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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16	보름달같은 희망의 날개~나주 성모님 댓글17개	자비의샘	2001	04-30
11815	기적성수로 치유받아 감사드려요.아멘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2596	04-30
11814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14 댓글22개	빛고을	2161	04-30
11813	생활의 기도 - 쓰레기를 줍거나 버리면서 댓글28개	♥아기천사	1996	04-30
11812	부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비오 5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534	04-30
11811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댓글28개	작은등불	2781	04-29
11810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4개	늘감사의삶	2585	04-29
11809	은총은 강물처럼...흘러흘러... 아들도 변화 장부도 변화. 댓글29개	장미꽃비	2510	04-29
11808	피힐 수 없는 심판(부활 제4주간 수요일: 사도 12, 24-13,5ㄱ 복음 요한 12, 44-50) 댓글20개	위로의샘	2307	04-29
11807	나를 온전히 내어주어 남이 화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28개	순교정신	2182	04-29
11806	40. 어찌 하오리까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990	04-29
11805	생활의 기도 - 성모님 상이나 상본을 보면서 댓글30개	♥아기천사	2228	04-29
11804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257	04-29
11803	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댓글21개	주님함께	2544	04-29
11802	율신액스카프와. 향유천으로 금이 간 손가락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3개	장미꽃비	2389	04-28
11801	메시아 백성(부활 제4주간 화요일: 사도 11, 19-26 요한 10, 22-30) 댓글19개	위로의샘	2118	04-28
1180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13 댓글25개	빛고을	2048	04-28
11799	아들을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29개	Liliana	2647	04-28
11798	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26	04-28
11797	동생 순덕이도 가고<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25개	카타리나	2212	04-27
11796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12 댓글26개	빛고을	1985	04-27
11795	나는 어떤 양떼인가!...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171	04-27
11794	나는 착한 목자이다(부활 제4주간 월요일; 요한 10, 11-18) 댓글22개	위로의샘	212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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