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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눈과 마음과 영혼을 고쳐주신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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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9건 조회 1,937회 작성일 15-04-12 05:5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기쁨이 게시판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흘러들어가 

 

사랑과 은총으로 충만하고 충만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참으로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이 너무너무 좋아요.

 

일상에서는 일을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인터넷에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과 말씀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더 하느님께로 굳게 할 수 있으니(역시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요.

 

저는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제가 쓴 글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동안 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근래에는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함을 느끼고 있어요.

 

'나는 하루 동안 과연 얼마나 다른 것을 바라볼까??'

 

만약 주님께서 찢어진 심장을 직접 제게 보여주셨다면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를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찢어진 가슴을 열어 보여주시며

 

여러차례 나를 위로해 달라고 말씀해 주셨지요.

 

성모님께서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해 주셨어요.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1985년 8월 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저는 나주 성모님 순례를 하기 전에는 많은 시간을 다른 것을 보는데 허비하였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러 보러다니고 인터넷을 통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나주 성모님 순례를 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 때마다 주님께서는 고개를 숙이며 굉장히 아쉬워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아, 주님 죄송합니다.'

 

저의 눈과 영혼과 마음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나주 성모님 깊이 알게 된 후로 저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미디어를 통하여 제가 좋아하던 것을 보는 것을

 

끊어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저의 눈과 마음과 영혼을 고쳐 새롭게 해 주셨어요~!!!

 

 

이제 저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영적인 눈은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바라보고

 

육적인 눈은 순수하고 거룩한 것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렵니다.

 

인터넷을 할 때 무엇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보도록 노력하여

 

댓글을 올리면서 주어진 시간들을 소중하게 보내도록 할께요.

 

인터넷을 할 때 호기심을 버리고, 보고 싶은 것 셈치고

 

나주 성모님에 부르심에 늘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지금까지 지은 죄와 다른 이들이 눈으로 짓는 죄를 봉헌하는 마음으로 

 

선을 향해 가며 찢겨진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2001년 8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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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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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홈은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기에
저또한 이곳에서 받는 은총들이 많습니다.
두통이 와서 힘겨워 댓글을 몇개달고나면

두통을 치유해주시고
은총글을 읽으며 눈물짖고 새로시작하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너무나도 좋은

나주성모님의 게시판입니다.
많은 분들 함게하여 은총 함께 받기를 기도
드리며 또한 순교정신님의 부족함들을 봉헌하며

피나는 노력들로 위로를 드리는 작은 영혼의 모습
되도록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언제나 아름답고 섬세하게 다가옵니다.
늘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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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저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영적인 눈은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바라보고
육적인 눈은 순수하고 거룩한 것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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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마음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영적인 눈은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바라보고 육적인 눈은 순수하고 거룩한 것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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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가장 든든하신 분중의 하나이신
 수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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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영적인 눈은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바라보고
육적인 눈은 순수하고 거룩한 것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두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순교정신님,기쁨과 사랑 가~득한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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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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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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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사랑해요 순교정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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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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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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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새롭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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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좋은 글과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니 게시판의 글과 댓글을

올리게 되면 은총과 축복이 많이 많이 받으심을 믿습니다.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2001년 8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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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께서는 저의 눈과 마음과
영혼을 고쳐 새롭게 해
주셨어요~!!!...아멘...~^^~

저의 가족모두도

순교정신님 받으신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 오길
간절히 주님성모님께 청합니다.

순교정신님 나 자신을
자세히 성찰하고 바라볼수
있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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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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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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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진솔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어린아이 같으셔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너무 좋죠잉?

저도 더더더 자주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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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마음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영적인 눈은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바라보고
육적인 눈은 순수하고 거룩한 것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렵니다.
인터넷을 할 때 무엇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보도록
노력하여 댓글을 올리면서 주어진 시간들을 소중하게 보내도록 할께요.
 
아멘!!!
영혼에 유익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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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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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알헬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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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나주 게시판
댓글하나 달고나면  은총을 너무 많이 받아요.

어쩌다 게으름때 문에 소홀히하면
마음이 텅~~~빈것 같구요.

마음이 편하지못한적도 있어요.

조금더 정성으로 하나 하나 글을 읽을수있는날이
저에게도 왔으면 참 좋겠어요...

시간이 이렇게 중요한지
요즘 새삼 느껴지네요...

나주게시판 덕분에
제가 얼마나 어둠에서 헤어났는지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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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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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께서는 저의눈과 마음과 영혼을 고쳐
새롭게 해 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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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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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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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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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미디어를 통하여
제가 좋아하던 것을 보는 것을 끊어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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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찢겨진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저두여! 우리모두두함께 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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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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