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마르 16, 15-2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7건 조회 1,919회 작성일 15-04-25 19:57

본문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15)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파견을 받아 세상에 오셔서 인류구원이란 대사업을 마치고 아버지께로 돌아가면서 남기신 유언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예수께서 하실 일은 다 하셨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나가 전해야 합니다. 기쁜 소식이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영원히 하느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길을 터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는다."(16)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은 모든 사람의 희망입니다. 이 희망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푸는 (마태 18,19)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인연을 맺는다는 뜻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로마 8,15)로 모시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그리스도 신비체의 일원이 되고, 성령을 영혼으로 모시는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드렸기에 이렇게 큰 은혜를 받습니까?

    사도 바오로의 말처럼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에페 1,6). 나 혼자서 찬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라도 더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는 것이 영광스러운 은총에 대한 보답일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아드님을 희생시키셨으니, 우리는 마땅히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잡아놓아야'(1코린 15,25)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발걸음 마다 주님께서 강복해주시리라 확십합니다. 복음전파는 우리 신앙의 가장 완전한 고백입니다.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간곡히 부르짖을 때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

    "그래, 내가 친히 강복해 주겠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음전파는 우리 신앙의 가장 완전한 고백입니다.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쁜 소식을 전하려
여기저기 돌아다는 일은
전혀 힘들지가 않아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다른 걱정과 두려움을 모두 맡기고
진실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혼자서 찬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라도 더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는 것이 영광스러운 은총에
대한 보답일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복음전파는 우리 신앙의 가장 완전한 고백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늘 좋은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위로의샘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나주 성모님동산,
너무 가고싶고 또가고싶어요...

소중한 성모님말씀 감사드리며
위로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간곡히 부르짖을 때 !" !!!!!!!!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요!
모두모두 찾아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796
어제
5,348
최대
8,410
전체
5,600,23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