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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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받으세요~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도와다오 ! 얼마나 다급하셨으면 도와달라하실까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 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나약한영혼들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도와 주 ㄹ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저의 자아를 버릴 수 있도록 해야 겠네요.
빛고을님~ 감사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수많은사제를나주로,이끌어~주시길기도드려요!샬롬.@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주신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 들보는 보지않으면서
남의 티는 빼내려고하는 나의
이기심들
자아를 죽이고 낮은 자 겸손한자
발을 씻어주는자 되기위해
노력하며 부수어야 됨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빛고을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죄로 물든 나약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내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아느냐 ?
나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 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나약한영혼들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도와 줄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늘 기쁨과 행복 가득하세요
SNS로 공유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제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세제들이 지금
고독한 길을 걷고있구나..
외로움의길 고통의 십자가의길 괴롭고 지친
몸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있다..
기름부어 축성된 사제들을 우리가 기도로서
보호하고 지켜드려야 마땅합니다..
주님 성직자님들게서 세상 어둠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기 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한단 말이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 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나약한영혼들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도와 줄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고을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고을님...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정 성소를 가진 너희들이 너희의 성소도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사제와 수도자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이냐?
아멘~~!!!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자기 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한단 말이냐?"ㅡ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기억하며 지내야겠어요.
저희 모두 더 낮아지고,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함부로 상대방을 판단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의 호소를 들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메세지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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