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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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7)
성모님 사랑
주님함께님 빨리 일어나세여 다시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글도 올리시고 활기찬
모습이 그립습니다.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여
^^11.29
4분쉼표
우리를 대신하여 율리아님과 주님함께님 까지도 대신 고통을 당하시는건 아닌가
싶군요.요즘 호칭기도에서 "임마누엘을 위하여 빌러주소서" 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예전 처럼 곧 회복 되실꺼예요.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라도 꼭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11.29
상아탑
주님함께님의 편지를 보니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주님함께님께서는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실 것입니다.
하루 빨리 완쾌돼셔서 다시 이곳 계시판에서 다시 뵈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마리아 구원방주 가족여러분이 얼마나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 하시는지 게시판의 글들을 복사하셔서 보내드렸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면,주님함께님께서 더욱 기운을 내시고 자리에서 더 빨리 일어나실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주님함께님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국에서 상아탑 배상...11.29
성체사랑
주님함께님 ! 힘내시고 잘 견디어내세여!!! 저희를 대신해서 받는고통이라는
지울수가 없어요...ㅠ.ㅠ항상 생활기도중에 기억하며 꼭 완쾌되리라 믿어요!!!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기적이 이렇게 크게 작용하여 우리 곁에 있네요. 주님 ! 성모님 대감사드립니다.
...바람님 ! 소식 감사드리고요^^ 항상 우리 홈의 대표로 활약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11.29
히야
주님함께님 빨리 완쾌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빕니다.
주님함께님의 재치있는 유머가 그립군요. 울보 주님함께님을 한번 상상해 봅니다.
저는 정말 더 죄인이니 울지 않을 수가 없군요.11.29
달맞이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 어르신 사랑합니다.
어르신 ! 힘내세요! 우리 구원방주 식구들이 있잖아요?. 11.29
고요한
이 글을 보는 저의 눈에서도 눈물이 핑 도네요.
역시 우리 구원방주 식구들은 울보라는 바람님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님함께님 ! 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의 그 모습을 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1.29
마틸다
성모님과 함께 계신다는 스카폴라를 언제나 꼭 하고 다녀야 겠네요...감사합니다.
고통을 당하시고 계시는 주님함께님께 아이디와 같이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아멘.11.29
오뚜기
직접 쓰신 주님함께님의 편지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네요.어르신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얼마나 많이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사랑하시는지 지금까지의 모든
기적을 보고는 우리가 느낄 수 있음을 ..사랑이신 어머니 ! 주님함께님을 봉헌
합니다.그가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알고 계시는 어머니
그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시옵소서.아멘..11.29
christina
사랑이신 주성모님 주님함께님에게 당신의 크신 치유의 은총 베퓨셔서 하루 속히
더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믿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우리죄를 대신하여 율리아님과 주님함께님이 대신고통을
받는가 봅니다.착하신 주님함께님이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요,..
더 좋게 해 주실껄로 믿습니다. 11.29
( ? )
사랑한다는 기도만으로도 다 알고 계실꺼예요, 아프신 와중에 편지를 쓰시다니요...
구원방주 식구들 사랑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되어요. 11.29
히야친또
`바람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제 저녁 병원에 들렀더니 점심때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여기에 올리신 글을 보니 자상한 소식, 원주에 사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계속 자세한 소식 부탁드립니다.나주 성도님, 정세근 형제의 빠른 회복과
어머니께 매달리는 불쌍한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도 기억해 주소서.11.29
작아지려는영혼
우리는 작고 약하고 부족힌 중에도 주님, 성모님 은총에 목숨과 생활을 의탁하고
기적적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이네요.율리아님과 한가지로 묶여서.. 11.29
카타리나
아무 말도 할 수 없구요,소식을 전해주신 바람님께 감사드리고요,함께 기도할께요. 11.29
안드레아
한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의 소식!!...
방금 저번의 덕풍계곡에 갔을때 촬영한 비디오를 봤습니다.
피아노치시는 주님함께님을 보면서 ... 주님함께님 오래사실 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곡하신 성가 아직 빛을 못보았고,특히 전에 제가 부탁한 성모님 성탄가 곡을
아직 안만들었거든요.
성모님생신 축하곡을 전세계적으로 없는것 같아요...만일 나오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등으로.....!!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구원방주의 어른이시니 우리의 모든 허물을 주님함께님이 대표로 속죄하신걸로.
어른 노릇이 그래서 힘들지요..11.29
( ? )
그와중에도 편지를 써서 안부를 전해주신 주님함께님 ~!! 정말 다행이예요.~~
지금 고통이 아마 천국에서 아름답게 빛날 것이라 믿어요.~~~*
주님께서 이 고통을 통하여 저희 모두에게 많은 은총과 유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서 쾌차하셔서 하루빨리 눈썹을 휘날리며 홈에 나타나실 날이 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1.29
마리
바람님 ! 주님함께님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주님함께님,아직도 많이
아프시죠? 제 마음도 많이아프네요. 주님함께님을 기다리고 있는 식구들이
이렇게 많아요.하루빨리 나으셔서 홈에서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29
주님과 성모님께 대감사 올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아멘.
이로써 대장정을 마칩니다.
제 미사곡은 서울에서 많이 불려졌습니다.여러본당에서 나를 초청하여 합창에 대한
의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서울 삼양동 성당에서 성가대를 지도하고 있을때, `스승예수의 제자`
수녀원에서는 전례를 아주 중요시하여 그날의 시편과 알렐루야를 매번 다르게
부르는데 자료가 부족하여 나에게 작곡을 부탁하여 상당히 많은 곡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 온지 50주년의 행사에서 수녀원에서는 과거에 도움을 준
사람들을 초청하였는데 저는 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서울을 떠나 강원도 산골로 들어갈때의 내 생각은 모든 시편을 성가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그러나 농사짓느라고 그런 생각은 점차 멀어져 갔고 오늘에
이르러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때는 밤새워 작곡하느라고 머리에 떠오른 곡을 잊지않고 악보에 옮기려고 밤을
새운지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지금 나이도 나이이기에 다른 것은 다 그만 둔다고 하여도 바람님이 부탁한 곡은
반드시 만들 생각입니다.`성모님 성모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곡을,
^)*
댓글목록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
저희의 슬픔과 고통 , 걱정과
아픔 까지도 함께 나누는 성모님께서
저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영성을 전하는데
한 몫을 하십니다.
곧 뵙기를 바람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듣고 싶어요.
성모님 성모님 사랑합니다.아멘!!!
많은 곡들을 위해 밤을 새운 그날들!
그 정성들이 모여 성모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꼭 하실 수 있음을 믿으며 늘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성모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제가 좋아하는 성모님찬미곡이 바로
" 나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입니다.
지금도 듣고 있지요 ㅎㅎ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엄마와함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이글을 쓰기 조금전에 가곡면덕풍리를 다녀왔습니다 . 물론 컴터로요 . 맘 같아서는 모든것을 버리고 가봤으면 ...쩝 쩌~업 ! 언젠가는 다녀올 수 있것지예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뜻을 이루소서.
감사드립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함께님...!!! 치유 다받음심을 믿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충직하고 영웅적으로 봉사를 할수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떠오르며
우리 모두도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며 주어진 일에 충성을다합시다.
"( ? )
사랑한다는 기도만으로도 다 알고 계실꺼예요, 아프신 와중에 편지를 쓰시다니요...
구원방주 식구들 사랑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되어요. 11.29"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성모님 당신을
사랑합니다`...아멘...~^^~
저도듣고 싶네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로써 대장정을 마칩니다.
제 미사곡은 서울에서 많이 불려졌습니다.여러본당에서 나를 초청하여 합창에 대한
의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서울 삼양동 성당에서 성가대를 지도하고 있을때, `스승예수의 제자`
수녀원에서는 전례를 아주 중요시하여 그날의 시편과 알렐루야를 매번 다르게
부르는데 자료가 부족하여 나에게 작곡을 부탁하여 상당히 많은 곡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함께님이 그렇게 큰일을 하신줄 몰랐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정말로 주님 성모님의 사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
언제나 아름다운글로 웃고..울게 해주시니
기뻤어요...
주님 함께님 덕분에
게세판 보는것이 즐거워요~~~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작곡가가 되실 주님함께님의 곡이
"성모님 사랑합니다!"만 작곡한다는 것은
너무 아쉽고 주님의 뜻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함께님의 올리신 글을 읽고 나니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도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시편을 모두 작곡하여 성가곡으로 부르거나
미사곡으로 부를 수 있도록 하는 일입니다.
제가 천주님을 모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성가대를 앉았을 때
미사곡을 부르면서 느낀 것은 시편을 모두 작곡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찼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음악에 재능이 없습니다.
다만 언젠가 음악을 공부해서 작곡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또한 나주성모님을 모시는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하나되게 하시어
하느님 일을 하게 하시려고 이리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영적, 육적인 도움과 힘이 되는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성모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자녀로서 기쁘게 삶을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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