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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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받으세요~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빨리 성심의 전파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닌 것이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많은사제님들이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보신다면
아마도 본당의 신자들이 놀랍게 변할것입니다.
사제님들이 변하고
신자들이변하고
비신자들은 신자들의 말씀에 따라 소문듣고 성당에 나오고
이렇게하다보면 모두 카톨릭으로
종교를 바꾸는일도 많을것 같아요.
이모든일들이 성모님의 뜻대로이루어 지길
간절히바랍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고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고을님...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빛고을님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죄인을 불러주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감사드리나이다. 찬미드리나이다. 아 - 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상경합니다.
예수님을 흠숭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수가 없으시다.
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내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빛고을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하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닌 것이다"
아멘!!!
빛고을님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도록!!!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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