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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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비천한 죄인이 제가 쓰는 이 글자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고
율리아 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비천한 죄인, 홈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_o_)
2008년도 가을의 일이에요.
한창 순례 다니기 시작할 즈음이었는데
'진리란 무엇인가' 하고 고뇌 중이었던 시기였어요.
여러 가지 고뇌 중 하나는..
'하느님은 인간인 우리를 사랑하신다는데
왜 지옥을 만들어서 벌을 주시는 걸까'
하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고민하고 골똘히 생각하다가
첫토 때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고해성사 보면서
똑같이 여쭤 봤어요.
그때 이렇게 대답해주셨어요.
"그렇게 생각하지마!
하느님과 함께 하면 그곳이 천국이고
배척당하면 그곳이 지옥인 거야."
라고 하셨었어요.
그때 그 말씀이 신기하게도 단순하게 받아 들여져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었어요.
정말이지 멋있으신 신부님이세요! ^^
그 후로,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은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알겠냐만은
조금은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를요.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 누구도
버림받지 않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두요.
2014년 4월 18일 하느님 사랑의 메시지는
얼마나 감동적이고 감사하고 기뻤는지 몰라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고통을 끊임없이 봉헌하시는 율리아 님을
성부 하느님 아버지께서 손잡아 위로해주시는 대목은
세상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감동이에요.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활짝 열린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
회개하기만 하면 다 받아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회개를 위해서 끊임없이 피 흘리시는 예수님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비록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수호천사를 보내주셔서 보호해주시고
성모님의 망토로도 보호해주시는데
율리아 님을 파견해주시기까지 하셨으니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렇게까지 해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들아, 그만 고집부리고 천국으로 오렴~
내가 너희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피와 피눈물을 흘리고 있잖니.
과거는 모두 잊을테니 그만 고집부리고 이리 오렴.
못믿는 거 같으니까 징표를 보여줄게~
자, 유사 이래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징표들이란다.
그래도 못믿는 거 같으니까 영적육적으로 치유해주마.
덤으로 많은 은총과 자비로 무한이 축복해줄게~
그런데도 끝까지 고집부리고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는 인류
현 상황을 조금 쉽게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나 눈이 멀고 귀가 먼 것뿐만 아니라
받은 은총에 감사하지 못하고 돌아선 자녀들도 많으니까요.
사랑이 부족한 제가 봐도 답답한데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답답하실지
성심에 불이 활활 타오르다 못해 눈물에 피가 섞이기까지 하신 성모님
저희만이라도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전해야겠어요!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o_)
모든 은혜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깨달음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제가 깨달은 것을 덫붙이면 하느님 사랑은
세상의 모든 것에 다 붙어 있어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여 못느끼고 있을 뿐이지요.
심지어 죽음까지도요.
기도를 심도있게 해보시면 느껴지게 되십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자체이지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느님이시기도 하죠,
자녀들아,
그만 고집부리고 천국으로 오렴~
내가 너희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피와 피눈물을 흘리고 있잖니.
과거는 모두 잊을테니 그만 고집부리고 이리 오렴... 아멘.
자아와 고집 때문에 지옥의길로 갈수 있음을 명심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주님,자아와 고집을 다 버리게
해주시고 새롭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과 함께 하면 그곳이 천국!
아멘!!!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나주에서 느끼게 해 주셔서
무지했고 눈먼 저도 눈과 귀를 열게 해 주셨지요.
비천한죄인님의 깨달음의 은총글을 통하여
저또한 감사의 맘이되어 눈시울 촉촉해집니다.
주님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그토록 오랜세월동안 받아내셨던 무수한 대속
고통들로 점철난 나날의 시간속에 이 죄인도
눈뜨게 됨에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희만이라도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전해야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사랑이 부족한 제가 봐도 답답한데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답답하실지
성심에 불이 활활 타오르다 못해 눈물에 피가 섞이기까지 하신 성모님
저희만이라도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전해야겠어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비천한 죄인님,
장신부님을 통해 깨닫게 되시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모습 넘 아름답네요.
성모님의 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따뜻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희만이라도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전해야겠어요! 아멘!!!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
죄인으로서 당신 앞에 다가오는 비천한 이들을
어여삐 보시어 품에 안아 주시고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깊은 사랑의 기도를 바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천한 죄인님
읽는 동안 하느님의 따뜻하신 사랑과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 져 왔어요 감사드려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래도 못 믿는것 같으니까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마 덤으로 많은 은총과 자비로
무한히 축복해 주소서..
자신을 돌아보는 예쁜마음 저 자신도
이글을 보면서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은총이 가득하시길~~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활짝 열린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
아멘!!!
비천한죄인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렇게 생각하지마!
하느님과 함께 하면 그곳이 천국이고
배척당하면 그곳이 지옥인 거야."
라고 하셨었어요
아멘!!!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아멘!
비천한죄인님, 잊고 있던 하느님의 사랑을
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록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수호천사를
보내주셔서 보호해주시고 성모님의 망토로도
보호해주시는데 율리아 님을 파견해주시기까지
하셨으니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까지 해주셨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깨달음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마리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만이라도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전해야겠어요
!!!!!!!!!
감사감사!!!
나주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함께 힘을 합하여!!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심에 불이 활활 타오르다 못해
눈물에 피가 섞이기까지 하신
성모님저희만이라도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전해야겠어요!...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서로사랑하라님의 댓글
서로사랑하라 작성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활짝 열린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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