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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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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196회 작성일 15-04-28 09: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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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8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ST. PETER CHANEL
St. Pedro M.Chanel
San Pietro Chanel Sacerdote e martire

Born:1803 at Cluet, Belley, France as Peter Louis Mary Chanel
Died:beaten to death with a club on 28 April 1841 on Fortuna Island,
New Hebrides; body hacked to pieces with hatchet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Patronage:Oceania
Pietro = pietra, sasso squadrato, dal latino
Peter = stone, squared pebbl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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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프랑스 퀴에읍에서 태어났다.
성직 계열에 들어가 몇년간 사목 생활을 했다.
그 후 마리아회에 들어갔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선교사로서 오세아니아주로 갔다.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참된 신앙에로 개종시켰다.
신앙을 증오하는 풍토 속에서 1841년 푸투나섬에서 살해당하여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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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사제 순교자에 대한 찬사에서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의 씨앗이다,

베드로는 마리아회에 입회하여 수도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요청에 따라
오세아니아주로 파견되어 아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파되지 않은 태평양의 푸투나섬에 발을 디뎠다.
그 곳에서 그를 어디에나 동행했던 수사는 그의 선교 생활을 이렇게 묘사한다.

"베드로는 태양열로 살갗이 그을고 때로는 배고픔으로 시달리면서 전교 후 집으로 돌아올때
땀으로 범벅되어 피곤에 눌려 있었지만, 언제나 활기로 차 있었고 흡사 휴식에서 돌아오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생기 있고 쾌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번만이 아니라 거의 매일같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푸투나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았고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들조차 언제나 이해해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행동이 거칠고 위협적이라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 비할 수 없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푸투나 주민들이 그를 보고 "큰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고 부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동료 수사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이 어려운 선교직에서는 우리가 성인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꾸준히 전파했으나 수고에 비해 매우 적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래도 굽히지 않고 선교 사업에 용감히 달려들어 주민들의 영적이고 현실적인 필요에 봉사하였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모범과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둔다."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탁하여,
깊은 신심으로 사랑했던 천주의 모친의 도움을 쉬지 않고 구했다.

그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선포는 푸투나 추장들이 주민들을 자기 지배하에 두려고 장려하고 있던 악령들에 대한 예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 때문에 추장들은 베드로가 뿌린 그리스도교 신앙의 씨앗들을 그를 죽임으로 해서 없애 버리려고 하여 그를 처참하게 살해했다.

그러나 순교하기 전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섬에 그리스도의 신앙은 너무도 견고히 뿌리를 박았기에 내가 죽는다 해서 제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순교자의 피는 무엇보다 먼저 푸투나 주민 가운데서 열매를 맺었다.
즉, 그들은 모두 몇 년 지나지 않아 그리스도의 신앙을 받아들였고 오세아니아주의 다른 섬들도 그 수확을 함께 나누었다.
이제는 베드로를 그들의 첫 순교자로 여기고 그의 전구를 비는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번창하고 있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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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프랑스 클뤼네에서 출생한 성인은 1827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크로제에서 본당신부로 일하다가 1831년에 마리아회에 입회했다.
수도회에서 5년간 신학교 교수로 봉직한 후 선교에 대한 열망으로 푸투나섬의 선교사로 파견되어 활동했다.
그러다가 원주민에 의해 살해당하여 오세아니아의 첫 순교자가 되었으며 1954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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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적응력이 요구되면서도 겉으로는 별로 성공할 기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고독한 가운데 수행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베드로 샤넬에게서 비숫한 정신을 발견할 것이다.
젊은 사제로서 그는 ’고약한’구역을 본당을 맡았으며 그곳 병자들에게 대단한 열성을 보임으로써 그 본당에 생기를 되찾아 주었다.
선교사 되기를 원한 그는 28세에 마리아회에 들어갔다.

그는 순명 정신으로 신학교에서 5년 동안이나 학생들을 가르치고 난 다음에
일곱 명의 마리아회 회원들의 장상으로서 자기가 감목대리구를 맡게 된 서대양주로 갔다.
선교사들을 데리고 간 주교는 베드로와 수사 한 사람을 뉴헤브리디스에 있는 푸투나 섬에 남겨 두고 6개월 이내에 되돌아온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이 기간은 5년간이나 계속되었다.
그 동안에 그는 낯설은 언어와 씨름하여 결국 익히게 되었고 고래잡이, 장사꾼, 적대적인 원주민과의 어려운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별로 드러나지 않은 성공과 극도의 궁핍 가운데서도 그는 부드럽고 위엄 있는 마음 자세를 견지하며 끝없는 인내와 용기를 잃지 않았다.
몇몇 원주민이 세례를 받았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다.

추장의 아들이 세레를 받겠다고 청했을 때 추장의 박해는 절정에 이르렀다.
샤넬 신부는 그의 오두막 집에 갇히게 되었고 심한 매로 그의 몸은 토막토막 잘려졌다.
그가 죽은 지 2년 안에 온 섬사람들이 가톨릭 신자가 되었으며 아직도 계속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
베드로 샤넬 신부는 대양주의 첫 순교자이며 그곳의 수호 성인이다.
1889년 11월 17일에 시복되었고, 1954년 6월 12일에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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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위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기 때문에 고통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적대감은 우리 자신의 이기심이나 무모함의 결과일 때가 많다.
우리가 위협한 사람들에 의해서 박해를 받았다면 그것은 순교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순교란 그리스도처럼 하느님 사랑에 대한 단순한 증거가 되는 것이고 이미 그곳에 있는 선이나 악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드러나게 된다.

"하나의 결론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나의 견해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도 없으며, 순교자를 만드는 것은 오직 신앙이다."
(뉴만 추기경, ’연석 회의에서의 연설’에서)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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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성 베드로 샤넬은 태평양의 뉴 헤브리디스 제도에 처음으로 들어간 선교사들 중 하나였다.
그는 원주민의 말을 배우고 섬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였다.
족장의 아들이 세례를 받겠다고 하자 족장이 사람들을 보내서 베드로 샤넬 신부를 살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열심과 노력마저 죽은 것은 아니어서 그가 죽은 지 2년 만에 모든 원주민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래서 베드로 샤넬은 오세아니아 군도의 첫 순교자이자 수호 성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언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너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할 때와 “너를 증오한다.”라는 말을 할 때 느낌이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 보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런 말을 듣게 될 때 받는 느낌은 어떠할지 생각해 보라.
언어는 단순히 교육 수준이나 지식의 깊이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감수성과 자의식까지 드러낸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볼 일이다.

남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말인지 아니면 남을 비판하는 말인지, 공격적인 말인지 아니면 부드러운 말인지 생각해 보자.
또 남에게 하는 말과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는 말이 다르지는 않은지, 독설적이거나 외설적인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끝으로 말을 하지 않고도 내적인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자.
내가 즐겨 쓰는 말은 무엇인가?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박해로 흩어진 신자들은 여러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한다. 안티오키아에 교회가 세워지고, 신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 이라 불리게 된다. 바르나바가 바오로를 안티오키아로 데려오는데, 안티오키아 교회는 장차 이방인들을 향한 선교 기지가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성전 봉헌 축제 때 성전에서 유다인들의 질문에 대답하신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이미 분명히 밝히셨고 또한 그분께서 하시는 일도 그분을 증언하지만, 유다인들은 믿기를 거부한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9-26 그 무렵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서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스로 가서,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한 복음 5―10장에서는 예수님께서 구약 시대부터 지내 오던 축제들과 관련하여 가르침과 표징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어떤 축제가 배경으로 제시되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배경은 예루살렘에서 거행되던 성전 봉헌 축제입니다. 이는 기원전 164년,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4세 통치 시절에 막강한 외국의 압제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정복하고 그곳에서 이교 신에게 제물을 바치며 성전을 모독했을 때, 유다 마카베오가 그 성전을 되찾아 정화한 다음 다시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이 축제 때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서, 당신이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선언하십니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요한 복음에는 다른 복음서에 나타나는 메시아의 비밀 사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 당신이 누군지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렇지만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 그러한 주장은 신성 모독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 이어지는 단락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요한 10,36)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응답하십니다. 여기서는 성전 모독과 성전 봉헌의 문제가 되풀이됩니다. 유다 마카베오가 성전을 하느님께 다시 바쳤듯이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신성을 주장하시며 새롭게 그 축제의 주인이 되십니다. 아울러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가리켜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요한 2,21 참조).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신성 문제, 지금의 우리에게는 그저 당연한 교리의 한 부분이 된 듯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에게 그 주장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는 이유가 되었고,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믿음이 순교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 부활 시기를 지내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고백하는 우리 신앙의 핵심을 다시 되새겨 보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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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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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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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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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언어는 단순히 교육 수준이나 지식의 깊이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감수성과 자의식까지 드러낸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볼 일이다.
아멘!

성 베드로 샤넬 주교님!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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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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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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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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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 가정성화와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30주년 봉헌된 이들이 성모님 초대에
응할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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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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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도 한분의성인을 공부하며
참으로 어찌이런 믿음을 가지셨을까...생각해봅니다.

 주님에대한 사랑으로
목숨까지바치며 순교하시고
그희생으로 포투나 주민들을  모두믿음을 갖게 하셨으니

그사랑.그믿음.청해봅니다.

감사해요.성체사랑님.
늘 새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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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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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참된 신앙에로 개종시켰다.
언제나 활기로 차 있었고 흡사 휴식에서
돌아오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생기 있고
쾌활했습니다.  아멘.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30주년에 성모님동산에 오실 예비된 영혼들을 봉헌하며,
새로운 경당의 빠른 건립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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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주민들을 개종시키신 그 크신 사랑과 순교를 하신
성베드로 샤넬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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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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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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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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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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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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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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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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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어두움에 가득찬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친히 현존하시면 발현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져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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