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총고백의 은총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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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멘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
「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
「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 '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과 자비이신 주님!
30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당신의 품에 안기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에게
진정 이 곳이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구원의 장소이며 당신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천상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영적 삶을 믿고 따릅니다!!
육신은 영혼을 담는 그릇!!!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에게 실제를 보여주심!!!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세실 수 있으신 주님께 P자매의 잘못한 부분들을 모두 불살라 없애주시고
그 가족들의 마음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셔서 성 가정을 이루고 모두가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주님!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도 상처로
뒤범벅이 된 P자매의 가족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
시어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그들 가족을 품에 안아 주시어 주님
의 사랑 안에서 이들 모두가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을 닫아걸
었던 빗장을 활짝 열고 서로를 사랑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그날 그자리에 제가 앞쪽에 앉아서 보았는데
성모님께서 주신젖이 신기하기만 하였고
너무도 감사하며 우리를 양육시키신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하고 외친 나의 말을 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는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하고 외친 나의 말을 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는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하고 외친 나의 말을 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0^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하고 외친 나의 말을 그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
「네 탓」이 아닌「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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