 생각은 조금도 안 나고
 ‘주여,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 기도밖에는 안 나오더랍니다.
완전히 죄인이 된 건데 갑자기 귀에서 빡~ 소리가 나더니 소리가 다 들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완고한 이 죄인도 요즘 정말 그걸 깨달아 알아갑니다
주님 영광찬미 흠숭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와 사랑 받으소서
율리아님 - 나의 감사와 고마움과 .

깨어나 살겠습니다.
빛이 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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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진력님의 댓글

국궁진력 작성일

예수님,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 빗줄기의 수만큼 은총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 주십시오.
두고 온 가족들에게까지도 내려 주십시오. 내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그대로 들어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겠다고 하셨으니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때로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것이,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반대로 될 때도 있고 들어 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리라는 것을 우리가 굳게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궁 @@
정말 좋네용 !
이러케도 기도할쑤 있다니 ..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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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그렇다고 그 기도를 일일이 다 셀 수는 없어도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더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삶의 순간순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갑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우리를 완덕의 높은 성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멘!

카타리나 자매는 오빠나 자신의 치유는 생각하지도 않았고 죄인을 용서해 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을 때
치유를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정말 죄인이 되어서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반겨 맞으시며
덤으로 더 많은 은총으로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고통이어도, 기쁨이어도 모든 것 주님께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느끼게 하여 주십시오.
원망하지 않고 누굴 미워하지 않고, 이제는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감사로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멘

그렇게 사는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저는 2%의 노력을 열심히 바쳐드리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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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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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길님의 댓글

빛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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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게하소서님의 댓글

빛이되게하소서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은총가득한 말씀
뼈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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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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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가만히 있어도 치유해주시기도 하지만 내가 얼마나 갈망하는지,
예수님께 얼마나 다가가는지 그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드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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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화관님의 댓글

천상의화관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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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주님!!! 성모님!!!

열심히 살지 못한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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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언덕을 가슴에 품습니다. 아멘.

그것은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갈바리아 동산에 나타나셔서

우리와 함께 기도해주시기에 그렇게 말씀드리는 건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빙 둘러서 기도하시거든요.

여러분 눈에 안보이더라도, 보는 마음으로 그쪽을 향해서 하신다면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그렇게 해주실 거예요."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기도합니다. 5대영성 잘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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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여러분 모두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드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해주시리라고 가만히 그냥 있으면 안돼요

아멘!
열심히 달아들래요.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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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덕분에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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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 새롭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걱정하거나 두려워 말고 어린 아가들 처럼 단순하게 맡겨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저를 맑고 순수한 영혼, 아주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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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님께 꽃이 되어 드립시다.
꽃이 되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완벽하게는 안 되더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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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우리 마음을 열어드립시다.
마음을 열어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저울질하는데
저울질 하지 말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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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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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율리야님  깊은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도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권한마귀
을물리치고 주님께영광드리겠나이다
30주년엔많은  순례자들의인파로 주님성모님
영광드리게하소서
아ㅡ멘  알헬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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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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