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마티아 사도 축일(5월 14일: 요한 15,9-1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2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5-05-14 19:53

본문

    예수께서 유언으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12)는 계명을 주셨습니다.이 말씀을 하기 전에 이미 예수께서는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착한 목자'(요한 10,11.15)라고 분명하게 선언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요한 10,17)고 밝히셨습니다. 

    이제는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더 큰 사랑은 없다."(13)고 말씀하십니다. 목숨을 바치신 것은 결코 마지못한 죽음이 아니고 자결도 아닙니다. 인류를 위하여 온 생애를 사시는데, 여기에 사람들의 폭행이 가해지는 것입니다.

    이 극진한 사랑은 제자들을 '친구'라 하심으로써 더욱 잘 드러납니다. 그렇게 밝으시고, 그렇게 거룩하시고, 그렇게 크신 분께서 이렇게 아둔하고 이렇게 죄 많고 이렇게 못난 사람들을 친구라 하시니, 이것만으로도 우리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자들이 참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철저하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내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분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목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에 마땅한 보답은 우리도 목숨을 내놓는 것입니다. 우리도 목숨을 걸고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려 할 때, 우리는 그 사랑에 머물게 됩니다. 이 때 우리도 예수님의 친구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목숨을 내놓는 것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서로 벗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되면 서로 사랑 안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사랑 안에 머물면 썩지 않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더 아름다운 사랑의 역사를 이루어갑시다.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간곡히 부르짖을 때(1999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

    "그래, 내가 친히 강복해 주겠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이 축복을 내린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주님 사랑 안에 머물면 썩지 않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위로의 샘님 께 주님의 은총 가득 하길 빌어봅니다.

요즘 저도 한사람 으로인해 힘든일에 지쳐있었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읽으면서
나주성모님께 도와달라고 청했어요.

나의 힘으로 안되는일은 빨리 포기하고
성모님께 의탁하는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이제 저의생각은버리고
오로지 사랑으로 이겨내려고 하니

상대방이 조금씩 변해가네요...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사랑실천!!!

저는 정말 귀종한것을 나주에서 배우고 생활하니
너무 나주가 감사하고 고맙답니다.

오늘도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서로 벗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되면 서로 사랑 안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사랑 안에 머물면 썩지 않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더 아름다운 사랑의 역사를 이루어갑시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내가
매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의 목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에 마땅한 보답은 우리도 목숨을 내놓는 것입니다.
우리도 목숨을 걸고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려
할 때, 우리는 그 사랑에 머물게 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이
 축복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749
어제
5,469
최대
8,410
전체
5,596,83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