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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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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6건 조회 1,206회 작성일 21-02-25 08:57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7월 30일 ★ 

눈이 떠지긴 했으나 몹시도 아팠다. 고통을 통한 희생 보속이

진정 헛되지 않을 거라 믿으며, 모두의 눈이 아름다워지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해 본다. 29일 출산 고통 때 출혈까지 했고, 오늘 출산 고통 받을 때는 진짜

아이 나올 때처럼 힘이 주어지면서 태아의 모습이 나와 우리는 깜짝 놀라

산부인과에 의뢰해보고자 우황청심원 곽에 넣어 냉동실에 넣었다.​

주여, 어떤 고통이든 당신께 영광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이 몸은 당신의 종이나이다.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1988년 7월 31일 ★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몸이 너무 무거워 목과 등에 호랑이 연고를

바른 뒤 뜨거워 뛰다가 층계를 구르다시피 목욕탕으로 뛰어 들어가 쓰러져

굴렀다. 옷을 어떻게 벗은 줄도 모르게 벗어던지고 엎어져서 굴렀다.

이 고통이야말로 지옥 고통에 맞먹었다. 형제들은 밖에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도 들어올 수가 없어 안타까워했고 모니카와 비비안나가

들어와 물을 끼얹으면서 갖은 노력을 다 했다. 주님께 고통을 달라고 해 놓고서

낙태 보속 고통 후유증으로 너무 아팠기에 인간적인 방법을 썼던 것인데 고통 앞에서

봉헌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썼던 어리석음을 주님께 용서를 청한다.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당신 크신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오로지 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영혼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이 부족한 죄인이 살아있는 한

그들을 대신해서 지옥의 괴로움과 맞먹는

희생적 고통을 요구하셨던 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아낌없이 쓰이는 도구로

부끄럼 없이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저의 부족한 희생을 통해 타락한 성직자들와 수도자들이

고통의 은혜로 귀화하여 성스러운 사명에 응답한다면

이 죄인이 또 무엇을 바라오리이까?

주님과 영혼들을 위하여 끝없이 영웅적으로 일하게 하시와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1988년 8월 1일 ★

고통은 여러 모습으로 나에게 밀어 닥친다.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해야 될 나의 마음에 급속도로 강화되어

고통이라는 것이 나에게서 휘감고 돈다. 육신적으로는 물론이고,

인간 때문에 내적으로 당해내야 하는 고통이 가장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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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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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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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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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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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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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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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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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참된 진리 요  참되 사랑 입니다
저는 10000 %  믿십니다
율리아 님 통하여  완성하신  나주 5대 영성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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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참된 진리 요  참되 사랑 입니다
저는 10000 %  믿십니다
율리아 님 통하여  완성하신  나주 5대 영성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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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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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눈이 떠지긴 했으나 몹시도 아팠다.
고통을 통한 희생 보속이 진정 헛되지 않을 거라 믿으며,
모두의 눈이 아름다워지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해 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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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호랑이 연고가 정말 따가웠나봐요..
인간적인 방법은 원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희생적 고통이라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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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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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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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아낌없이 쓰이는 도구로
부끄럼 없이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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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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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다는 것을 늘 잊지않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의 일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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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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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1988년 7월 31일 ★
주님께 고통을 달라고 해 놓고서 낙태 보속 고통 후유증으로 너무 아팠기에
인간적인 방법을 썼던 것인데 고통 앞에서 봉헌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썼던 어리석음을 주님께 용서를 청한다.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당신 크신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오로지 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영혼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이 부족한 죄인이 살아있는 한
그들을 대신해서 지옥의 괴로움과 맞먹는
희생적 고통을 요구하셨던 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아낌없이 쓰이는 도구로
부끄럼 없이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저의 부족한 희생을 통해 타락한 성직자들와 수도자들이
고통의 은혜로 귀화하여 성스러운 사명에 응답한다면
이 죄인이 또 무엇을 바라오리이까?

주님과 영혼들을 위하여 끝없이 영웅적으로 일하게 하시와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1988년 8월 1일 ★
고통은 여러 모습으로 나에게 밀어 닥친다.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해야 될 나의 마음에 급속도로 강화되어
고통이라는 것이 나에게서 휘감고 돈다. 육신적으로는 물론이고,
인간 때문에 내적으로 당해내야 하는 고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님의 향기 일화 하나하나 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주님께 또다시 용서를 청하며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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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하나로 일치시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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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이 떠지긴 했으나 몹시도 아팠다. 고통을 통한
희생 보속이 진정 헛되지 않을 거라 믿으며, 모두의
눈이 아름다워지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해 본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덕분에 님의향기 묵상 잘하고 갑니다~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해야 될 나의 마음에 급속도로
 강화되어 고통이라는 것이 나에게서 휘감고 돈다.
육신적으로는 물론이고,인간 때문에 내적으로 당해내야
하는 고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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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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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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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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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여, 어떤 고통이든
당신께 영광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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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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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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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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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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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여, 어떤 고통이든 당신께 영광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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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려,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모두 하나로 일치 시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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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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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은 여러 모습으로 나에게 밀어 닥친다.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해야 될 나의 마음에 급속도로 강화되어
고통이라는 것이 나에게서 휘감고 돈다. 육신적으로는 물론이고,
인간 때문에 내적으로 당해내야 하는 고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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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로지 죄인위해 희생하고픈
사랑이신  율리아님,
묵상글보며
희생의 소중함을 다시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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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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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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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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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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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고통은 여러 모습으로 나에게 밀어 닥친다.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해야 될 나의 마음에 급속도로 강화되어
고통이라는 것이 나에게서 휘감고 돈다. 육신적으로는 물론이고,
인간 때문에 내적으로 당해내야 하는 고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아멘!!  아멘!!
내적 고통뿐만  아니라  외적 고통까지도  끊임없이  겪으셔야 했고  지금도 겪고계신  율리아  엄마!!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실까요!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이  받아야할  보속이  훨씬 경감되었음을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네세요
저희  불림받은 작은영혼들이  엄마와  한마음이 되어 드리려고  모두들  노력하고 있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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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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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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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오로지 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영혼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이 부족한 죄인이 살아있는 한
그들을 대신해서 지옥의 괴로움과 맞먹는
희생적 고통을 요구하셨던 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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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몸은 당신의 종이나이다.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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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고통 앞에서 봉헌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썼던 어리석음을 주님께 용서를 청한다.

ㅠㅠ 저도 저의 지난날의 인간적인 어리석음을
용서 청하며 모든 것을 아름답게 그리고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여 나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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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렇게도 엄마의 매일매일이 고통인데
엄마는 끊임없이 감사하고, 찬미하고, 봉헌하고..
저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엄마께
위로의 꽃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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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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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당신 크신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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