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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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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1건 조회 2,545회 작성일 15-04-29 01:5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드러운 봄비가 하루종일 부슬부슬 내리고 지금 밤에도 내립니다.

이 지구는 3분의 2가 바다 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구를 지어내신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구에는 물이 아주

풍부하도록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 물 때문에 동물들과 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물이 없다면 동식물들은 한 순간도 살아갈 수가 없으니, 이것이야말로

 `생명수`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기에 우리는 물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잃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비료와 농약이 나오기 전인 1950년대 전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동네마다

공동우물이 있었고,그 물맛이 모두 정말로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욕심없이, 가난해도 가난한 대로 살아갔고, 부족해도

부족한 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됨으로써, 인간의 욕망이 더욱 높아져 `좀 더, 좀 더` 하면서

부를 축적하기 위해 비료를 생산하고, 농약을 생산하기 시작함으로서,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귀한 땅을 더럽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거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땅을 깊이 뚫어 지하수 까지 끌어 올림으로써

자연이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지하수가 오염이 되고 고갈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지금 그래도 우리나라가 경제가 발전하고 모든이들이 굶지 않고 잘 살아가는 공을

군사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던 박정희 대통령에게 돌리며, 오늘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하였다고 말들을 합니다.

 

어느 정치가가 정권을 잡아도 잘 하는 면이 있으며, 잘 못하는 면도 있기

마련입니다.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미 세계적인 경제대국이 된

일본을 비난할때, 일본을 `경제동물`이라고 흑평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잘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박정희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제에 눈을 뜬 것만은 사실 입니다.그러나

 

그 무렵에 우리나라만 발전한 것이 아니고, 홍콩, 싱가폴, 대만에 박정희가 없어도

발전 했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때는 이들 4마리의 용이라고 까지 언론인들이 지껄이기 시작하였고,

그 선두주자가 한국이라고 자화자찬 하였습니다.

 

그러나 곧 선두주자라는 한국은 맨 꼴찌로 전락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은 종북세력들과 불순분자들과 박정희 독재에 항거하는 운동권 젊은이들이

각 기업체에 위장취업을 하여 선동으로 이끌고, 사주가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나라를 뒤 흔들어 놓기 시작하였는데,

 

그런 쓸데없는 사상과 이데오르기가 어디에서 나왔는가?

그것은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하기위하여 남자들을 정관수술을 하도록 하였고,

각 가정에 한 사람씩 낳도록 하느님을 대적하는 `산아제한`을 시행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었습니다.

 

그때 천주교회에서도 산아제한 방법을 권장하였고, 그것은 여성의 배란기를 이용한

`자연산아제한 법` 으로써 훌륭한 방법이었는데, 차라리 국가에서 그것을

권장하였더라면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도 남았을 꺼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그때부터 거의 모든 남녀들이 낙태수술을 하게 되었으며, 인위적으로 임신중절을

시킴으로써 창조주 하느님을 매우 힘들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생명경시풍조`가 생겨났고, 일본을 경제동물이라고 하던 말이 쑥

들어가 버렸는데, 그것은 우리가 바로 경제동물로 변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던가?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라고 하셨을

만큼, 경제동물로 전락을 해 버리면 그야말로 동물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오늘 왜 또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하면, 지금 세계의 행복지수 통계에 보면

47개 국가중에 한국이 46위라는 점입니다.

이 얼마나 충격적인 사실인가?

 

1위가 스위스이고

2위는 아일렌드

3위는 덴마크

4위는 노르웨이

5위는 캐나다

 

영국은 21위

태국은 34위

 

한국은 바로 46위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꼴 잘들 알고 있지요?

세월호사건은 모두가 가슴아픈일이지만, 그때 관계부서에서 끝을 냈어야 할 문제

입니다.

 

그러나 여러 세력들이 그것을 끌로 오늘 까지 나라를 뒤흔들어 놓고 있으며, 어느

사업가가 뇌물을 준 사람들 이름을  써 놓은 채 자살을 해버리는 기가막힌

나라꼴이되어버렸고, 여기에 뭐 용서와 화해따위는 쓸모없는 것처럼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더 이상한것은 이런 잘못된 것들을 별로 비난하지도 않으며 비난해서도 안된다고하며

뭐가 정의이고 뭐가 선인지 조차 모르도록 입을 다물고 있으면 되는것입니다.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나주가 마치 최후의 보루인듯이 30년간이나

모진 압박 속에서 버티어 왔는데,기적의 성모님이 없어지더니, 경당마저 타버리는

최악의 순간을 맞은 우리들은 망연자실 합니다.

 

율리아님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혼자서 이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시고 주님이

오르셨던 골고타 언덕길을 외롭게 오르고 있는 것을 보며,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것인가? 자문하면서 통곡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곧 성모님의 발현 30주년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그 고통 또한 율리아님이 다 짊어지시고 외로운 고행길을 가고 있는데

누가 도와줄 것인가?

 

한국 교회가 돕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제를 부르시고, 사제를 통하여 교회를

쇄신하고 세상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갈 책임과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불타버린 경당의 잔해를 보면서, 언제 다시 무슨 수로 경당이 세워질 것인가?

탄식하며 애통해 합니다. 돈 한푼없는 나주가 어찌하란 말인가?

 

"자비로우신 하느님 ! 지금 우리나라를 보시고 계시지요?

모두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나라꼴을 보여드려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들이 너무 부족하고 무능하여 하나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잘못입니다.

 

주님께 간구하오니,순교자의 피로 비옥해 졌다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에 새로운 희망을 주소서.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순화시켜 주소서,

이웃을 사랑하게하여 주시고,아무도 미워하지 않게 하여주시고,

모든 성직자들이 성인사제 되게하여 주시어 우리나라가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6월 27일에는,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성모님동산에 모여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지금 우리나라는 그 어느 누구도 바른 길로 인도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하여 징벌은 내리지 말아주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느님이시기에

간구하오니,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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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  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습니까
그는 돌로 쳐죽임을 당할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자기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 된것 처럼 저희 모두 자기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결심으로 용기를 내고
부활의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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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지금 우리나라는 그 어느 누구도 바른 길로 인도할 사람이 없습니다  "    참 서글픈 현실이지요 .  드 뎌 !  3밤만 자고나면 엄마집에 가는날 !  룰루랄라  *(^

樹色隨山廻    河聲入海遙        :        나무숲은 산을 따라 둘러 있고 강물소리는 멀리 바다로 들어가네 ...
수색수산회    하성입해요
帝鄕明日到    猶自夢漁樵        :        내일이면 성모님동산에 도착하겠지 나는 아직 꿈속의 어부와 초동인데 ...
제향명일도    유자몽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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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6월 27일에는,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성모님동산에 모여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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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회개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성심 성모성심이시여! 저희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영원히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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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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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저부터 회개하게 해주소서!!!
주님함께님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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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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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6월 27일에는...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성모님동산에 모여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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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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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느님
이시기에 간구하오니,모든
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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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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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늘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은 제 글이 한번 읽혀지면 그만이겠지만,
나주가 들어날 때 제 글 뿐만이 아니라 이곳의 모든 분들의 글이 빛을 보게 될것을 압니다.
또한 각 성당에 불려다니며 은총 증언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글이었기에 그장 사장될 그런 허무한 글이 아니지요.옛날의 성인전을 보면 나주에서처럼 그런 엄청난 기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의 전기를 읽을 때 우리들은 감동하고 은총을 얻지요 그러나 나주의 글들은 전세계인들이 읽게 될것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은총을 입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율리아님의 `님 행한 사랑의 길` 같은 명저는 각 학교, 기업체 단체에서 읽혀질 것입니다.
우리들의 글도 귀퉁이에서 빛을 볼것이고요 하하하
안나자매님은 성모님께서 무척 사랑하시네요. 날이 갈수록 더욱 성화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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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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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30주년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많은 성직자 분들과
신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오게
하시어 메마른 영혼들의 갈증을 채워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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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지금 우리나라를 보시고 계시지요?

모두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나라꼴을 보여드려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들이 너무 부족하고 무능하여 하나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잘못입니다.

 

주님께 간구하오니,순교자의 피로 비옥해 졌다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에 새로운 희망을 주소서.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순화시켜 주소서,

이웃을 사랑하게하여 주시고,아무도 미워하지 않게 하여주시고,

모든 성직자들이 성인사제 되게하여 주시어 우리나라가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6월 27일에는,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성모님동산에 모여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지금 우리나라는 그 어느 누구도 바른 길로 인도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하여 징벌은 내리지 말아주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느님이시기에

간구하오니,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게님!
옳바른 것을 깨우처 주시는 아름다운 긇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늘 건겅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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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율리아님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혼자서 이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시고 주님이

오르셨던 골고타 언덕길을 외롭게 오르고 있는 것을 보며,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것인가? 자문하면서 통곡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저희 순례자들의 회개와 희생과 보속과 기도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사랑실천과 일치겠지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시어 찬미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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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라 하신 말씀(2011.3.10)
그리고 새로운 탄생이 가까울 수록 고통이 크다(91.3.25)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떠올려보며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리라
굳게 믿어요. 아멘.

주님함께님~!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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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두 성모님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드릴 날이 꼭 올거예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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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징벌이 내려져야 할곳이 바로 이곳인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잘못을 아직도 참고 기다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우리가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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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느님이시기에 간구하오니,
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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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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