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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2월 2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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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1,469회 작성일 21-02-28 18:58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새벽 2시경에 촛불을 켜고 묵주의 기도를 하던 중

3시경 예수님께서 통으로 된 흰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온몸은 피투성이에 옷조차 피로 물든 처참한 모습이었다.


내가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자

예수님께서는 다정하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친절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무 놀라지 말아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단죄 받아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나는 이렇게 피로 물들어 있다.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버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교만으로 인한 아집으로 가득 차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온갖 모독과 배은망덕으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어져

이렇게 매일매일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보아라! 내 딸아!

 

말로는 나와 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정성된 기도와 진정한 회개 없이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께 청하여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천상의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지도 못한 채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오히려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오! 나는 작은 영혼들이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도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는커녕 깨어 있지 못하여

마귀와 합세함으로 방향감각을 잃은 채 교만과 허영으로 가득 차

탐욕과 이기심의 날카로운 가위를 들고 나의 육신과 옷마저도

산산조각을 내어 소유하려 하고 있으니 가슴이 타다 못 해

내 어머니와 나의 가슴은 분화구가 된 지 오래구나.”

 


 

율리아 :
사랑하올 주님! 저는 너무 부족하고 힘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네? 가르쳐 주시어요.”


 

예수님 :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로에게도 말한 바 있다.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자, 내 딸아! 이것을 받아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예수님의 말씀이 끝난 뒤 내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을 감히 보지 못한 채

고통 중에 묵주기도를 바치던 나는 모두들 모인 자리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손을 펴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손에는 붉은 옷가루들이 쥐어져 있었다.


모두들 깜짝 놀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그중 옷감에 대하여 잘 알고 있던 한 자매가“아주 섬세한 조직으로 된 면 종류의 옷 같다.”고 했다.

우리 모두는 이 옷가루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리자고 다짐했다.

 

1) 애인여기(愛人如己) : 남을 자기 몸같이 아끼고 사랑함.

 

 

 

01_2_28_2.jpg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님 손에 쥐어주심.
 

01_2_28.jpg

 

01_2_28IMG_3410.jpg

처음에는 많지 않았으나 성광에 넣어 성모님 옆에
모신 순간 성광이 꽉 차게 불어난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
 

 

 

 

♡ 2001년 2월 28일  예수님의 옷가루 ♡

http://www.najumary.or.kr/najumary/recentnews/010228.php

 

 

 

 

♡ 2001년 2월 2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01.php#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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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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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계산하지 않고 실의에 빠지지 않고 주님성모님만을 따르려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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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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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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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
편태고통에 물든 부서진 옷가루를 주신날 메시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강한 자아를 부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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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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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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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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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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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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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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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소중한 예수님 말씀을
들을수있어서
감사하며 또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애타게말씀하시는 예수님.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낮아지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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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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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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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이 순간에도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피를 흘리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고 늘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게요~♡
이렇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나누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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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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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의 자아도 부서지고 부서져서 작은 영혼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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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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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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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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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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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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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의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
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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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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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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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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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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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무 놀라지 말아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단죄 받아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나는 이렇게 피로 물들어
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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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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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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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2001년 2월 2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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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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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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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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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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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교만과 허영,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해
예수님의 옷 뿐만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산산조각 내려고 한다는 그 말씀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정말 우리 주님 성모님 엄마를 생각하면서
저의 모든 것 다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모든 것 의탁드리며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 위로해 드리길
간절히 원하오니 주님 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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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나는 작은 영혼들이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죄송합니다.ㅜ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항구한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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