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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순간 도와주신 어머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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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2,205회 작성일 15-04-13 20:22

본문

 

 

DSC-2011-2-12-14-jjc.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느 형제님께서 창고를  지으셨습니다. 창고 지붕 위치 쯤에는 마지막 단계여서  힘이 부치다보니 시멘트를 넣지 않고 큰 브로크를 올려만 놓고 좀 쉬었다 나중에 시멘트를 넣고 다시 해야지 했답니다.

하지만 그냥 지나쳐버렸고 

몇 개월 후

시멘을 넣지 않았으니 심한 바람에 도어문도 열어 놓았더니 맛바람치면서 큰 브로크가 그만바람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이곳은 바람이 무척 세차게 붑니다.

장독 뚜껑도 날라가고 웬만한 것은 다 날라가기에 골바람이 참 세차게 불어오지요. 마침 그 곳에 서 있던 자매님의 머리위로 브로크가 뚝 떨어지고 떨어진 브로크는 다시 발등으로 또 떨어졌습니다. 

그 자매님은 형제님일을 거들어 준다고 브로크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무게가 체감으로는 15킬로 이상 무게 같았다고해요.  그런 무게가 자신의 머리를 때리고 발등에 떨어졌을 때 아프긴 했지만 하나도 다치지 않음에 너무나 감사해서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이 고통을 봉헌드립니다.아멘"했답니다. 

제일 무거운 브로크 였는데 공중에서 머리를 맞고 엄지발을 맞았는데다치지 않은 것은 나주성모님의 크신 도우심이였음을 느끼며 생각하면할수록 너무나 감사하다고 합니다. 크게 다칠 수도 있었지만 다치지 않게 해 주심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놀란 남편은 머리에 피가 나는지 검사하고 발등에 파스를 바르고 붙이라고 하지만 머리는 피가 나지 않았고 머리위로 떨어질 때 충격으로 혀를 깨물

다고 합니다. 머리와 혀, 발등 모두 피가 나지 않았고 아픔도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합니다. 

아플 때나 통증에 바르는 파스보다 더 좋은 기적수가 있으니 기적성수로 엄지발과 머리속을바르고 뿌렸답니다. 

내일되면 남편은 많이 아플거라고 하지만 그 자매님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눈길에서도10여 차레 넘게 넘어 졌어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니 멍하나 들지 않았고 온 몸이 아플것이라고 주변에서 이야기했지만  몸도 전혀 아프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 너무나 좋은 기적수와 성수의 효능을 믿으니 걱정없습니다.

다음날 엄지발을 보니 전날 기적수를 발란던 발은 멍이 하나도 들지 않았고 머리를 내리쳐서 아팠을 머리도 전혀 아프지 않았음에 놀랍고 머리의 충격으로 깨물린 혀도 아프지 않음들 모두가 신기하고 기적같다고 합니다.

어쩜 발뼈가 뿌려질 위험도 있을텐데 정말 여러가지로 다행이였고 그 위험한 상황에서도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셨다면 얼마나 큰일이 벌어졌을까 싶어요. 이 모든 일들 일촉즉발의 위기속에서도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셨기에 가능하였답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믿고 살아가는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과 기도 덕으로 무사함이 넘 감사하고 넘 고맙고 넘 행복한 축복받은 자녀들이며 기적수로 멍하나 들지 않음들!...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지만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려요. 아멘!!!

기적수 너무 너무 사랑해요.!!!

 

grace_w4.JPG

성모님 샘터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스텐 대접으로 물을 떴는데

사진을 뽑아보니 그릇은 보이지 않고 젖을 짜는 모습이 나왔다

(1993.4.1)

 

DSC06599.jpg

순례자들이 마실 성모님 기적수가 출렁이며 파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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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6일 성모님 기적수에 떠있는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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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위에 뜬 젖과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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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위에 뜬 젖과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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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7 살아 움직이며 향유를 주신 성모님의 은총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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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7 오색 찬란한 향유가 떠있는 기적수

 

 

                                 

    마리아의 구원방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

일시 : 2015년 6월 27(토)

                                  장소 : 성모님동산

문의 : 061- 334- 5003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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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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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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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위험한 상황에서도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셨다면
얼마나 큰일이 벌어졌을까 싶어요.
이 모든 일들 일촉즉발의 위기속에서도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셨기에 가능하였답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믿고 살아가는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과 기도 덕으로 무사함이
넘 감사하고 넘 고맙고 넘 행복한 축복받은 자녀들이며
기적수로 멍하나 들지 않음들!...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 ~~~ 멘 !!!

얼마나 놀랬을까요,,,
나주 성모님 품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이지요.
율리아님의 기도지향대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30주년 기도회에
함께 참여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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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위험한 상황에서도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셨다면 얼마나
큰일이 벌어졌을까 싶어요...아멘...^^

오모나 제가 놀랐습니다
그 무거운 것이 떨어졌는대
 뼈가 부러지지 않았다니

주님성모님의 크신 도우심과
은총이네요

늘 기쁨과 희망을 주는 은총
대필 해 주시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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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신거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저는 '브로크'란게 어떻게 생긴건지, 어떤 물건인지는 잘 모르지만
혀를 깨물 정도의 충격을 줬다면 그 떨어지는 충격에 목도 삐끗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멍도 안들고, 피도 안나고 멀쩡하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정말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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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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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믿고 살아가는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과 기도 덕으로
 무사함이 넘 감사하고 넘 고맙고 넘 행복한 축복받은
 자녀들이며 기적수로 멍하나 들지 않음들!..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놀라운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슬아슬한 순간에도 이렇게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보살펴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놀라운은총나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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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모든 일을 믿습니다.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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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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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모든 일들 일촉즉발의 위기속에서도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셨기에 가능하였답니다.

아멘~!!!

위험의순간에 도와주시고 지켜주신 성모님
그리고 기적수의 은총, 너무 축하드리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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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말 아찔한 순간이에요
주님 성모님께서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셔서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은총대필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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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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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이 고통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로부터 양육받은 분들은
 틀려도 많이 틀려요. 그쵸?
 사랑으로 봉헌하고 일치합시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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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위험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감사~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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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살다보면 위험한 순간들을
많이 부딪치게 되는데,
늘 함께 해 주시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대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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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믿고 살아가는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과 기도 덕으로 무사함이 넘 감사하고 넘 고맙고 넘 행복한 축복받은 자녀들이며 기적수로 멍하나 들지 않음들!...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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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

사랑하올 주님,성모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대필해주신 은총증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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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렇게 큰 위험에서 지켜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적수의 은총도 대단하시네요~~
주님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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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정말 놀라운 성모님의 도우심이네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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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믿고 살아가는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과 기도 덕으로 무사함이 넘 감사하고
넘 고맙고 넘 행복한 축복받은 자녀들이며 기적수로 멍하나 들지 않음들!...

아멘!!! 넘 놀랍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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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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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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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과 기도 덕으로 무사함이 넘 감사하고
넘 고맙고 넘 행복한 축복받은 자녀들이며...아멘!!!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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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향한사랑의길님의 댓글

님향한사랑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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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제물님의 댓글

순종의제물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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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 기적수를 통하여 주시는 성모님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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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크게 다칠 뻔 한 상황에서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적수를 우리에게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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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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