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30일의 메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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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딸아 보았느냐?
지금 교회안에 대다수의 목자들이 아직까지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세상은 무서운 어둠으로 덮여, 깊은 암흑속으로 가라앉으려 한다.
세상은 지금 어둠이 짙어져 갈림길에 와 있는데,그것은 바로 교회안에서
나타나는 분열과 사제들에게서까지 보이는 배교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수많은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나의 초대에 응하지 않을뿐더러 노골적인 반항으로
난폭하게도 내 아들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구나...
^)*
댓글목록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성심안에
용해 되게 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집안이 워찌 될려고 하면 간장 된장맛이 변한다 하데예...나주의 30년된 된장 간장은 약 ! 한마디로 만병통치약 ! 먹기만하면 절대루 배신 때리지않쵸 !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맘이 얼마나 아플까요?
이 죄인도 잘못살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린 죄인이니 더욱더 깨어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나주의5대영성의 예쁜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을 일깨워주신 주님함께님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은 지금 어둠이 짙어져 갈림길에 와 있는데..."
오직 진리를 따르는 길만이 구원의 길로 초대되어 짐을 알고
나주성모님을 통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 순간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드려야 되는데....
많은 이들이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한 마음 이를데 없습니다.
하느님의 진노로 세상 곳곳에서 재앙이 내리고 있는데....
깨어 있는 자들이라도 열심히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이끌어 주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0주년 때는 비 오지 않게 하여 주시고, 뜨거운 태양을
주지 마시고 차광막을 쳐주셔서 모든 걸림돌을 치워주셔서
세계적으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
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사랑의 기적
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30주년에는 많은 자녀들이 천국 초대잔치에
참석하여 영적, 육적 사랑의 기적을 모두 받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을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항상, 우리를 양육시키셔서 작은영혼으로
거듭 거듭 태어 나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주님함께님의
메시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보았느냐?
지금 교회안에 대다수의 목자들이 아직까지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세상은 무서운 어둠으로 덮여, 깊은 암흑속으로 가라앉으려 한다.
세상은 지금 어둠이 짙어져 갈림길에 와 있는데,그것은 바로 교회안에서
나타나는 분열과 사제들에게서까지 보이는 배교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수많은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나의 초대에 응하지 않을뿐더러 노골적인 반항으로
난폭하게도 내 아들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구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양들을 이끄는 목자들이
엄위하신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착한 목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그들의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분들이 이제는 깨달을 때도 되었는데..ㅜㅜ
주님!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여 주셔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은 무서운 어둠으로 덮여
깊은 암흑속으로 가라 앉으려한다..
더욱 깨어 5대영성 실천해야 되겠언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를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애타게 부르짓고 호소하시는 성모님.
그러나 듣지도 ...보지도...믿지도 안으려는 사람들...
그런사람들이 밉기도 하시련만
성모님은 그저 사랑해주시니 성모님의 사랑은
우주보다 넓은것 같지요?
율리아님 사랑도 성모님사랑괴 똑같아요.
나주가 정말 좋아요+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늦게 들어와 봤더니 님께서 귀한 글을 남기셨더군요.
사실은 저보다 더 많은 은총을 받으신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그들은 글을 쓰지 않아서 숨겨져 있는데
저만이 들어나서 죄송하답니다.
님께서 그렇게 수고해 주시니 감사하며 저로써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에
이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으로 돌려드립니다.
아울러 안나님도 함게 주님께 올료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깨어 나야 합니다!
엄마! 엄마!
아픈 마음을 ,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게 모든 자녀들을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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