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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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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164회 작성일 15-05-03 11:53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동산에 일찍 갔더니 벌써 나보다 먼저오신 분이 몇 사람이 있었고

수사님들과 수녀님들이 많이 와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첫토요일에는 어제부터 연휴가 되어 있어서, 어쩌면 순례자들이 많이 오지 않을

것같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길에 차들이 밀려 늦게 도착하는 것을 보고, 이 귀중한 5월 첫토요의

기도회를 거르면 안되는데...

 

라는 우려를 가졌지만, 늦은 시간에 순례자들이 꾸역꾸역 몰려들어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비닐성전을 가득 메운 것을 보고,

 

지금 우리나라의 성당들이 마사참례 하는 신자들이 너무 적은데다가, 맨 할머니

할아버지 뿐이기에, 젊은이들이 천주교를 외면하고 있는것에 오래전부터 걱정이

되었지만, 지금 밝혀진 것에 의하면, 냉담율이 50%는 옛말이고,지금은 70~80%라는

말에 아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이제는 신학생 수나 수도자의 수도 줄어드는 판국이고, 교구의 문턱은 더욱

높아져, 신자들과의 소통이나 교구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더욱 교구가 고립이

되어가는 상태라니 !

 

성당문이 활짝 열려있어야 하듯이, 교구의 문도 활짝 열려있어 쉽게 고위성직자들을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주교님 좀 만나려 간다면 관계자들에게 꼬치꼬치 이유를 대야하고 그것이

합당한가 합당하지 않은가가 결정되어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성모님동산 잔디밭 벤치에 앉아 오늘 오시는 모든 순례자들과 율리아님과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혼자 아무도 없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기도는 계속 되는데,

성모님동산의 십자가의 길을 넓히느라고 봉사자들과 수사님들이 얼마나 힘이든가를

생각하며 ,

 

더 많은 봉사자들이 오셔서 일을 거들어준다면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와중에 불타버린 경당도 이제 새로 지어야 하는데, 그 어려운 작업과 경제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 할것인가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3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자 어느새 잔디밭광장에는 젊은이들의 순례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할아버지는 나와 몇 사람 뿐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일반 성당에는 젊은이들이 없어 활력이 없지만,

나주는 다릅니다.이들은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의 희망이며 미래 입니다.

 

그런데 낯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들어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며 나주로 발길을 돌린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얼마나 사랑스러운 젊은이들인가?

 

아마 우리교구의 신부님들이나 주교님들이 와서 보신다면 깜짝 놀랄것입니다.

 

그것은 신자들이 젊어서뿐만이아니라 기도하는 모습이 누구의 강요이거나

지시이거나 형식적이 아닌 솔선수범의 열정과 믿음의 신뢰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다 기도하고 행동합니다.

나주는 희망이 있기에 늘 생동감이 넘칩니다.

 

이제 6월 27일 주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신지 30주년이 되는 27일의 토요일에는

여러명의 주교님들과 많은 신부님들이 오신다고 하니 벌서부터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한국 교회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니, 한국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나주에는 왜 가는가?

나주에 가면 뭐가 달라지나?

나주에는 뭐가 있길래 저렇게 성화인가?

라는 생각들을 일반인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30년전부터 율리아님은 예수님과의 친교를 나누고 계셨으며, 이미 공적인

주님의 고통을 받고 있을 때인데 예수님께서



 

"이제 내 어머니 마리아가 너를 찾아갈 것이다"

라고 예언을 하십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율리아님은 성모님을 잘 모르고 사람들에게 "예수성심에

미친여자"

라고 알려져 있을만큼 오직 예수님밖에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 율리아님에게 성모님이 찾아오셨고 눈물을 흘리셨고 피눈물을 무려 700일

동안이나 흘리셨습니다.

 

그 정도되면 교회에서 장상들이 당장 달려와서 왜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애서 향유를 흘리시는지 알아봐야 할께 아닌가?

 

그러나 사실 몇분의 주교님들이 오시긴 하였고, 그들은 모두 나주의 진실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관할교구가 문제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교구가 지역마다 있지만, 마치 천주교가 그렇게 다르게

분포되어 있듯이, 남의 교구에는 터치를 하지 않고, 마치 남의 일같이만

바라보는게 문제 입니다.

 

광주교구가 아니라도 원주교구 주교님이나 제주교구 주교님이나 인천교구 주교님이

오셔서 나주가 참됨이 밝혀졌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준이 아닌가?

 

광주교구다르고 인천 원주 제주교구가 다른 천주교인가?

반드시 관할교구인 광주에서만이

오직 오직 오직 광주에서만이 나주를 인준해야만 하는 천주교회인가?

 

주님과 성모님이 나주에 오시어 엄청난 역사를 하시고 있는데, 광주교구 하나만

바라보고 하시는 일인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니 교구의 벽이 얼마나 높다라는 것이 증명이 되고도 남습니다.

 

 

 

기도회는 시작되었고 율리아님이 아주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제 곧 이곳에 올라올 것입니다.

 

본당 신부님들이 주일이나 평일 강론에서 율리아님같은 그런 영적인 말씀을

신자들에게 해 주신다면 우리나라 신자들이 확 변해 버릴 것입니다.

 

제단에 섰으면 하느님의 사랑이야기를 해야지, 아직도 세월호 이야기,

박근혜 죽이기 이야기만 가득하다고 합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망가지는 것은 신부는 물론이며 어린 양들인 신자들이 다 망가집니다.

그러니 냉담자가 70~80%라는 말이 신부님의 입에서 나왔다니 기가 찰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주의 메시지를 받아드려 나주의 영성으로 신자들에게 강론을

한다면, 신자들 모두가 회개하고 더욱 열심해 질것이란 사실 입니다.

그것을 광주가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족쇄를 풀어놓아 착한 목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착한 양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가 이미 훨씬 전 부터 율리아님이 알려주신 아주 귀한 장면이 있는데

미사가 끝날때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강복을 주실때, 바로 신부님뒤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을 주신다는 사실과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 하늘의 수많은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실제로 우리와 함께 기도하신다는 점 입니다.

 

이 얼마나 참되고 복된 모습인지 참다운 신앙이란것이 이런것임을 성직자들은

깨닫고 함부로 멋대로 기도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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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마리의 야행성 짐승 하이에나 집으로는 어제도 밤 11시에야 엄마집에 도착 !  워~으메~엄마집에 가기가 멀고도 고단한 길 ! ㅋ . 2시에 출발을 하몬 직행이
음서서 거창 함양 인월 운봉 남원 .. 무려 7번을 갈아타야만 ..휴~우 증말 정말 참말 요롱소리 남니다 !  ㅋ  그래도 즐거봐예 ~에 ^^. 주님함께님 앞자리에서
꾸뻑꾸뻑 잘 또 졸지예 ?  봉헌금 드리는 것도 까먹었다 아임니껴어 .  참 칠칠하지예~에 ?  영성체는 잘 영하면서 ... ! ㅋ . 동산에서 뵈옵은 어느 兄弟님 말씀 !
만일 예전의 성모님께서 가출을 ( ? ) 하시지 않았다면 워찌 되엇것냐  ?  지금 어느 하늘 아래에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도둑님 참 고바바예 ~에 ! 잘 모시소오 .
주님께선 은제나 언제나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잔아요 !  한번 더 도둑어르신 참 고마바예~에 !  잘 모시고 계셔요 !  ^-^ . 푸대접 했다간 큰일 남니데~이 ~!

貴賤雖異等    出門皆有營      :      귀천이 비록 다르다지만 문 밖을 나서면 제각기 할 일이 있는 법
귀천수이등    출문개유영
獨無外物牽    遂此有居情      :      홀로 명예나 재물에 이끌리지 않으니 이것이 곧 은둔의 마음이라 .
독무외물견    수차유거정
微雨夜來過    不知春草生      :      간밤에 보슬비 내렸으니 봄풀이 돋았는지 모르겠다  .  ( 엄마의 말씀을 듣고 은총을 받았는지 ? )
미우야래과    부지춘초생
靑山忽已曙    鳥雀繞舍鳴      :      푸른 산에 갑자기 날이 새니 새들이 집 둘레에서 운다 .  ( 생각보다 빨리 인준이 나면 좋아서 좋아서 환호작약 ..)
청산홀이서    조작요사명
時與道人偶    或隨樵者行      :      때때로 도인과 동무하고 나무꾼을 따라간다    ( 도인 = 살아 계시는 성녀 율엄님 )
시여도인우    혹수초자행
自當安蹇劣    誰謂薄世榮      :      곤궁하고 못난 것을 만족해하나니  누가 말햇던가 세상의 영화란 하찮은 것이라고 ... ( 성모님동산이 비록 누추하지만 ..)
자당안건열    수위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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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하 사랑하는 집으로님 !
그렇게 힘들게 달려오셨으니 얼마나 피곤하십니까?
처음에 한 번 깨웠다가 다시 잠든 것을 보고 아 마음은 간절하나 육신이 말을 안듣는구나
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슴이 생각이 나서 그냥 두었습니다.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가득히 주시라고 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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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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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예수님 과 성모님
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정성된 기도와
회개없이 고통을 받을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구하는 은총을 받고나면  돌아서는  저희들
되지않게 해주시고  항상 주님께 감사와 영광이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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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
하늘의 수많은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실제로 우리와 함께 기도하신다는 점 입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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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나주의 메시지를 받아드려
나주의 영성으로 신자들에게 강론을 한다면,
신자들 모두가 회개하고 더욱 열심해 질것이란 사실 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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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나주의 메시지를 받아드려 나주의 영성으로 신자들에게 강론을
한다면, 신자들 모두가 회개하고 더욱 열심해 질것이란 사실 입니다.
그것을 광주가 막고 있는 것입니다...ㅠ,ㅠ

손으로 가린다고 해가 가리워질수 있을까요..
모든 술수와 음모는 빛나는 해앞에 안개비처럼 사라지고
나주성모님께선 반듯이 승리하여 승리의찬가를 부르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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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미사가 끝날때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강복을 주실때, 바로 신부님뒤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을 주신다는 사실과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
하늘의 수많은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실제로 우리와 함께 기도하신다는 점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5월 성모님의 달 성모성월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의 건강하시며 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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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나주의 메시지를 받아드려 나주의 영성으로 신자들에게 강론을

한다면, 신자들 모두가 회개하고 더욱 열심해 질것이란 사실 입니다.

그것을 광주가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족쇄를 풀어놓아 착한 목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착한 양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한국교회 성직자들이나 수도자들은 나주에 대해서는 바로 율법주의자 바리사이들입니다.
이들을 상대로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은 바위에 달걀을 던지는 꼴입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주님의 힘으로만 가능한일 입니다.
단지 우리들은 주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믿고 따르며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나주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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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사무실에 들렸다 일하기 전
관심이 가 계시판을 열어 봅니다.

정성들여 순례기를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길 기도 후
예수님 십자가상 아래서
가정의 어려움때문에
그리고 똑같이
진실을 덮고 묶어 놓은 한국교회의 압제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와 나주, 순례자, 나아가 세상이
모든 어려움과 어둠을
나주 영성을 통하여 모두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신부님,
수녀님,
수 많은 봉사자님,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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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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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만나뵙게 되어 기뻣고 반가왔습니다.
얘기 나누지 못하고 온것이 아쉽네요
주님함께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성직자들이 생활의기도를 신자들에게
가르친다면 한국교회가 달라지고 신자의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거라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나날 이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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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일찍 동산에가셔서  저희들을 기다리시고
준비기도로 마무리를 해주시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그마음이 저희들에게는 든든하고 위안이 됩니다.

그레서 주님함께님이 나주성모님동산에
없어서는 안되는가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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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
하늘의 수많은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실제로 우리와 함께
기도하신다는 점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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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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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불쌍한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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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웃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좀 더 잘 전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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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3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자 어느새 잔디밭 광장에는
젊은이들의 순례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할아버지는 나와 몇 사람 뿐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일반 성당에는 젊은이들이 없어 활력이 없지만, 나주는 다릅니다.
이들은 작은 영혼으로써 나주의 희망이며 미래 입니다.ㅡ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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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늘 영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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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지도자들의 분별력 없는 행동으로

많은 양때들이 갈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광주교구 교구장님이시여....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시켜 주시어

방황하는 이들의 발걸음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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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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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동산을 과연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이 춤추며 우리와 함께
기도하는 곳임 다시 한 번 떠올려 봅니다.

언제쯤 많은 성직자분들이
성모님 동산에 방문하여 기도를 드리게 될지...

주님함께님~!!!
늘 성모님의 품안에서 복된 나날 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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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사가 끝날때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강복을 주실때,
바로 신부님뒤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을 주신다는
사실과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 하늘의 수
많은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실제로 우리와 함께 계
신다는 점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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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오랫만에 건강한 모습 뵐 수 있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성모님 사랑으로 가득한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천교구 제주교구 원주교구 ... 다 다녀 가셨는데  광주교구만 교구인가 ?  정말  안타깝습니다.

성모님 품안... 나주성지에서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하시며
좋은 말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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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내 어머니 마리아가 너를 찾아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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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의 그날까지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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