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식을 봉헌한 이후에 느낀 주님성모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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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지내면서 계속 느끼는 것이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채워주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주님성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잘 채워주시는 지는 몰랐어요.
근데 이제는 알게 되었어요.
작년 초 쯤 제가 지은 죄 중에 어떤 부분을 보속하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 7가지를 봉헌했어요.
그래서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제가 봉헌한 음식이
주 메뉴로 나오면 저는 먹지 않고 다른 것을 먹었어요.
며칠 전 견과류가 먹고 싶은데 그 것도 하루 한 줌
견과류가 먹고 싶었어요. 근데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채워주셨어요.
정말 생각만 하면 다 채워주셔요.
처음엔 몰랐어요. 잘 채워주심에 감사한데..
왜 이렇게 잘 채워주시지???
근데 알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봉헌한 이후에 더 잘 채워주고 계심을...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라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이심을
느끼고 너무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흘렀어요.
하느님 최고죠? ^0^
근데 때로는 기쁘게 봉헌하지 못할 때도 있었고,
주님성모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근데 율리아님 말씀과 기도덕분에 저의 죄를
깨닫게 되어서 이제는 정말 주님성모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014년 3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우리가 주님께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하고 약속을 하면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약속을 하면 좋기도 해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것을 해야 되니까.
안 지키면 주님께 불경 하는 것이 되잖아요.
약속 안 하고 ‘그냥 하지 뭐.’ 하는 것보다도 약속을 해놓고
그것을 잘 지키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런데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안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덕분에 주님께 약속드린 것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3월 첫토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
.
.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네’에서 한 획만 돌려놓으면 ‘내’가 됩니다.
그래서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부글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 이렇게 잘 채워주시지???
근데 알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봉헌한 이후에 더 잘 채워주고 계심을...아멘.
보속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7가지나 봉헌하셨으니,
주님께서 얼마나 기특하게 여기셨을까요..
은총안에 살아가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보속의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율리아님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애기같은 마음으로 좋아하는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셨으니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
그것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나주성모님 영성을
닮고자하는 귀여운 아기님의 일상이 보이네요..
축하드리구요,,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4년 3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우리가 주님께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하고 약속을 하면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약속을 하면 좋기도 해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것을 해야 되니까.
안 지키면 주님께 불경 하는 것이 되잖아요.
약속 안 하고 ‘그냥 하지 뭐.’ 하는 것보다도 약속을 해놓고
그것을 잘 지키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런데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안 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은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는 삶!
저도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내탓이요...내탓이요..
은총받으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약속하기가 전 어려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주님께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하고 약속을 하면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아멘!!!
약속 안 하고 ‘그냥 하지 뭐.’ 하는 것보다도 약속을 해놓고
그것을 잘 지키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런데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안 됩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저도 함께 은총이 흘러옵니다.
부족한점들을 회개하고 다시 또 시작할께요.
감사해요. 귀여운아기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덕분에 주님께 약속드린
것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보속하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음식 7가지를
봉헌하는 것이 엄청 어려운 일인텐데 대단하세요ㅜ.ㅜ
그 마음을 보시고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시네요^^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그래서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부글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귀여운 아기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우리가 주님께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하고 약속을 하면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약속을 하면 좋기도 해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것을 해야 되니까.
안 지키면 주님께 불경 하는 것이 되잖아요.
약속 안 하고 ‘그냥 하지 뭐.’ 하는 것보다도 약속을 해놓고
그것을 잘 지키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런데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안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보속의 삶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한 자녀인것 같아요!
귀여운 아기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마음이 너무 예쁘신 것 같아요~
주님께서 그 마음 보시고 사랑으로 더욱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래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덕분에
주님께 약속드린 것을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어요.율리아님 감사합니다^^...아멘...~^^~
은총의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 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좋아하는 음식을 일곱가지나 봉헌하시는
그 마음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먹을 것은 아직 봉헌하지 않았는데
주어진 생활 안에서 더욱 감사와 기도가
마르지 않도록 은총 가득 하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부글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은총글 감사해요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아~멘!!!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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