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4월 4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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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
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참으로 귀한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께서 끊어진 것도 붙여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희망이며 사랑이 넘치는
율리아엄마의 귀한말씀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말씀 실천하는
작은도구들이 되도록 저희들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모세는 가만히만 있으면 왕권이 굴러들어 오는데도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내가 들은 것들에 확신을 가지면 안돼요.
언제어느 때든 잘못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절대 우겨서도 안 되고, 서로 다른 말이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되고, 누구든 그렇게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가 없으니까 죽으셔야 돼요.
우리도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우리 자아가 죽어야 “잘못했습니다.”가 얼른 나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 영혼 육신의 모든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서 남김없이 쏟아주셨으니 오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여러분 깨끗이 치유
받으시기바랍니다.. 아멘!
조그만 조그만 때라도 죄악의 때가 묻습니다.
우리는 그걸 깨끗하게 늘 씻고 또 씻어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형장에 끌려가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더 아픈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제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기를 배신했을 때의 그 아픔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
니다. 저는 그런 배반을 수없이 받아봤습니다.. ㅠ,ㅠ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
하는 그런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당에서
신부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면
회개하지 않을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
우리 한국 교회가 광주때문에 지금 얼마나 큰 손해를 보는지 알기나 하는가?
한국이 벌서 다 천주교 국가가 되었을 꺼다 이 000 00야 나도 뜻을 모르며 동그라미를 쳤어요 하하하 죄송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갓난 아기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이면 절대로 천국 못갑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사랑을 말살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려는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며 그들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아멘.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 우리 마음 마음을 깨끗이 정돈해주셔서
우리 마음에 오시옵소서.. 아멘.
고통이어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 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바쳐 우리 새롭게 태어납시다.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에 감동 받으며 읽었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받으소서.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ㅠ,ㅠ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 ~~~!!!
하늘과 땅이
이어지는곳이 나주 성모님 계시는 그 곳
율리아님의 영혼,, 몸과 마음을 빌리셔셔
용해되시고 일치해 계시니
그분을 뵈옵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알렐루야 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금요일에 3시 25분쯤
자비의 기도를
저희 가족 이 함께 바치고 있는데
우르릉 쾅쾅 하기에 예사 뇌성 소리가 아닌것 같았지요 ...
율리아 엄마 말씀 들어며 공감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저희들 영혼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오시고 계심을....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회개로 부디 건강하게 해 주시라고
매순간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
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사형장에 끌려가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더 아픈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제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기를 배신했을 때의 그 아픔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
니다. 저는 그런 배반을 수없이 받아봤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
하는 그런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말씀 모두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매순간 다시 시작하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서로 다른 말이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되고, 누구든 그렇게 해야 됩니다.
마귀들은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
으로 꼬드기는데 거기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됩니다.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갓난 아기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이면 절대로 천국 못갑니다.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 은총 이외에 무슨 은총이 더 필요합니까?
그런데도 성인성녀들의 영까지 다 받아 가시라고 성인성녀들 유해
를 경당에 몽땅 모셔 놔뒀었는데 어느 날 반만 놔두고 반은 제 방에
모셨어요. 그래서 성인성녀 유해도 남아 있으니까 여러분들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말씀들!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저희들 보시며 기뻐하시고 힘이 난다하신
율리아님! 님의 크신 사랑에 얼마나 많은 값진 보물들을 보고 느끼고
때론 간직하게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을 기억하면서
감사의 맘에 목이 메입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과 징표들로 저희들 끌어주시는 나주어머니의
크신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의 그 높으신 사랑은
저희들에게 폭포수와 같은 은총되고 감사의 맘과 함께 부족함들
봉헌드리며 새로시작할께요. 사랑해요.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지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 하도록 노력 할께요
98%는.예수님이 도와 주시고 2%는
노력해야 한다는.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이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율리아님 영가는 언제들어도 참 좋습니다.
제 영혼을 맑게 하는것 같아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힘찬기도 고통이 심하고 힘들지라도
어린아기들을 젖먹이듣이 우리를 양육 시키기
위해서 온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시는 울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또 사랑하나이다..
하루빨리 교회가 쇄신되어 온세상에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전파되고 율리아엄마께서 말씀을
전할수 있는날이 올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아멘...
율리아님 귀중한 말씀
가슴 깊이 감동하며 아멘 아멘 아멘
외쳐 봅니다.
모든 말씀이 제영혼에 깊이
새겨져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내려 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 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맨날 맨날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단다. 내새끼들아 마음의 문 좀 열어다오.”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할게요^0^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옷을 벗었더니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진액 같은 게 속옷에 흠뻑 젖어있는 거예요. 심장 고통도 받아봤고 피가 나는 그런 고통도 받아봤지만 심장이 있는 곳이 손바닥만큼 빨개가지고 그렇게 아픈 이런 성심의 고통은 처음 받아봤어요. 그래서 오늘 예수님 성심의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다 써주시라고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오 오 오~~~아멘 아멘~~~
늑방으로 마지막 한방울의 물까지 다 쏟으신 예수성심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이렇게 쏟아주신 사랑... 그 징표를 또 눈으로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젖으로 양육하시는 것도 모자라 피와 물까지 다 쏟아 우릴 양육해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이 큰 고통을 통해 보여 주시니... 사랑의 기적이 생각지도 못한 여러 방법으로 온갖 방법으로 행하여 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이 모든 극심한 고통을 다 봉헌해주시고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알라뷰~~~~~~~~~~~~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길을 찾게 해주시겠지.’가 아니었어요.
길을 잃어 헤매어도 한발 한발 걸어가면
몇 날 며칠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마을이 나올 거잖아요.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던 부활절의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었어요~!
늘 좋지만 이번에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사랑의 힘 발휘하시어 저희들 양육해 주시는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수없이 목숨을 바치신 희생고통 봉헌하셨으니. 주님을 위해 목숨을 잃는 이는 살것이라 하신 그 생명의 말씀을 그대로 봅니다.
주님의 참 예언자 율리아님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부디 힘내주십시오..
아니 힘내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목숨 받쳐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오늘까지 얼굴, 손발 다 붓고, 허벅지는 완전히 나무토막이라고 그랬어요.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한테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려고 희생과 보속을 바치느라고 제 건강에는 좀 소홀해 여러분에게 미안한데 그러나 저는 죽지 않습니다.
아멘 !
좋습니다.
저는 요즘들어 율리아님께서 웬만한 사람보다 영 더 오래 사실 것으로 생각들고 기대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고통도 오래받으시겠네요
사실 인간적으로보면 회복불능 말기에 해당되지만서도..주님과 성모님의 경륜은 인간의 생각과 딴판으로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알아야죠
은총의통로라고 이름붙이는 경우는 역사상 처음이니, 오래오래 계셔서 은총을 기도해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파이팅! 샬롬 ㅎㅎㅎㅎㅎ.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새롭게 시작할께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
하는 그런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까지 얼굴, 손발 다 붓고, 허벅지는 완전히 나무토막이라고 그랬어요.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한테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려고 희생과 보속을 바치느라고 제 건강에는 좀 소홀해 여러분에게 미안한데 그러나 저는 죽지 않습니다.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목숨을 다하여.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님 께서는 목숨을 바쳐서
진정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데
나는 어떠한가?
진정 님을 사랑한다연서
좋을 때만 사랑하고
괴로울때는 나의 이기심이 먼저
였지않는지
온전히 욕심없이 나를 나의것을
다 내어 놓았는지 나를 돌아봅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의 눈빛이..
보석처럼 빛나면서도
피눈물을 머금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ㅠ.ㅠ
아니면 다행인데..>_<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
거기에는 저까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영혼들이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잘 새겨 실천하겠습니다^0^ 무지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자신을 버리고 자아를 버리고
오로지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받아 모실 수
있도록우리 마음 안에 묵정밭을 완전히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의 빛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묵정밭에서 어떻게 좋은 씨가 자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당신께서 사랑의 빛을 마련해주신다면 거기에서
우리 이제 새롭게 싹을 틔우고 싹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빛도 비춰주고 우리가 더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랑의기적을 이루시는 주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기도가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의말씀들 제 영혼안에 깊이 새깁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사진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올려주시니 하나 하나
읽으면서 들었지만 또 새롭게 들려오는 마음과 율리아 엄마의
모습과 함께 떠오르면서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더 노력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모두의 죄까지도 깨끗이 지워주시기 위해서 피 흘려주시네.’ 했는데
예수님께서 98% 다 해주셨다고 한다면 나머지 2%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오늘 100% 부활해요. 그러다가 또 잘못하면 매월 첫 토요일에 와서 또 씻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에 나가 다음 첫 토요일까지 생활하다보면 그 동안에 먼지라도 묻는다고요. 그러죠?
여러분 먼지 안 묻으시는 분 있어요? 조그만 조그만 때라도 죄악의 때가 묻습니다.
우리는 그걸 깨끗하게 늘 씻고 또 씻어내야 합니다." 아멘...!!!
순례할때마다 깨끗하게 씻김을 받으며 이렇게 부족하고 한없이 부족하기만한 저를
씻기고 깨끗하게 해주신다는 것에 눈물만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육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워 지기를 바라시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따라
항상 새롭게 태여나 새로운 삶을 살도록 꼭깨어 있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모든고통 이제 훌훌틀어버리시고 저희들과 함께 하실수있도록 부족한 이죄인
기도하고 생활하며 겸손하고 낮은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사랑으로 무장될수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의 영원한 사랑안에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알렐루야 !!!
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오늘 은총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오늘 3시 되기 전부터 그렇게 비가 또 쏟아지기 시작해서
번개치고 천둥 울리고 그랬죠? 저는 집에서 기도하면서 ‘아, 예수님 돌아가신 그 시간에
오늘 특별히 성모님 동산에 큰 은총을 내리신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의 그 모습을 재현해주신다.’
이렇게 받아들였어요.
아멘!!! 어떤 환난 속에서도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그대로 믿으시니
과연 율리아님은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대로 이루어주시겠지요.
저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제 영혼의 스승! 감사또감사드립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영혼의 갈증이 다 풀리는 것 같아요.
자아를 내려놓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여~*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니-
안심이 푹 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이 부족한 죄인의 영혼에 생기 돋아나는 생명의 말씀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제 가슴이 너무 많이 빨갛게 돼서 우리 두 자매에게 뽀뽀를 허락하려고 했는데 허리를 지지해주는 보조기가 가슴까지 올라와서 속에까지는 못하게 됐네요. 보조기를 차고 아까 막 올라왔더니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불러서 보조기가 뚝 불거져 나왔는데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허락하신 고통이니 저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신 모든일에 감사를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보여 주신 율리아님 닮아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감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화재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말씀을 듣고 안심을 했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 힘을 냅시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희들 잘못할 때라도 길 잃어 헤맬 때라도 손잡아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도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이 자아는 진짜 나쁘고 고약한 놈들입니다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죽음의 고통에서 영혼을 살리시는 말씀
영혼에 새기어 삶안에서 실천하여 나가겠습니다
율리아님과 완전 일치하여서
5대 영성으로 무장된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되도록
늘 매순간 새로워 지고 자아포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는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하오니 저희들 잘못할 때라도 길 잃어 헤맬 때라도 손잡아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경당이 불탔어도 다시 재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양육해주신 영혼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율리아엄마! 눈물 없인 못 읽겠습니다. 잘못했어요. 율리아엄마 말씀 잘 듣고 일치하여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계신 주 예수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우리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크신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요?"
아멘.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칠전팔기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골라내 주시고우리 마음 안에 있는
교만의 뿌리도 뽑아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자아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정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음란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심도 뽑아 주시고
우리의 나쁜 모든 것 다 뽑아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다시 시작할게요 율리아님 ㅠ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며 사탄이 승리 한것처럼 보이는 곳곳에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고 하셨사오니 우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안에 거룩하신 예수님 만을 모시는 궁전이 되게해주시옵시고 왕국이 되게 하시고 감실이 되게하시고 우리 마음을 깨끗이 정돈해주시어 우리 마음에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안에 성령께서 오시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바로 잡아주시도록 영원히 수술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이 다 너무 좋네여!!!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아멘아멘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따라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너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 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맨날 맨날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단다.
내새끼들아 마음의 문 좀 열어다오.” 하십니다.
아멘!!!
넘~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칠전팔기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골라내 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교만의 뿌리도 뽑아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자아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정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음란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심도 뽑아 주시고, 우리의 나쁜 모든 것 다 뽑아내 주십시오.
아멘!
사랑의일치님의 댓글
사랑의일치 작성일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살아가면서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고백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선한 마음씨를 닮아 이 죄인도 모든 것을 긍정적인 사고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생명의징표님의 댓글
생명의징표 작성일
예수님 병들고 지친 자들의 영혼 육신을 다 치유하여 주시어
매일 매순간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고자 하옵니다.
하오나 저희들 뜻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주님 당신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 나약한 인간들입니다. 하오니 저희들 잘못할 때라도
길 잃어 헤맬 때라도 손잡아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 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아니시면 제가 이런 것을 어찌 깨달았을까요
율리아님께 그 사랑의 빚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곁에 계심에 넘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사랑을 말살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려는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며
그들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여러분!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도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냥 흘려버려서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미리 말씀해주셨는데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깨어 있지 못해서겠죠?
이것은 정말 놀라운 성경 해석인대요!!!
모세의 이야기 처럼...
율리아님의 영적 안목은 놀라워요~~~
율리아님 말씀은 같은 말씀 들어도 새롭고
정말 첨듣는 놀라운 말씀도 흘러나오고 -
율리아님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아까 말했듯이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 하셨는데 그 차가 딱 온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갔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아브라함의 믿음에대해서 말씀드렸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 같은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님향한사랑의길님의 댓글
님향한사랑의길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그리고 모세는 가만히만 있으면 왕권이 굴러들어 오는데도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런 완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 그런 은총을 제게도 허락해 주십시오
부족한 저이지만 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엄마와 완전히 일치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따르려 더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순종의제물님의 댓글
순종의제물 작성일
눈을 감으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가.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 잘 따라 살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엄마께 새롭게 건강 허락하여주소서! 아멘!
덕행의옷님의 댓글
덕행의옷 작성일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육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하면 절대 안 됩니다.
아멘!!!
오늘 아침 이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순수한 사랑의 제물이 되어 주시고 모든 것을 내놓으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힘 내셔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라 보기만 해도 은총인가봐요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니
눈물이 핑~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모두의 죄까지도 깨끗이 지워주시기 위해서 피 흘려주시네.’ 했는데
예수님께서 98% 다 해주셨다고 한다면 나머지 2%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오늘 100% 부활해요.
그러다가 또 잘못하면 매월 첫 토요일에 와서 또 씻고 가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5월 첫 토요일에도~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매순간 새로워지고 싶고
영적인 갓난 아가로
님께 다가가고 싶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5월 첫 토요일에도
좋은 말씀 먹여 주세요.
성모님 달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알러뷰...............^^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이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우리 주님과 천상의 어머니시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자아는 진짜 나쁘고 고약한 놈들입니다.
죽이려고 밟고 밟아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쫙 밟아서 자아를 죽여 놓고 ‘새로 시작해야 되겠다.’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꿈틀꿈틀 딱 살아납니다.
그러면 그 자아에 못 이겨 또 죄를 짓습니다
이 못된 자아를 버리게 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께서 사랑의 빛을 마련해주신다면
거기에서 우리 이제 새롭게 싹을 틔우고 싹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빛도 비춰주고 우리가 더 노력하겠나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마귀에게 합세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의심했을지라도
이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음을
우리가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 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바쳐 우리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보고 또 보아도 너무 좋네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죄인님의 댓글
죄인 작성일
우리가 자아만 죽이고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긴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이 될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세상 어디에서 이런 말씀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순간의 양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싱싱한장미꽃♡님의 댓글
싱싱한장미꽃♡ 작성일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정말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진정 감사드립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 하셨는데 그 차가 딱 온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갔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아브라함의 믿음에대해서 말씀드렸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아멘~!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
오늘의 이 말씀을 저의 신앙의 모토로 삼고, 주님 위한 일을 온전히 의탁하며
해나가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빛이신당신과함께님의 댓글
빛이신당신과함께 작성일
인간의 부주의로 불이 나고 징표는 조금 소실되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경각심도 주시고 이렇게 기적을 행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얼른 얼른 실행해야 된다는 말이 이것입니다.
아멘!!! 정말 깨어서 율리아님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께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늦기 전에 꼭 실행하도록 그리고 얼른 얼른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저희들 넘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내사랑의동반자님의 댓글
내사랑의동반자 작성일
제발 내 자아 좀 죽여주시지 왜 예수님 성모님은 자아를 죽여 주시시도 않는 거야.’
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불경입니다. 자아는 자기가 죽여야 됩니다. 남이 어떻게 죽여줍니까.
누가 저한테 “엄마, 제 자아 좀 죽여주세요.” 그래서
“내가 네 자아를 어떻게 죽이냐? 네 자아는 네가 죽여야지.
그러나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는 할 수 있으니 그대로 양육을 받아라.”
율리아님 이렇게 세세하게 우리 생각들을 콕찝어 알려주시니 얼마나 이 소중한
시간들...소중한 만남...!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넘넘 사랑해용 ♡♡♡♡♡♡♡
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이런 일들이 수없이 있을 수 있고 이 보다 더한 일도 당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우와 아멘!!! 이런 귀한 말씀을 어디서 세상천지 들을 수 있을까요
정말 눈이 확 뜨이고 영이 확 열리는 말씀입니다.
아멘 !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참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눈을 감으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가.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그렇군요~~~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저를 기분 나쁘게 했어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게 되고~
무엇을 하려는데 어떤 환경이나 조건이 좋지 않아도 하느님께서 어떤 은총을 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거~~~
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대로 믿는 것 !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해영^^*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은 보고 또 봐도 정말 좋아요^0^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끊어진 것도 붙여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사랑과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
그 한 방울만으로도 우리의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말씀 한 말씀으로도 저의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 됨을 느낍니다. 온전히 짜내주신 사랑의 말씀으로...양육되는 우리들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marysnaju님의 댓글
marysnaju 작성일
오늘 은총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오늘 3시 되기 전부터 그렇게 비가 또 쏟아지기
시작해서 번개치고 천둥 울리고 그랬죠? 저는 집에서 기도하면서
‘아, 예수님 돌아가신 그 시간에 오늘 특별히 성모님 동산에 큰 은총을 내리신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의 그 모습을 재현해주신다.’ 이렇게 받아들였어요.
아멘!!!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그것은 은총! 아멘!
앞뒤재지 않고 믿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넘넘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당^^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엄마 힙내세요 사랑합니다 !!! ^^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을 잘 되새기며
꼬옥 실천하려 노력해야 겠네요.
부디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저도 몸과 마음이
매일매일 새로워지렵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기다리던 ㅡ
엄마말씀 !!! ㅜ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기다리던 ㅡ
엄마말씀 !!! ㅜ
아멘 ♡♡♡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엄마!!!!!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엄마위해서 잘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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