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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4Thepreachingofjuliamama.pdf (172.7K)
16회 다운로드 | DATE : 2015-04-15 17:26:47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아픈 몸으로 저희들을 위해 온 몸 내어놓으신
그 크신 사랑에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힘있게
말씀해주신 소중한 말씀들 모두 감사드리며 잘
복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심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아멘!!!아멘!!!배려해주심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을
잘 복사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심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나는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사랑을 말살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려는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며 그들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님향한사랑의길님의 댓글
님향한사랑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종의제물님의 댓글
순종의제물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늘 힘내세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사랑해요. 힘 내세요.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나는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사랑을 말살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려는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며 그들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 2000년 6월 13일 성모님의 말씀 중에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2000. 6. 13 성모님 말씀)”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2000. 6. 13 성모님 말씀)”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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