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부활 제2주간 화요일: 요한 3,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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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니코데모와 대화하면서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3)고 말씀하시니까 니코데모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싶었는데, 예수께서 하느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시니까 당연히 구약성경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구약의 예언을 통달하고 있다면 마땅히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그 말씀을 믿어야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서 오셨으니까 하느님 나라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말씀' 으로서 사람이 되신 분이시기 때문에 당신 자신에 관해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이라면 그보다 더 확실한 진리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선재(先在)하시는 '사람의 아들'이고 계시자이기에 하느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예수께서는 당신 홀로 하느님 나라를 직접 보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늘에서 내려 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습니다"(13). 하느님의 말슴께서 예수님으로 세상에 내려오시고 또 아버지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렇게 왕복하심으로써 인류구원의 길이 트였습니다. 예수께서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어주기 위해서 높이 들리셨으니, 누구나 믿음으로 그분을 처다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세상을 보던 눈을 씻고 주님을 쳐다본다면, 새로 태어나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 예수님을 부인하다면, 그는 어떤 진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성경의 말씀을 받아들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시다. 이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아울러 성경과 신학을 배운 사람들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부인한다면, 그들 또한 어떤 진리도 받아들일 수 없고 진리를 왜곡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로 나주의 메시지를 거부하여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의 목적에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1995년 6월 21일*오전 10시) (1):(성모님 말씀)
"사랑하는 내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사제들이여!
이 혹독한 정화의 시기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너희가 겪는 그 모든 크고 작은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이 어머니가 너희를 도와주고 있기에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경과 신학을 배운 사람들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부인한다면,
그들 또한 어떤 진리도 받아들일 수 없고 진리를 왜곡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로 나주의 메시지를 거부하여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의 목적에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
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아멘.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고로 나주의 메시지를 거부하여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의 목적에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을 보던 눈을 씻고 주님을 쳐다본다면,
새로 태어나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 예수님을 부인하다면, 그는 어떤
진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성경의 말씀을 받아들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시다. 이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가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 가정에 축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긍정적인 사고로 성경의 말씀을 받아들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시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경과 신학을 배운 사람들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부인한다면,
그들 또한 어떤 진리도 받아들일 수 없고 진리를 왜곡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로 나주의 메시지를 거부하여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부활
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의 목적에서 떨
어져 나갈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올 위로의샘님!
소중한 깨우침과 말씀들 모두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아멘... ^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혹독한 정화의 시기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
아멘!!!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아멘!!!
어머니의 말씀이 부족한 저희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메시지를 받아 저희들에게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염^^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너희가 겪는 그 모든 크고 작은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이 어머니가 너희를 도와주고 있기에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아멘!!!
님향한사랑의길님의 댓글
님향한사랑의길 작성일아멘...!!!
순종의제물님의 댓글
순종의제물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 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습니다"(13).
하느님의 말씀께서
예수님으로 세상에 내려오시고
또 아버지께로 올라가셨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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