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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86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부활 제5주간 금요일: 요한 15, 12-17) 댓글22개	위로의샘	3346	05-08
11885	오늘 경당에 갔었는데~~~ 댓글34개	님향한사랑의길	2638	05-08
11884	천상의 어머니신 성모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댓글25개	카타리나	3551	05-08
11883	★☆★ 2015년 5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9개	운영진	4685	05-08
11882	천상의 엄마 아빠!~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댓글24개	♥아기천사	2640	05-08
11881	어버이날~ (율리아님~모든 어르신들) ~진심 축하드려요! 댓글14개	자비의샘	2628	05-08
11880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댓글42개	운영진	4267	05-08
11879	나를 위해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1999.5.8 사랑의 메시지) 댓글19개	늘감사의삶	3071	05-08
1187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2개	고요한	2657	05-08
11877	어버이날에 성모님께 인사하고 싶어서 댓글24개	주님함께	2529	05-08
11876	43. 총고백의 은총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1개	생활의기도화	3287	05-07
11875	기적성수와 율신액 스카프는 제 비상약입니다~!!! 댓글21개	구원의빛	2789	05-07
11874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부활 제5주간 목요일: 사도 15, 7-21 요한 15, 9-11) 댓글15개	위로의샘	2933	05-07
11873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17 댓글21개	빛고을	2363	05-07
11872	좋아하는 음식을 봉헌한 이후에 느낀 주님성모님의 사랑♡ 댓글23개	귀여운아기	2234	05-07
11871	생활의 기도-3 댓글19개	빛고을	3048	05-07
11870	기도하다가 깨달음 댓글16개	빛고을	2872	05-07
11869	주님만이 우리의 희망 댓글15개	자비의샘	2251	05-07
11868	메세지를 들으면서... 댓글23개	작은들꽂	2364	05-07
11867	부활 제 5 주간 목요일 ( 복녀 로사 베네리니 동정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2541	05-07
11866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지 않고서야 어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19개	카타리나	3349	05-07
1186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3개	고요한	2216	05-07
11864	관계 안의 인간(부활 제5주간 수요일: 사도 15, 1-6 복음 요한 15, 1-8) 댓글17개	위로의샘	245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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