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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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영원히 찬미 영광 흠숭 받으옵소서. 아맨.~!!!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매일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과 성체를 매일 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며 은총인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는 지금은 본당을 떠나 있는데요.
본당에 있을 때 성체를 영하기 위해 이 성당, 저 성당 찾아다니며
미사 시간 알아보고 신부님과 수녀님 눈치보느라 주저하고
심지어는 신자분들의 눈총을 받으며 죄인 취급받는 쓰라린 경험을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저의 가장 가까운 가족들도 이런 시련을 겪는 것을 보았어요.
그 때에는 참으로 비참하고 아픈 마음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생각없이 성체를 잘도 영하는데...' 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던
때를 떠올려 보네요.
하지만,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매일 성체를 영할 수 있는 지금은
천상 잔치의 음식을 미리 맛보는, 성모님 두 손으로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주님 성모님~!!! 매일 천상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친정 어머니를 밀쳐버린 시어머니를 용서하지 못해
이틀간 성체를 영하지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성체를 영하기 위해서 고해성사를 보시려고 이 성당, 저 성당 찾아다니셨어요.
그리고 가는 도중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예수님을 만난 내용을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볼 수 있었어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여러 날 많이 흘리셨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사제님들은 나주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해요. 고위 성직자분들의 지시로 많은 사제들이
권력을 남용하여 나주 성모님을 외면하고 순례자들을 박해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주님~!!
수많은 사제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 맹인이며 귀머거리라면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굳어진 마음들도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활짝 열어주세요.
무엇보다 당신을 더욱 사랑하여 수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되게 하소서. 아멘.
제가 외람된 말씀과 기도를 올리게 되었는데요.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지금 이 시간에도 예수님 곁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을 기억하면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수많은 사제님들로부터 받으시는 고통을 생각하면
제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본당에서 성체를 영하기 위해 받는 제가 받은 조마조마한 마음과 수모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아니 오히려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었던
은총의 시간이었음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이 모든 것은 나주 성모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멘.
지금도 많은 순례자님들께서 이 성당 저 성당 옮겨가며 미사를 봉헌하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고통과 아픔들로 다가온다면 나주 성모님의 상처에 향유가 되어 발라드리고 있음을
저는 확신하고 있어요.
부족하고 미천한 글 올리게 되었는데요. 읽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1992. 5. 27.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를 매일 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며
은총인지 느끼는 요즘입니다.아멘!!!
옮겨다니시며 미사를 봉헌하시는 분들
그리고 나주성모님 말씀을 드리면 정신이
나간사람 취급하는 모든 일들 아름답게
봉헌하여 성모님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아름다운 사랑이라 생각하며 모두 열심히 전하
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미사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을 올려주신 순교
정신님 감사드려요.
눈치보지 않고 이 성당, 저 성당 옮겨다니지 않아도
되고, 정치이야기나 세속적인 이야기로 강론하지
않는 너무나도 좋은 나주에서의 미사는 참으로
큰 축복이며 감사합니다.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매일매일 성체를 영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온지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할 수 있는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천상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회개의 삶!!!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수많은 사제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 맹인이며 귀머거리라면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굳어진 마음들도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활짝 열어주세요.
무엇보다 당신을 더욱 사랑하여 수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영혼육신 모두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사는 은총으로
제 하루를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여러 날 많이 흘리셨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지금 이순간에도 눈물,피눈물 흘리고 계시는 주님.성모님을
늘 기억하고 회개의삶을 살아가는 제가 되고 싶어요.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오늘도 은총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 ~~~ 멘 !!!
매일 성체를 모신다는 것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눈물흘리신 30주년 큰 잔치에 성모님 동산 전체에 발디딜 틈이 없도록
순례자들로 꽉차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모든이는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영원히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통하여 피와 땀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영원한 위로가 되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생활을 축복해주시어 영원한 피땀을 닦아드릴수 있는 저희가 되게 인도해주시옵시고 주님 영광 드러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아부지..
아멘!!!
순교정신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그리고 감사가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아멘!
사랑해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수많은 사제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 맹인이며 귀머거리라면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굳어진 마음들도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활짝 열어주세요.
무엇보다 당신을 더욱 사랑하여 수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되게 하소서.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성체를 영할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감사할뿐이지요,,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요..
아멘~~!!
순교정신님 더욱 은총이 충만하시길~~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여러 날 많이 흘리셨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사제님들은 나주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해요. 고위 성직자분들의 지시로 많은 사제들이
권력을 남용하여 나주 성모님을 외면하고 순례자들을 박해하고 있어요.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1992. 5. 27.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비천한 죄인을 이끄시어
매순간 회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나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
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여러 날 많이 흘리셨는데,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삶!!! 바로 회개의 삶!!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과 아픔들로 다가온다면
나주 성모님의 상처에 향유가
되어 발라드리고 있음을
저는 확신하고 있어요...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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