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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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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1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1-02-28 00:20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8월 2일 ★ 

​장부가 3박 4일 프란치스코회 장년들 모임에 아이들 데리고 참석하셨다.

"당신 못가면 나도 가지 않고, 당신이 간다면 나도 가겠다." 하던 남편을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도록 했으니 마음이 몹시 아팠다. 고통 중이었기에 짐이

될까봐 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어딜 가든, 고통으로 몸부림쳐도 내 곁에는 많은

이들이 에워싸고 놔두지 않기 때문이다. 아내와 함께 가고픈 남편을 보내는

마음은 아팠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성모님께서 채워 주시길 바라며

대신 희생과 보속과 극기로써 주님께 드리기로 하고 봉헌했다.

★ 1988년 8월 4일 ★

 

주님, 성모님!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참으로 그들에게 오시어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소서.

그들의 마음 속을 꿰뚫어 보시는 님이여, 돌아보소서.

상처를 받아온 그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펼치시어​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는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랑과 평화를 심어주는 작은 영혼으로 바꾸어 주소서.

심오한 당신 님의 진리를 그들 안에 심어주신다면

상처가 오히려 바뀌어 정의가 그들 안에서 꽃피우리다.

사랑하는 자에게 오히려 매를 주시며

사랑하는 자에게​ 견책을 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 1988년 8월 5일 ★

 

고통 중에 몸부림하고 있을 때 검은 그림자들이

수없이 나를 에워싸, 이리 가도 저리 가도 검은 그림자들은 계속되었다.

신경이 곤두섰다. 나는 묵주를 들고 그들을 향해 휘저으며 묵주의 기도를 하기

시작할 때, 묵주에 달려 있던 기적의 패와 분도 패에서 빛을 발하자

나를 괴롭히던 검은 그림자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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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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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참으로 그들에게 오시어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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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 할 때
묵주에 달려 있는
기적의 패와 분도 패에서
빛을 발하다니,
그리고 검은 그림자들이 사라지다니
묵주기도의 힘이 대단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요즘 율리아 엄마와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를
열심히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어둠아 물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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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는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랑과 평화를 심어주는 작은
영혼으로 바꾸어 주소서.

심오한 당신 님의 진리를 그들 안에
심어주신다면 상처가 오히려 바뀌어
정의가 그들 안에서 꽃피우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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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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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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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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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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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매일매일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육신의고통,
마음의고통.
마귀의공격
하나의 고통만으로도 감당을 못했나자신을
생각하게됩니다.
요즘 마귀의 공격을 너무받고있는매일매일이
 힘들고 지쳐있지만
이묵상글보며 다시힘을얻어봅니다.
5대영성 묵상글 감사해요~~~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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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오르지 당신만 바라보고 사는
큰 도구 되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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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못하실 일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의 능력으로 그리고 성모님을 통하여 엄마와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로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마귀 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려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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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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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상처를 받아온 그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펼치시어​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는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랑과 평화를 심어주는 작은 영혼으로 바꾸어 주소서.
심오한 당신 님의 진리를 그들 안에 심어주신다면
상처가 오히려 바뀌어 정의가 그들 안에서 꽃피우리다.‘
아멘!!!

사랑 없는 가정에서 자라면서
세속의 지식을 맹신하는 청소년들에게
심오한 주님의 진리를 심어주시길 주님께 기도드리며
엄마의 이 기도를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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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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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의 상처들...
죄를 대신하여
용서 청하시며 올리신  사랑의기도!
감사,감사 드릴뿐 이옵니다!
누가 이렇듯 남의상처를 안으려 하고
절실하게 애원할까요.
이기적인 마음의 기도를
폭넓은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길
봉헌드리며...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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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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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사랑하는 자에게 오히려 매를 주시며
사랑하는 자에게​ 견책을 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묵주기도는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하신
엄마말씀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생각났어요~~!
묵주기도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엄마와 묵주기도 할 수 있게 사랑주시고 은총 주시어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매도 주시고 견책도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엄마의 일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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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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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사랑하는 자에게 오히려 매를 주시며 사랑하는 자에게 견책을 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ㅓ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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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자에게 오히려 매를 주시며
사랑하는 자에게​ 견책을 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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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참으로 그들에게 오시어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소서.
그들의 마음 속을 꿰뚫어 보시는 님이여, 돌아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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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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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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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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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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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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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내와 함께 가고픈 남편을 보내는
마음은 아팠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성모님께서 채워 주시길 바라며
대신 희생과 보속과 극기로써 주님께 드리기로 하고 봉헌했다.

​★ 1988년 8월 4일 ★
주님, 성모님!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참으로 그들에게 오시어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소서.
그들의 마음 속을 꿰뚫어 보시는 님이여, 돌아보소서.

상처를 받아온 그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펼치시어​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는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랑과 평화를 심어주는 작은 영혼으로 바꾸어 주소서.

심오한 당신 님의 진리를 그들 안에 심어주신다면
상처가 오히려 바뀌어 정의가 그들 안에서 꽃피우리다.

사랑하는 자에게 오히려 매를 주시며
사랑하는 자에게​ 견책을 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 1988년 8월 5일 ★
고통 중에 몸부림하고 있을 때 검은 그림자들이
수없이 나를 에워싸, 이리 가도 저리 가도 검은 그림자들은 계속되었다.
신경이 곤두섰다. 나는 묵주를 들고 그들을 향해 휘저으며 묵주의 기도를 하기
시작할 때, 묵주에 달려 있던 기적의 패와 분도 패에서 빛을 발하자
나를 괴롭히던 검은 그림자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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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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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 중에 몸부림하고 있을 때 검은 그림자들이
수없이 나를 에워싸, 이리 가도 저리 가도 검은 그림자들은 계속되었다.
신경이 곤두섰다. 나는 묵주를 들고 그들을 향해 휘저으며 묵주의 기도를 하기
시작할 때, 묵주에 달려 있던 기적의 패와 분도 패에서 빛을 발하자
나를 괴롭히던 검은 그림자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아멘!!!

수고해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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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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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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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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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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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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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상처를 받아온 그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펼치시어​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는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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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상처를 받아온 그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펼치시어​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는 큰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랑과 평화를 심어주는 작은 영혼으로 바꾸어 주소서.
심오한 당신 님의 진리를 그들 안에 심어주신다면
상처가 오히려 바뀌어 정의가 그들 안에서 꽃피우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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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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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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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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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묵주에 달려 있던 기적의 패와 분도 패에서 빛을
발하자 나를 괴롭히던 검은 그림자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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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자에게 오히려 매를 주시며
사랑하는 자에게​ 견책을 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들 안에 사랑의 꽃을 피워주시고
오로지 주님 안에서, 상처를 준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여
그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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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묵주의 기도를 하기 시작할 때,
묵주에 달려 있던 기적의 패와 분도 패에서 빛을 발하자
나를 괴롭히던 검은 그림자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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