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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70	'참된 음식'은 예수 자신(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사도: 8, 26-40 요한: 6, 44-51) 댓글25개	위로의샘	2569	04-23
11769	지하철에서 초대장을 전하면서 있었던일 댓글36개	어머니향기	2793	04-23
11768	부활 제 3 주간 목요일 ( 아시시의 목자 에디지오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732	04-23
11767	생활의 기도-2 댓글35개	빛고을	3172	04-23
11766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9 댓글30개	빛고을	2141	04-23
11765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208	04-23
117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9개	고요한	2069	04-23
11763	경당에서 기도하고 아이를 임신하였어요^^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3140	04-23
11762	38. 장부가「아멘」으로 응답하여 회개의 삶으로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3065	04-22
11761	요리를 하면서 받은 은총♡ 댓글31개	작은등불	2136	04-22
11760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부활 제3주간 수요일: 요한 6, 35-40) 댓글20개	위로의샘	2438	04-22
11759	나주셋째 목요성시간 기도가는 저희인원이 늘었어요. 댓글26개	장미꽃비	2290	04-22
11758	나주기적성수의 치유 은총 댓글23개	5대영성	2299	04-22
11757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8 댓글23개	빛고을	2316	04-22
11756	율리아님은 어떤 분이신가? 댓글19개	주님함께	2287	04-22
11755	사랑실천 하지 못하여... 댓글23개	전심전력	2316	04-22
117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2개	고요한	2170	04-22
1175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댓글23개	♥아기천사	2656	04-21
11752	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은총나눔). 댓글20개	순교정신	2874	04-21
11751	☆★☆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율리아 자매님 십자가의 길 영상)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8334	04-21
11750	부활 제 3 주간 화요일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790	04-21
11749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7 댓글27개	빛고을	2782	04-21
11748	"주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부활 제3주간 화요일, 사도: 7, 51-8, 1ㄱ 요한: 6, 30-35) 댓글17개	위로의샘	258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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