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은 강물처럼...흘러흘러... 아들도 변화 장부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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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부족한 글을 축복해주시어 이 글을 읽는모든 이가
영혼의 눈이 뜨여져 저를 비롯하여 모든 이들이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시고
나주를 모르는 이들도 영적인 눈이 뜨여
나주의 참진실을 알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곳 부산은 하루종일 보슬~보슬~봄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이 비로 온세상 모든 이들의 영혼의 더러움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나주를 잘못 오해하고있는 이들의 생각도 깨끗이 씻어주시어
나주를 바로 알게 해주시길 주님께 빌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나주를 잘못 알고 오해하고. 핍박하는이들을 생각하며
보잘것 없는 저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 저려오는데
주님, 성모님의 마음은 어떻하실까?
생각하니 한없이 용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찬미 드렸습니다.
그추운 겨울 집을 나간 아들이 몇개월 밖에서 힘든생활을 하며
지내다 집으로 돌아와
겨우 마음 달래어 아버지 가게일을 돕도록 해서
겨우 한시름 마음이 놓였는데.
이제는 그런 아들이 집을 나가진않았지만 방에 틀어박혀 몇개월 부모와 대화를
근절하고 밥도 먹지않고 낮밤을 컴퓨터로만 지냈던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저도 갱년기가 너무 심한데다가
아들로인해 신경을 너무써서그런지
밤엔 잠도못자고 등에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낮엔 또 열이 오르다 갑자기 추워 지는 증세와함께
새벽엔 가게일로 바쁘지만 깜깜한 방에 있는 아들보고파
저는 집에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또 가게갔다 하며 아들에게 밥을
해다날랐어요..
그렇게 몇개월 지내면서
제마음도 무척 아팠지만 오로지 나주율리아님께 배운대로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말고 사랑으로 승화시켜승리하세요"
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오로지 인간적으로 힘들다 생각되면 고개를 들어 나주를 생각했어요.
그런 아들덕분에 변화된 우리장부.
저의장부는 누구도 당하지못할 당당한 성격에 여지껏
그누구에게도 잘못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않을 정도로
위세등등한 그런사람이었어요.
그러나 아들로 인해 장부가 성모님께 새벽기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아들은 깜깜한 방에서나와 부모와 가게일을 열심히하며
지금은 너무나 많이 변해있고
저는 아직도 나주 순례가는 날이면 아들사진 부터 챙겨가서
나주성모님 동산 기도 시간에
성전 가운데 아들사진놓고 사진속의 아들과 함께 기도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많이 변한장부...
오로지 묵주를 손에 놓지않고 운전할 때도 묵주를 꼭 들고하고
낮엔 가게에서도 틈틈히 성서 필사하고
세벽엔 꼭 양팔들고 기도하고 오로지 성모님 나주성모님...이야기뿐입니다.
장부가 이제는 나주 성모님을 저보다더 사랑하지요.
제게는 너무 소중한 나주.
제게는 은인같은 나주 .
나주를 몰랐다라면 우리가정은 어찌되었을까요.
나주의 영성이 너무 좋와 나주의 가르침 없었더라면
제가 우리가정을 풍지박산으로 만든 장본인이었을거예요.
어제는 우리아들이 혼자서
성모님동산 밑에있는 나주신광리 마을에 다녀왔어요.
비록 가게일로 다녀왔지만
아들 신광리마을에 보낸후 장부는 하루종일 기뻐 마음이
들떠있었고
저는 나주성모님 덕분에 ~나주성모님 찬미하며~
하루종일 감사드렸답니다.
앞으로 아들이 나주성모님 동산에 성모님께 인사드리러
갈수있는 날이 곧오리라 믿으며
이렇게 제 마음이 아들이 나주성모님 가까이 간다는 것에
온우주를 얻은 기분일진데
죄인 하나 나주성모님 앞에 꿇어엎드려 죄를 회개한다면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얼마나 기쁨에 가득할까요...
죄인의 회개로 하늘의 성인성녀들도기뻐용약하며
천사들도 기뻐춤을추며
하느님도.예수님도 기뻐 반가이 맞아주신다는 말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나주에서 참으로 좋은 것을 배우며 살아가니
하루하루 얼마나 기쁘고.행복하고. 즐거운지모릅니다.
그누가 나주를 거짓이라 감히 말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의 죄를 한 몸으로 감당하며 그아픈 고통도 마다 않으시고
다 받아내시어 온몸이 성한데가 없으신 율리아님을
우리는 함부로 말할수 있겠습니까?
나주성모님동산 기도회 한번 순례로도 얼마나 회개의은총을
얻는데
그누가 나주를 사이비라 할수있는지요.
저는 이런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한후 저에게 가장 큰 기적은
바로 저도 감당하지못한 저 자신의 회개였습니다.
내가 변했다는것...
그것이저에게는 가장 큰 기적입니다.
그렇기에 나주는 참 진실입니다.
크게~~~소리쳐도 모자라는 나주는 진정 진실입니다.
저의 가정이 이렇게 변화되어 은총 속에 살고 있는데
무엇이 거짓이라 하겠습니까.
곧 그동안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0년이 다되어갑니다.
천국을 얻고자한다면 나주로 오십시요.
길도 지름길이 있듯이
천국으로 가는길도 지름길이 있다고 성모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나주가 곧 천국의 지름길 이랍니다.
2015년 나주 성모님동산에 오셔서 우리모두
성모님 사랑의 품에 가득 안기어
천상 잔치의기쁨을 노래합시다. 모두 모이실거죠?
아멘.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곧 천국의 자름길 이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나주 성모님덕분에
은총으로 변화되어 부활의 삶을 누리고 있는
아드님과 장부그리고 아름다운 성가정~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려요 그은총들이 만방에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덕분에
가정이 변화된 글을 읽으니까 저까지 무지무지 기뻐져요!!!
축하합니다^0^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성가정 되셔요♡♡♡
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주님의 축복으로 바쁜철
밤새울 정도로 힘겹게 일하다
켜진 모니터를 끄기전
하루(어제)의 마지막 글을 보니
글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이 세상 사람 모두에게
나주의 은총으로 인하여
새생명, 새삶 누리는 홍수같은 역사를 이루어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
자매님의 글을 읽어 왔기에 특히, 아들이 방에만 있을때의 고통이 느껴졌었기에,
이렇게 변화된 가정의 모습, 참으로 기쁩니다.
자매님의 글에서는 솔직함이 느껴져서 잠 좋아 솔직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께서 글 쓰는 솜씨도 주신것 같아요.
나주의 진실에 대한, 구구절절의 이야기, 동감하며
많은이들이 와서,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기를 기도합니다.
4시간이면 갈 수 있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변화된 남편, 아들 축하 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가 변했다는것...
그것이저에게는 가장큰기적입니다.
아멘..
나주 순례를 통한 가정과 자신의 변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세상의 법칙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지않고 주님의 사랑의 법칙대로 살아가도록
저의 영혼육신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사랑으로 승화시켜 승리하세요."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승리의 삶을 살고 계시는 장미꽂비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정의 은총을 축하드려요.!!!
길도 지름길이 있듯이
천국으로 가는길도 지름길이 있다고 성모님은 문명히
말씀하셨어요
모두 모두 성모님 성지에 모여 하느님을 찬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런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한후 저에게 가장큰 기적은
바로 저도 감당하지못한 저자신의 회개였습니다.
내가 변했다는것...
그것이저에게는 가장큰기적입니다.
그렇기에 나주는 참 진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입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길도 지름길이 있듯이
천국으로 가는길도 지름길이 있다고
성모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나주가 곧 천국의 지름길 이랍니다. "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길도 지름길이 있듯이
천국으로 가는길도 지름길이 있다고 성모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나주가 곧 천국의 지름길 이랍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고말고요!!
모두 깨닫고 나주로! 나주로!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아픈 가슴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의 결실, 성가정 이루심 축하드려요...!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셨기에,
가정에 일어난 사랑의 기적...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렇게 제 마음이 아들이 나주성모님 가까이 간다는 것에
온우주를 얻은 기분일진데 죄인 하나 나주성모님 앞에
꿇어엎드려 죄를 회개한다면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얼마나
기쁨에 가득할까요...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
아픈 마음과 그 힘든 시간들, 크고 작은 고통을
사랑으로 기도하고 봉헌하시면서 노력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가정을
변화시켜 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셔서
저희가 받는 이 귀하고 놀라운 은총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나누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자들 각자 마음안에 다른 형태로
주님 성모님 사랑이 자리잡고 있을 거예요...
율리아 님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사랑에 찬 기도를
저흰 순례할때마다 배우잖아요. 순례할때마다 바뀔 수 밖에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족이네요...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아드님께
전달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율리아님께 배운대로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말고 사랑으로 승화시켜 승리하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픔과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승화시킨
그 사랑들과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기도하시며
많은 도우심들이 이렇게 주렁주렁 열매맺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려요.
자녀가 변화되려는 모습들이 보이면 엄마는
뛸듯이 기쁘듯
성모님께서도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나주를 통하여 받은 많은 은총들을 가정에서
그대로 실천하시니 아름다운 사랑과 축복이
가득함을 느끼는 장미꽃비님의 은총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은총받으신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가 곧 천국의 지름길이랍니다..
그 지름길을 많은 이들이 돌아서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변화된 장미꽃비님의 글을 보시고 많은 이들이 성가정
은총 입기를 저를 비롯하여 순례하는 모든이들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에서 참으로 좋은 것을 배우며 살아가니
하루하루 얼마나 기쁘고.행복하고. 즐거운지모릅니다.
그누가 나주를 거짓이라 감히 말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의 죄를 한 몸으로 감당하며 그아픈 고통도 마다 않으시고
다 받아내시어 온몸이 성한데가 없으신 율리아님을
우리는 함부로 말할수 있겠습니까?
나주성모님동산 기도회 한번 순례로도 얼마나 회개의은총을
얻는데
그누가 나주를 사이비라 할수있는지요.
저는 이런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한후 저에게 가장 큰 기적은
바로 저도 감당하지못한 저 자신의 회개였습니다.
내가 변했다는것...
그것이저에게는 가장 큰 기적입니다.
그렇기에 나주는 참 진실입니다.
크게~~~소리쳐도 모자라는 나주는 진정 진실입니다.
저의 가정이 이렇게 변화되어 은총 속에 살고 있는데
무엇이 거짓이라 하겠습니까.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의 가정이 이렇게 변화되어
은총 속에 살고 있는데
무엇이 거짓이라 하겠습니까."
아멘!!!
장미꽃비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 하나 나주성모님 앞에
꿇어엎드려 죄를 회개한다면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얼마나 기쁨에 가득할까요...아멘...^^
장미꽃비님 은총가득
받으시고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참으로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어찌 나주성모님을 통해 변화된 가정이 님의 가정뿐이겠어요?
이루말할수 없이 나주성지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쏟아 부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또 감사 드릴뿐입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하루빨리 님의 아들도
님 손붙잡고 함께 나주 순례하기를 저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말고 사랑으로 승화시켜 승리하세요."
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그 아픈 마음을 참고
견뎌내시어 승리하셨네요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의 눈물겨운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통하여 인내할 수 있는 기적을 이루신 님,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변했다는것...
그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적입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길도 지름길이 있듯이
천국으로 가는길도 지름길이 있다고
성모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나주가 곧 천국의 지름길 이랍니다.
아멘.
너무도 고운 말씀을 해주시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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